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구미호 식당 박현숙 장편소설

특서 청소년문학 4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18년 05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500원
    판매가 : 11,250 [10%↓ 1,2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7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2권이상 구매시'패드 편지지'선택(포..
    2022.01.11 ~ 소진시까지
  • 행사도서 구매 시 '2022 호랑이 캘린더 포스터�..
    2021.12.24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12179(1188912178)
쪽수 248쪽
크기 142 * 206 * 18 mm /3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죽었다는 사실보다 더 무서운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다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할 일이다.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산다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어!

『구미호 식당』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이야기꾼의 마력을 인정받은 박현숙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순박한 감수성과 빼어난 상상력의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박현숙답게 『구미호 식당』 역시 이야기 초입부터 독자를 몰입시킨다.
소설은 작가의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었던 그 아이가 모티브가 되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던 그 아이를 칼 858 폭파 사건으로 잃고,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낼 기회를 그저 흘려보내고 말았던 것에 대한 후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도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음을 이 소설에 고백했다.
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서호를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사십구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온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의 사연은 무엇일까? 간절하게 사십구일을 살고자 하는 아저씨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도 괜찮다고 여기는 도영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랑과 집착,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그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 가족의 의미는 살아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었고, 남보다도 더 못한 가족이라고 여겼던 형과 할머니의 진심은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늘 혼자라고 여겼던 도영은 친구 수찬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죽게 된 것이 너 때문이 아니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살아 있을 때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들, 아쉬움, 후회를 이제야 느끼게 된다.
도영이와 친구 수찬이의 관계는 박현숙 작가와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는 그 아이와 많이 닮아 있다. 도영이와 수찬이가 늦게나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할머니와 도수의 진심을 알게 함으로써 작가는 비로소 오랜 숙제를 한 듯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었다고 했다. 하나의 모티브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진정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상세이미지

구미호 식당(특서 청소년문학 4)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구미호 식당』은 자신이 아무 아이도 아니라고 믿었던 아이가 작가가 되어 오랫동안 묵히고 묵힌 이야기를 풀어놓은 소설이다. (…)
나는『구미호 식당』이라는 소설에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를 설치했다. 운이 좋은 사람은 들를 수도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모두가 들르지는 못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운이 좋게도 이곳에 들를 수 있었다. 만약 오늘 죽음이 나를 찾아온다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지나간 시간들에 연연하며 아쉬워하지 않을 수 있나? 다시 되돌리고 싶다고 한탄하지 않을 수 있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 할 일이다. 삶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떤 모양의 삶이 될지는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우리는 그 시간을 너무 쉽게 흘려보내는 거는 아닌지, 내일이 있을 거라고, 모레가 있을 거라고 너무 단단히 믿고 있는 거는 아닌지.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책을 읽는 독자가 좀 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주변 사람을 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현명하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서 내가 손 내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목차

불사조를 꿈꾸는 여우
구미호 식당
꼭 만나야 될 사람을 만나는 방법
구미호 식당의 메뉴는 고급지다
뜻밖의 만남
크림말랑
두 사람이 수상하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개 판 돈 어디에 썼냐?
도둑
울지 않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기다리던 그 사람
일주일 전에 죽는다는 걸 알게 된다면
아저씨의 비밀들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일들
바람처럼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
마음은 붙잡아 매어둘 수 없는 조각달과 같다
이제 편하게 떠날 수 있어
영원한 삶은 없다

창작 노트

추천사

김선영(소설가)

박현숙 작가의 작품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구미호 식당』도 그렇다. 살아생전 내력이 어떠하였길래 짧은 시간이나마 이승으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이리도 간절한 것일까. 중간계, 구미호 식당, 크림말랑 ... 더보기

책 속으로

서호의 말에 의하면 사망진단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강을 넘기 전 다시 살아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적은 확률의 끈을 가까스로 잡은 사람들이다. 해외 토픽에서 봤던 죽었다 살아 돌아온 사람들 이야기가 그저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살아날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서호는 그 가능성을 자기에게 팔라고 했다.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는 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도 같은 확률이지. 거기에 매달리는 대신 나에게 그 확률을 판다면 훨씬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게 사십구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어느 날 갑자기 죽은 두 사람, 망각의 강을 넘기 직전 서호를 만난다. 아직 식지 않은 뜨거운 피 한모금과 사십구일의 시간을 바꾸어 살던 동네로 돌아온다. 하지만 모습은 예전의 그들이 아니고, 밖으로 돌아다닐 수도 없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은 구미호 식당을 운영하며 사십구일 동안을 보내는데, 아저씨는 ‘크림말랑’ 메뉴를 SNS 홍보하며 꼭 만나야 할 사람을 기다린다. 딱히 사십구일을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던 도영, 외롭고 불행하기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고 넘어갈 뻔했...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이 책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쉽게 손에 잡을 수 있도록 제목부터가 흥미로웠다. 제목만 보면서 추리 소설인가? 납량특집 호러물인가? 스릴 있겠다.... 여기면서 첫 장을 펼쳤다. 그렇지만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 알았다 쉽게 써 내려간 글 속에 무겁게 내려앉은 인생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보이는 것만 보려고 하고 들리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여긴다. 살면서 맺은 여러... 더보기
  • 누군가 일주일 뒤에 내가 죽는다고 알려준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냥 어제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죽이고 있을 것 같다. 일주일이란 시간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닐 테니까. 어제처럼, 지금처럼, 늘 하던 대로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테지. '구미호 식당(박현숙 글, 특별한 서재 펴냄)'은 갑자기 죽음을 맞게 된 도영이와 아저씨가 불사신을 꿈꾸는 서호라는 여우에게 '뜨거운 피 한 모금'을 준다고 약속하고 유예한 죽음 후 49일간의 이야기다. 49라는 숫자를 보자마자 불교에서 지내는 ... 더보기
  • [서평] 구미호 식당 qm**qjt | 2018-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정말 순식간에 후루룩 읽힌 느낌의 책. 가독성이 정말 좋다. 재미나게 읽혔다. 이 책은 '죽었다는 사실보다 더 무서운 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다' 라는 문구 때문에 내용일지 참 궁금했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일 줄이야. 만약 죽은 후 49일의 시간을 얻을 수 있다면? 대신 본래의 내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정해진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제약이 걸려있다. 그래도 49일의 시간을 얻겠는가? 글쎄. 참 애매하다. 내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돌아올 수 없다는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더보기
  • [서평]구미호 식당 hy**ho0305 | 2018-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p style="margin: 0px">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은 무병을 앓는 무당이 굿을 하는 것과 같다고 어느 작가는 말했었다.말하자면 자신의 의지보다는 운명에 가까운 업이라는 뜻일게다.그 묵직한 일중에도 청소년 문학은 참 까다로운 작업이라고 생각한다.가뜩이나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면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할 것이고 뭔가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반딧불같은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아동문학가나 청소년문학을 하는 작가들을 존경한다.이 책의 작가 박현숙은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 더보기
  • 구미호 식당 / 박현숙 저 / 특별한서재 / 청소년문학 열다섯살 도영이와 40대 이민석 아저씨는 이승과 저승의 중간길에서 만난다. 망각의 강을 건너 저승으로 가기전에, 여우 서호가 뜨거운 피를 주면 49일동안 이승에서 살게 해준다고 제안한다. 사고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고 이승에 미련이 많이 남았던 이민석은 좋아하며 서호의 거래에 응한다. 옆에 있던 도영이는 굳이 이승에 갈 이유가 없지만, 아저씨가 이왕 길동무로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같이 가자고 조르는 덕에 마지못해 따라 간다. 이렇게 하여 이승에 다시 49일동안 사...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