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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지음 | 정병조 옮김 | 누멘 | 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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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06041(1189106043)
쪽수 391쪽
크기 155 * 226 * 21 mm /57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소설은 1948년에서 1984년의 시기에 일어난 전체주의 국가의 이야기로 미래소설에 해당한다. 소수의 당이 국민 다수를 통치하는 전체주의 정부를 풍자한 이 소설은 오웰에게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가져다주었다.
오웰은 중병에 걸린 상태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어떻게 전체주의 사회에 의해서 인간성이 말살되는 암울한 상황이 전개되는가를 예지적으로 보여주어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하고자 한 점에서 이 [1984]의 문학적 가치는 매우 높다. 소수의 당 지도부는 빅 브라더라는 가상의 인물과 전체주의에 의한 무서운 감시 아래에서 사회 전반이 무지한 노동자 계급과 이를 통제하는 소수의 특권계급인 당이 존재한다. 인간성을 말살당한 저주받은 인간 군상인 노동자 계급이 저항하지 않도록 백치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당의 줄기찬 노력으로 사회가 이어져 가는 양상을 보여줌으로써 이 소설은 오늘날까지 디스토피아 소설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자아의 각성에 대해 금기시하려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주체적 자아를 말살하는 것임을 오웰은 [1984]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또한 전체주의 사회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인간성을 말살하려는 체제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조미나(영문학 박사·시인)

주인공 윈스턴은 한편으로는 적극적 행동주의(activism)와 모반과 체제의 적대시를
모색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것은 그가 단순히 그의 개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이
다. 이 소설의 원제목은 [유럽 최후의 남자(The Last Man in Europe)]였다.
―버나드 크릭(런던대학교 교수·정치평론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 (George Orwell, 1903-1950)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인도의 뱅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인도의 영국인 하급관리였고, 어머니는 프랑스 태생으로 미얀마의 티크 목재상의 딸이었다. 그는 부모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뒤 1911년 서식스의 예비기숙학교에 입학했는데 다른 학생들 사이에서 돋보였다. 영국의 명문인 이튼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보냈는데, 올더스 헉슬리는 그의 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대학을 포기하고 1922년에 인도 제국경찰의 지방총경보로 미얀마에 가서 여러 곳의 지방경찰서에서 근무했는데, 처음에는 제국의 충복이 되는 것 같았으나 미얀마가 영국에 지배받는 것이 옳지 않음을 깨닫고 점차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부끄러워했다. 1927년 영국에서 휴가 중 미얀마에 돌아가지 않았고, 1928년 제국경찰로부터 사직 통보를 받았다. 그 뒤로부터 작가의 길로 뛰어들어 명료한 문체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전체주의를 비판하며 민주사회주의를 적극 지지하면서 문학 평론, 시, 평론, 소설 등과 같은 작품을 남겼다. 2008년 『타임스』는 1945년 이후 위대한 영국 작가 50선 중의 2위로 조지 오웰을 꼽았다. 조지 오웰은 1950년 1월 21일에 오랫동안 앓아 온 결핵으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년), 『버마의 나날』(1934년), 『엽란을 날려라』(1936년), 『동물 농장』(1945년),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년), 『카탈로니아 찬가』(1938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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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병조

역자 정병조
경상남도 함양 출생.
서울대학교 영문과 및 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부교수,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교수 역임.
번역한 책으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분노의 포도』, 『테스』, 『걸리버 여행기』,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단편선』, 『맨스필드 단편선』, 『T. 하디 단편선』, 『소설의 양상』, 『귀향』, 『여인의 환상』, 『일리아드』, 『천재와 여신』, 『영국사』, 『면도날』 외 다수가 있음.

목차

해설 : 『1984』에 나타난 전체주의 사회의 부조리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 신어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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