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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되기 싫은 개 한 소년과 특별한 개 이야기

팔리 모왓 지음 | 공경희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01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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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41384(1188941380)
쪽수 264쪽
크기 138 * 209 * 23 mm /40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Dog Who Wouldn’t Be/Mowat, Farle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에 이런 개가 또 있을까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주고받는 따듯하고 뭉클한 교감

북극과 시베리아 등지를 탐험하고 이누이트족과 함께 생활하는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 캐나다의 생태주의 작가 팔리 모왓의 책이다. 특히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교감, 그리고 가족애를 따뜻하고 가슴 뭉클하게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주목받았다. 개가 되기 싫은 유별난 개 머트와 늪지에서 사냥을 하고, 배를 타고 강을 따라 항해하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좌충우돌하는 가족의 이야기는 때로 우스꽝스럽고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마주하고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차 안에서 고글을 쓰고 앞니 사이로 체리 씨를 뱉는 개, 사람에게 결코 길을 비켜주지 않는 수리부엉이, 소년의 첫사랑을 날려버린 스컹크 등 작가의 어린 시절을 수놓은 동물들과 함께한 이야기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롭게 펼쳐진다.

상세이미지

개가 되기 싫은 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머트, 집에 오다
2 살아 있는 탈곡기
3 파란색을 입다
4 오리떼
5 머트의 청둥오리 늪
6 머트, 족적을 남기다
7 고독한 ‘걷는 자’
8 고양이와 사다리
9 아버지의 배
10 검둥오리호의 항해
11 여행의 단편들
12 다람쥐, 스코틀랜드인, 그리고 다른 동물들
13 발에 치이는 부엉이들
14 난장판 스컹크들
15 항해와 해안
16 4월의 길

ㆍ옮기고 나서

책 속으로

어릴 때 머트는 개로 살면 미래가 없다고 결정했던 것 같다. 그래서 모든 행동을 고집스레 하면서 개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기 시작했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개로 믿지 않았지만, 멍청한 개들이 흔히 그러듯 자기를 사람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머트는 개와 사람, 양쪽 모두에 가까워 보였지만 또한 그 어느 쪽도 아님을 보여주었다.
태도가 독특했다면 외모 또한 특이했다. 보통 세터 종과 전혀 다른 체격이었지만, 모든 면에서 알려진 어떤 종과도 달랐다. 뒷다리를 포함한 후반신이 전반신보다 몇 인치 높았고, 동시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확실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연 속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
시끌벅적하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끌리는… 현대 문학에서 가장 특출한 개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팔리 모왓이 쓴 이 책은 캐나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거버너 제너럴 어워드’를 받은 수작으로, 작가 자신이 소년 시절에 직접 겪은 일들을 다채롭게 그려내고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팔리 모왓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유머러스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는 곧 자연을 사랑하는 그의 노력과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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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되기 싫은 개 an**los77 | 2020-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개가 되기 싫은 개 제목을 봐선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지 않았던 책이라 하겠다. 개가 되기 싫은 개라니.. 무언가가 되기 싫다고 안 되나? 하는 생각에 펼치긴 했지만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은 책이었다. 한 소년과 특별한 개 이야기 <개가 되기 싫은 개>의 주인공 머트는 일반 개들의 특성과는 거리가 좀 멀어 보인다. 사냥개.. 특히 새 사냥개가 되길 바라는 머트지만 뭔가 우리가 생각하는 개의 특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 더보기
  • 개가 되기 싫은 개 he**ajh | 2020-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하며, 스티븐 스필버그 스튜디오에서 영화화까지 한 소설이 있다. W. 브루스 카메론의 <베일리 어게인>이다. 당시 이 원작소설은 베일리 앓이 열풍과 함께 많은 반려인들의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다. 사람에게만 감정이 있는게 아니라, 개에게도 감정이 있으며, 사람에게도 삶과 죽음의 윤회가 있다면, 개에게도 삶과 죽음의 윤회가 있다. 이 영화는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삶과 죽음을 되풀이 하는 사랑스러운 개 베일리가 자신의 삶의 목적을 생각하며, 그 목적이 주인을... 더보기
  • 개가 되기 싫은 개 he**ajh | 2020-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하며, 스티븐 스필버그 스튜디오에서 영화화까지 한 소설이 있다. W. 브루스 카메론의 <베일리 어게인>이다. 당시 이 원작소설은 베일리 앓이 열풍과 함께 많은 반려인들의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다. 사람에게만 감정이 있는게 아니라, 개에게도 감정이 있으며, 사람에게도 삶과 죽음의 윤회가 있다면, 개에게도 삶과 죽음의 윤회가 있다. 이 영화는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삶과 죽음을 되풀이 하는 사랑스러운 개 베일리가 자신의 삶의 목적을 생각하며, 그 목적이 주인을... 더보기
  • 개가 되기 싫은 개 aq**0317 | 2020-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머트가 사냥개가 아닌 건 빤한 사실이라고" 아버지는 몇 걸음 뒤로 물러나면서 그렇게 우기곤 했다. 어머니가 맞받아쳤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말아요!   머트가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당신도 잘 알면서 그래요. 두고 보라고요!"    (56p) 어머니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개가 되기 싫은 개>의 주인공 개 머트가 팔리 집에 오게 된 건... 더보기
  • 이 책은 한 소년과 특별한 개 이야기를 담은 소설『개가 되기 싫은 개』이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신경쓸 일이 많아서 주저하게 되지만, 지금 생각에는 간접경험으로도 충분하다. 이런 책을 만나면 가슴이 뭉클해지며 책으로나마 이들의 사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어쩌면 되도록 돌아다니지 않아야 할 요즘 같은 때에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개가 주고 받는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교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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