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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말 한마디 진정한 행복을 만들며 사는 후배 의사가 쓰고 선배 의사가 그리다

임재양 지음 | 이시형 그림 | 특별한서재 | 2018년 06월 0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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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12193(1188912194)
쪽수 180쪽
크기 150 * 206 * 18 mm /3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환자를 진료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진정한 의사로 거듭난 임재양 원장의 이야기!

작은 행복도 스스로 만들고 감사할 줄 아는 의사 임재양의 솔직한 고백들이 담긴 『의사의 말 한마디』. 의사의 말 한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의료는 의술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의과생 시절 멋모르고 했던 선서가 아니라 이제 한 권의 책을 통해 제대로 의미를 아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자 한다. 죽이 잘 맞는 후배 의사를 위해 그림을 그린 이시형 박사의 일러스트는 젊은 감각을 한층 더 돋보임으로써 물리적인 나이와 무관하게 그림이라는 도구로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는 그의 품격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1부는 이제야 의사가 되어가는 저자의 고백이 담겨 있다. 때로는 미운 환자도 있고, 한방 때려주고 쌓인 분노를 풀고 싶은 선배 의사도 있었고,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했는데 계속 살아 있는 환자들과 만나는 불편한 자리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다. 2부는 올 한해 트렌드어로 자리 잡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았다. 동네 의사인 저자의 일상에서의 건강한 생각과 마음이 전달되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이, 유별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상세이미지

의사의 말 한마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임재양 유방암 검진 전문병원인 임재양 외과의 원장. 경북의대 의학교육과 외래교수이다. 전 유방암학회 부회장. 전 유방클리닉협회 회장 역임.
자신의 몸으로 직접 환자의 고통을 실험하며, 의료는 의술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이라고 믿고 있다. 대구 삼덕동의 골목 안에 한옥 병원을 짓고, 사람들과 어울려 소박한 행복을 즐기며 산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까지 확산된 유방암 검진을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농산물 생산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병원에 따로 ‘한입 별당’이라는 주방을 만들었다. 직접 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개발하여 건강한 식탁을 차려서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일상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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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이시형 그린이 이시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다. 특히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5년 주기로 ‘배짱’ ‘여성·청소년’ ‘세계화’ ‘건강’ 등의 화두를 던져 대한민국 핫이슈로 만들어왔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이시형처럼 살아라』 『여든 소년 山이 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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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의사 생활 37년 된 외과의입니다. 의료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의학 지식, 기술을 가지고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의사로서 여러 환자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아직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만나는 환자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이 나는 좋습니다. 때론 의사로서의 한계에 절망하고, 가슴 아픈 사연에 당장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평생 환자 보고 싶습니다. 책으로 묶은 글은 환자를 진료하고 세상과 소통하면서 느낀 점들을 10년 전부터 세로토닌 문화원의 소식지에 매달 칼럼으로 쓴 것입니다.
나는 환자들과 소통하고 있을 때 이시형 박사님은 세상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이 사회가 어떤 병을 앓고 있으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를 항상 제시하셨습니다. 힘들고 주눅 들어 있을 때 배짱으로 살자고 국민들에게 힘을 주시다가, 너무 앞만 보고 가는 지금에는 느긋하게 세로토닌적인 삶을 살자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을 알고 지낸 10여 년 동안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또 이렇게 내 글에 문인화까지 그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목차

그린이의 말
글쓴이의 말

● 1부 미련한 곰이 의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상처 주지 말자 I / 상처 주지 말자 II / 평생 현역 / 치매 엄마 모시기 / 자유
두 시간이 준 행복 / 의사의 말 한마디 / 냉정과 열정 사이 / 용서 / 불편한 자리
무언가 이상하다 / 진짜 이상하다 / 이상한 병원 / 골목 안 병원 / 병원 이전 1년
잘못된 확신 / 살구나무 병원 / 한입 별당 / 된장 / 선입견 / 감성지수 / 긍정적인 말
왼손 쓰기 / 인공지능 / 패럴림픽 / 강도 퇴치법 / VIP 증후군 / 히포크라테스 선서
때 / 깨닫기 / 닉네임

● 2부 골목 안 병원에서의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고수 I / 고수 II / 상가 번영회 / 나 목말라 / 가훈 / 나이듦에 대하여
승수효과 (multiplier effect) / 꾸중 / CF 이야기 / 새해 결심 / 불편함과 친해지기
못마땅한 변화 / 더위 즐기기 / 침묵 / 기다림 / 가슴 벅찬 일 / 이런 여행 I
이런 여행 II / 이런 여행 III / 경주 / 춤 / 문인화 / 집밥 / 돌솥 밥하기 / 부부싸움
글씨 / 애완동물 / 인사 / 부부는 이심이체 / 까치 / 새로운 한류 / 영어 / 성악
금메달보다 소중한 것 / 분발하지 않기

책 속으로

- 왼손 쓰기
과거 내 몸을 가지고 실험을 많이 했습니다.
배 수술 하고 나서 코에 꽂는 위 장관 호스를 환자들이 힘들어 하기에 나한테 직접 넣어봤습니다. 숨쉬기 힘들고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중독성 진통제를 맞아봤습니다.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맞으니 구역질이 심했습니다. 밥 굶는 환자들이 어떤 심정일까 궁금해서 굶으면서 진료를 하다가 어지러워 쓰러졌습니다. 장 청소가 유행하기에 많은 소금물과 오일을 들이켰다가 기절했습니다. 다이어트를 모두 너무 힘들어 하길래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나는 아주 쉽게 체중을 25kg 빼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병(病)만 보지 않고 사람도 봅니다

“의사의 말 한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을 만들며 사는 대구 의사 임재양.
후배 의사의 글에 선배 의사 이시형이 그림을 그렸다.

동네 골목 안에 한옥 병원을 짓고 뒷마당에 꽃밭도 가꾸고 주방을 만들어 요리를 시작한 의사가 있다. 그는 나이가 들어 은퇴하자 집에서 구박받은 남성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아내로부터의 진정한 독립 방법은 스스로의 밥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리에 입문했는데, 그것이 확장되어 이제는 건강한 요리의 전문가가 되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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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의 말 한 마디 sh**eey | 2018-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의사의 말 한마디 글 임재양/그림 이시형 특별한 서재     요즘은 에세이가 너무 좋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자꾸 에세이를 찾게 된다. 의사분 두분이 글을 쓰신 줄 알았더니 한분은 글을, 다른 한분은 그림을 그리셨다. 그것이 참 보기 좋았다. 정감있는 선후배의 모습같았다. 부제가 '진정한 행복을 만들며 사는 후배 의사가 쓰고 선배 의사가 그리다'였다. '병만 보지 않고 사람도 봅니다.'라는 글귀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글을 쓰신 임재양 의사는 의료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의학 지식, ... 더보기
  • 의사의 말 한마디 ju**117 | 2018-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 € €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는 의사의 건강수칙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동네 아저씨같은 따뜻하고 재미있는 글솜씨로 직업이 의사인 그분의 생활과 생각을 잠깐씩 엿보는 시간이었네요 ^^ € € €선배 의사인 이시형 박사님의 그림으로 한껏 분위기가 나는 글들로 가득차네요. 폭풍우 오는 날은 유독 더 산속 여행을 즐기기도 하고 € € 나이 먹어간다는 느낌에 쓸쓸해하기도 하면서 ... 더보기
  • 의사의 말 한마디 aq**0317 | 2018-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 만나도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번을 만나도 절대 편안한 적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의사. 병원을 찾는 것 자체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닌데다가 무뚝뚝하고 차가운 의사를 만나면 곤욕스럽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아픈 증상을 얘기했더니 말꼬리를 싹둑 자르면서 "묻는 말에만 답하세요!"라고 말하는 의사. 민망함에 입을 꾹 다물고 "예. 아니오."라는 말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마도 1분 진료가 대부분이고, 자판기보다 빠른 처방을 받기 위해 몇 십 분 기다리는 것이 다반사. 그래서 웬만하면 만나고 싶지 않... 더보기
  • 병(病)만 보지 않고 사람도 봅니다 “의사의 말 한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을 만들며 사는 대구 의사 임재양. 후배 의사의 글에 선배 의사 이시형이 그림을 그렸다. 동네 골목 안에 한옥 병원을 짓고 뒷마당에 꽃밭도 가꾸고 주방을 만들어 요리를 시작한 의사가 있다. 그는 나이가 들어 은퇴하자 집에서 구박받은 남성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아내로부터의 진정한 독립 방법은 스스로의 밥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리에 입문했는데, 그것이 확장되어 이제는 건강한 요리의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다. 병원 뒤... 더보기
  • 이 책은 후배 의사가 쓰고 선배 의사가 그린 에세이다. '의사' 하면 차갑기 그지없는 냉정함이 떠오르기도 하고, 환자들에 관한 이야기만 해도 풀어놓을 사연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의사의 말 한 마디》를 읽어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로 살아가는 세월이 쌓이다보니, 의사의 말 한 마디가 주는 효과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같은 말도 '그렇게밖에 말 못하시나요?'라는 말이 목까지 치밀어오르는 것을 꾹 참으며 견뎌내야 할 때도 있고, 의사가 무심결에 툭 던지는 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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