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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진도 좋고

하라다 마하 지음 | 김완 옮김 | 인디페이퍼 | 2018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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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50044(1189150042)
쪽수 360쪽
크기 141 * 198 * 19 mm /41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本日は,お日柄もよく/原田マハ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 일본 현지 45만 부 돌파의 인기소설.
일본 드라마 『오늘은 일진도 좋고』 원작!

평범한 직장여성에서 세상을 바꾸는 스피치라이터로.
말의 울림을 깨닫는 감동의 스토리!

“성공한 연설에는 연설자의 사상과 진실성, 삶의 궤적이 녹아 있다.
이 소설에는 그 의미를 관통하는 감동과 따뜻함이 담겨 있다.”
-윤태영(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기획비서관)

소꿉친구에게 실연당했다. 스피치라이터라는 일을 알고 금세 끌렸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선거를 위해 열심히 싸웠다. 변혁의 파도를 눈앞에서 보았다.
언어의 풍성한 가능성을 알았다. 스피치의 훌륭함을 알았다. 때로는 언어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여기 이렇게,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리고, 만났다. 쿠온 쿠미라는,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등대 같은 사람을.

45만 부 이상의 판매고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오늘은 일진도 좋고』는 5월 햇살처럼 따스하게 가슴을 적시는 스토리의 소설이다. 평범한 직장여성이 스피치라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하나하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감동적이다. 그러나 소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중간중간 다양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연설들이다. 때로는 결혼식 축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례식의 추도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선거 연설문이기도 한 이 연설들은 상황에 맞게 행복감을 고양시키고, 슬픔과 맞서 싸울 힘을 건네고, 세상을 바꿀 용기를 전해준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이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할 때, 상상해보렴. 3시간 후의 너, 눈물이 그쳤다. 24시간 후의 너, 눈물은 말랐다. 이틀 후의 너, 고개를 들고 있다. 사흘 후의 너, 걸어 나가고 있다. 어떠니?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 왜냐하면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졌거든. 멈추지 않는 눈물은 없단다. 마르지 않는 눈물도 없단다. 얼굴은 아래만을 보고 있을 수도 없어. 걸어 나가기 위해 다리가 있는 거야.”

저자소개

저자 : 하라다 마하

저자가 속한 분야

하라다 마하 저자 하라다 마하
1962년 도쿄 코다이라 시 태생.
칸사이가쿠인 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및 와세다 대학 제2문학부 미술사과 졸업. 마리무라 미술관, 이토츄 상사를 거쳐 모리 빌딩 모리 미술관 설립 준비실 재적 당시 뉴욕 근대미술관에 파견을 나가 이곳에서 근무.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해 데뷔.
2012년에 발표한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는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제5회 R40 서점 대상, TBS계 「임금님의 브런치」 BOOK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화제를 부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2017년 발표한 『암막의 게르니카』는 제155회 「나오키상」 후보작, 2017년 「서점대상」 후보작, 슈칸분?(週刊文春) 「2016 미스터리 베스트10」, 「다 빈치」 플래티넘 서적 BOOK OF THE YEAR 2016 등에 올랐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키네마의 신』, 『일분만 더』, 『로망시에』, 『모던』, 『이방인』, 『지베르니의 식탁』 등이 있다.

하라다 마하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완
서울 출생. 프리랜서 번역가 겸 시나리오 라이터. 잡학다식을 좌우명 삼아 항상 넓은 분야의 지식을 탐한다. 그 덕분에 15년간 번역을 해오면서 판타지, SF, 역사, 액션, 스포츠 등 폭넓은 장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역사. 그중에서도 근세 이후의 미시사를 좋아한다.
주요 역서로는 『암막의 게르니카』, 『오늘 일진도 좋고』, 『은하영웅전설』, 『창룡전』, 『아르슬란 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소드 아트 온라인』, 『울려라! 유포니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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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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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윤태영(노무현 전대통령 연설기획비서관)

“성공한 연설에는 연설자의 사상과 진실성, 삶의 궤적이 녹아 있다. 이 소설에는 그 의미를 관통하는 감동과 따뜻함이 담겨 있다.”

일본 독서미터 독자평

무엇이 이렇게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인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울어 버렸다.

히가 마나미(니노미야 코토하 역)

마음에 살며시 다가와주는 다정함이 넘쳐나는 작품이었습니다.

하세가와 쿄코(쿠온 쿠미 역)

언어가 가진 힘, 스피치라이터라는 직업을 알게 되면서, 남에게 다가간다는 즐거움을 재인식했습니다.

책 속으로

언어란 마물이다. 사람을 상처 입히기도 하고, 격려해주기도 한다. 책이나 인터넷을 눈으로 따라가는 것보다도, 말로 해야 비로소 살아 있는 힘이 솟아난다. 이 마물을 어떻게 다룰까. 그것은 말하는 사람에 달렸다. 좋은 마물로 만드는 것도, 나쁜 마물로 만드는 것도 스피커(연설자)에 달렸다. 듣는 사람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것도, 기운차게 만드는 것도 모두 스피커에 달렸다.
_ 본문 중에서

“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죠. 하지만 그만큼 말을 하기 위한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기 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 일본 현지 45만 부 돌파의 인기소설.
일본 드라마 『오늘은 일진도 좋고』 원작!

“언어란 마물. 사람을 상처 입히기도 하고 격려해주기도 한다.
이 마물을 어떻게 다룰까. 그것은 말하는 사람에 달렸다.“

말의 울림

가장 절망하고 있을 때, 깊이 슬퍼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한 마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말에는 울림이 있다. 그 울림이 누군가에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지 않던가. 그것이 바로 말의 힘이다. 『오늘은 일진도 좋고』는 바로 그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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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일진도 좋고 xe**ojunil | 2019-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 소설책은 내용을 알아보기도 전에 저자의 이름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하라다 마하의 소설책 중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를 보고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기 때문이죠. 작가는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 연예계에 아슬아슬하게 발붙이고 사는 한 연예인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X시 내고향 같은 곳에서 리포터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아이돌 지망생 같은 처지입니다. 약간은 서글퍼지는 그런 처지에 작은 실수로 광고주의 미움을 받아 결국 마지막 TV프로에서도 잘리고 만 그녀는 자신의 여행능력과 리포팅능... 더보기
  • 오늘은 일진도 좋고 ne**orea21 | 2018-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카피라이터라는 전문직을 가리키는 용어는 많이 들어 보았어도 스피치라이터라는생소한 용어는 금시초문이다.우리나라보다는 일본쪽에서 더 많이 이러한 용어의 조합이나 파생된 단어들이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스피치라이터는 직장 혹은 조직문화에서 필요한 공식적 담화문, 연설문, 질의문등 다양한 스피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언어적 구사를 통해만족감을 주는 독특한 매력의 전문가라 할 수 있을듯 하다. 이 책 "오늘은 일진도 좋고"는 소설 형식을 통해 전설의 스피치 라이터라는 직업에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과 직장 생... 더보기
  • 오늘은 일진도 좋고 aq**0317 | 2018-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무 졸려서 사정없이 머리를 흔들어가며 잤던 기억은 다들 한 번쯤 있을 거에요. 하지만 결혼식이 진행 중인 호텔 테이블에 앉아 졸다가 스프 접시에 얼굴을 박는 건, 웬만해선 경험하기 힘든 일이죠.   누구냐고요?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니노미야 코토하에게 벌어진 일이에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했던 소꼽친구 아츠시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너무 지루한 축사 때문에 그만 실수를 한 거죠. 아이고, 창피해라~~ 정신도 차릴 겸 세수를 하고 돌아오니 이번에는 놀랍고도 감동적인 축사가 이어졌어요. ... 더보기
  • [오늘은 일진도 좋고] 하라다 마하 지음 / 김완 옮김 / (주)인디페이퍼 펴냄"사랑하라." 삶이 지속되는 한, 생의 전반을 아우르는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언어로 형태를 이루고 몸짓으로 그려지는 사랑은 고결하다. 지울 수 없는 상처도, 마음을 어지럽히는 번뇌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치유할 이름, '사랑'. 자기애와 타애가 어우러진 <오늘은 일진도 좋고>동명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책은 결혼식의 축사로 시작한다. 소설 도입부에 '스피치의 비결 십계명'이 적혀있다. 첫 장에 쓰여 있... 더보기
  • 오늘은 일진도 좋고 서평 ye**en4 | 2018-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은 일진도 좋고 서평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p class="0" style="margin: 0px; line-height: 2;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이 책은 일본 소설로 일본드라마 오늘은 일진도 좋고의 원작소설이라고 한다. 이 소설은 책의 소재가 흥미로웠는데 주인공이 스피치라이터이기에 읽으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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