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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감추는 날 이마주 창작동화

황선미 지음 | 조미자 그림 | 이마주 | 2018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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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044022(1189044021)
쪽수 96쪽
크기 186 * 236 * 8 mm /295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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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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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6 * 236 * 8 mm / 295g
제조일자 2018/07/05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마주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이마주 / 02-724-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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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갈등과 성장을 위한 영원한 숙제, 일기

일기 쓰기 숙제를 괴로워하지 않고 자란 이가 있을까요? 방학 중 일기를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쓴 이가 있을까요? 검사 받는 일기에 솔직한 내 심정을 쓴 이가 있을까요? 일기는 아이들에게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괴로운 것, 미뤘다가 한꺼번에 하는 것, 지어내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기는 슬며시 웃음 짓게 만드는 것, 어느새 훌쩍 자란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다시 쓰게 되는 것으로 변해 있지요.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일기에 얽힌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 《일기 감추는 날》. 2003년에 출간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그 동화가 글 너머에 감춰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조미자 작가의 새로운 그림과 함께 어린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상세이미지

일기 감추는 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선미 저자 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22년 동안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일투성이 제아》,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을 펴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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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미자

그린이 조미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마음이 퐁퐁퐁》, 《보글보글 퐁퐁》, 《야채가 좋아》, 《내 방에서 잘 거야》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꼴뚜기》, 《참 엄마도 참》, 《속상해서 그랬어》, 《지구를 위한 한 시간》 등이 있습니다.

목차

울타리 넘는 아이들 7
지각 13
나중에 보자! 21
갈 데가 없어 29
고자질과 진실 37
모두 엉터리야 45
한번 넘어 봐, 별거 아냐 54
문 잠글 사람 62
누가 열쇠를 맡지? 70
일어나, 교실아! 81
작가의 말 92

출판사 서평

말을 삼키는 아이

엄마는 재주가 있는지 알려면 이것저것 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난 아무것도 자신 없는데.

나는 얼굴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일기장을 꺼내서 보여 주면 될 텐데

발바닥이 간지럽다. 나도 울타리를 넘어 보고 싶다. 하지만 나 같은 애는 흉내도 못 낸다.

동민이는 조용하고 소심하고 여린 아이입니다.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언제나 반듯한 착한 아이입니다. 어른들이 만든 틀에 맞추어 동민이는 자기 말도, 행동도 삼키고 따라갑니다. 다니기 싫은 학원도 억지로 다니고 쓰기 싫은 일기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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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 감추는 날 la**el4815 | 2018-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초등학교 1학년과 6살 딸과 같이 읽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책! 초등학교 1학년인 유라는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그림일기 쓰는 것을 여름방학 과제로 내주시면서 그림일기 쓰는 것을 처음 해봤습니다. 아직 한글을 다 뗀 것이 아니라 글씨를 쓰는 것은 힘들어했지만 저녁때 자기 전에 책상에 앉아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저는 유라가 일기를 처음 시작하는 시기에 매일 야근을 해 유라의... 더보기
  • 일기 감추는 날 bb**78 | 2018-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마주] 일기 감추는 날 어릴적 학교 다닐때쯤 이맘때 일 것 같다. 방학이 한창일 때 그 때는 방학 숙제도 참 많이 내주었다. 국민학교 그 시절엔 그랬지만 지금은 초등학교지만은 말이다. 초등학교 여름 방학엔 곤충관찰하여 표본 만들어오기, 매일 매일 일기쓰기, 방학생활하기, 만들기, 독후감, 그림그리기등등 아주 아주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수학책에 나온 문제란 문제는 모두 풀어오기가 있을 정도였으니 ... 지금 이렇게 내주면 아마 교육청에 항의 들어가고 난리가 날 것이다. 초등... 더보기
  • 일기감추는 날 bo**82 | 2018-08-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민이는 등교길에 5, 6학년 형들과 학교 담을 넘어 들어가는 경수와 눈이 마주쳤다.경수는 동민이와 눈이 마주치고는 중심을 잃고 덩굴장미 쪽으로 곤두박질 치고 말았다.반에서도 싸움도 잘하고, 힘도 센 경수는 조용한 동민이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이이다.그런데 그 일이 있고 다음날 일기검사를 끝내신 선생님께서 경수를 불러 담을 넘지말라고 꾸중을 하셨다. 경수는 동민이가 일기장에 자신이 담을 넘는것을 적어서 고자질한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하교하는데 경수가 동민이에게 니가 일러바친 것이냐고 묻는다. 동민이는 아니라고 했지만 믿어주질 않는... 더보기
  •   황선미 작가를 알게 된 건 1999년에 출판된 「나쁜 어린이표」와  「샘마을 몽당깨비」를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되면서였다. 「나쁜 어린이표」는, 선생님으로부터 받는 나쁜 어린이표 때문에 마음 졸이는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아이가 선생님에게 나쁜 선생님표를 주는 마지막의 통쾌함까지, 아이와 함께 졸였던 나의 마음에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불어오는 것 같았다.  「샘마을 몽당깨비」는, 은행나무 뿌리에서 벌을 받고 있던 몽당깨비가 세상으로 나오게 되면서 생명과 자연에 ... 더보기
  • 일기 감추는 날 em**2 | 2018-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일기 감추는 날€ 일기 쓰는 것이 많이 힘들고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랬지만 요즘 두 녀석이 일기를 쓰는 모습을 보고 엄마의 어릴 적 일기 쓰기가 힘들었던 기억은 차마 말할 수 없었어요. 대부분은 자발적이 아닌 의무적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요. 2학년인 둘째는 1학기 초반에 조금 쓰더니 요즘은 쓰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큰애는 선생님이 검사를 하던 하지 않던 여전히 열심히 쓰고 있어요. 숙제로 해가는 일기가 대부분이라 아이들에게 강요는 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일기를 읽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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