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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 이름 사전

양장본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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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너 3종
    2019.10.29 ~ 2019.11.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074159(118907415X)
쪽수 484쪽
크기 136 * 196 * 33 mm /6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무와 친근해지는 첫걸음
이름으로 만나는 나무 세상
500여 종의 우리 나무, 그 이름을 알면
나무의 특징과 생태는 물론 역사와 문화까지 보인다

사람과 처음 만나면 서로 이름을 나눈다. 나무와 만날 때도 그래야 한다.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한다. 거기에 더해 거기 담긴 뜻도 알 수 있다면 더 좋다. 60년 동안 나무를 연구해온 박상진 교수가 나무 이름의 유래와 거기 얽힌 이야기를 정리해 《우리 나무 이름 사전》으로 펴냈다. 각 나무의 이름마다 자연스레 나무의 생태는 물론 우리 문화와 역사, 우리말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이 엮인다. 오랜 세월 문화를 교류한 중국과 일본의 나무 이름도 함께 실어 낯선 라틴어로 된 학명의 뜻도 풀어 설명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나무 이름의 구성 방식과 그 원리를 밝히고, 점차 달라지고 있는 남북의 나무 이름을 비교했다.

상세이미지

우리 나무 이름 사전(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63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산림과학원 연구원, 전남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대구시청 및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14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표창, 2018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궁궐의 우리 나무》, 《부여의 나무 이야기》, 《나무탐독》, 《우리 나무의 세계》Ⅰ·Ⅱ,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역사가 새겨진 나무 이야기》를 비롯하여 아동서 《오자마자 가래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 그리고 전문서 《목재조직과 식별》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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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이름으로 만나는 나무 세상

ㄱ / ㄴ / ㄷ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ㅌ / ㅍ / ㅎ

나무 이름의 종류와 구성 방식

북한의 나무 이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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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상규(전 국립국어원장)

이 책은 ‘나무 박사’ 박상진 선생이 누구나 쉽게 나무의 이름과 그 나무의 간략한 특징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나무 사전이다. 남북 간에 달라진 나무 이름, 우리말의 방언 분화 진행을 알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인간의 ... 더보기

안도현(시인)

나무는 그 이름으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나무 이름에 매혹된 이들을 위해 박상진 선생이 공들여 나무와의 연애지침서를 썼다. 살뜰하기 한량없다. 나는 이 책을 늘 손닿는 곳에 놓아둘 것이다.

책 속으로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면 이름부터 주고받는다. 나무와 친근해지는 첫걸음도 이름을 아는 것이다. 또한 이름을 기계적으로 외우기보다 그 유래를 알면 훨씬 쉽게 머릿속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제주도의 양지바른 계곡 등에 드물게 자라는 자그마한 나무다. 꽃은 둥근 공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어 달리는데, 꽃마다 하얀 돌기처럼 가는 암술이 길게 나와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매끈한 둥근 공만 남아서 영락없는 스님의 머리 모양이다. 한자로 점잖게 승두목(僧頭木)이라고 쓰기도 하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무와 친해지려면 그 이름부터!
나무 이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사람들이 나무를 보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입니다. 나무 이름을 알게 되면? 바로 이런 질문이 뒤따릅니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죠?” 사람들은 왜 나무의 이름을 궁금해 할까요? 나무의 이름이 나무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이 알아가는 출발점도 되기 때문은 아닐까요? 《궁궐의 우리 나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나무와 친해지는 즐거움을 전해온 박상진 교수가 이번에는 500여 종에 달하는 나무들의 이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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