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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각 허수경 유고 산문

양장
허수경 지음 | 난다 | 2020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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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소진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62740(118886274X)
쪽수 120쪽
크기 133 * 196 * 15 mm /2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허수경 유고 산문 『오늘의 착각』은 〈물고기 모빌, 혹은 화어花魚〉, 〈김행숙과 하이네의 착각, 혹은 다람쥐의 착각〉, 〈미스터 크로우와 오디세이의 착각〉 등 주옥같은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허수경 저자 허수경은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실천문학' 복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슬픔만 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혼자 가는 먼 집', '내 영혼은 오래 되었으나',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이 있고 산문집으로 '길모퉁이의 중국식당', '모래도시를 찾아서' 가, 소설로 '아틀란티스야 잘가' 등이 있다. 1992년 가을에 독일로 가서 마르부르크대학에서 독일어를 배우고 1994년 뮌스터로 와서 고대동방고고학을 전공했고 2006년에 박사과정을 마쳤다. 지금 독일 뮌스터에서 약 18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 알텐베르게에서 읽고 쓰면서 살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물고기 모빌, 혹은 화어花魚
2 김행숙과 하이네의 착각, 혹은 다람쥐의 착각
3 미스터 크로우와 오디세이의 착각
오래도니 푸른 줄의 원고지, 혹은 딸기 넝쿨에 대한 착각
5 장수도 떠날 수 있다
6 독일, 2015년 가을의 단어들
7 착각의 저 너머
8 잘츠부르크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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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각 속에서 sw**o0127 | 2020-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실 허수경작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오로지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는 시인에게 언급한 적이 있었다는 것만 알고있었다. 그래서 찾아본 유시민 작가의 그녀에 대한 한마디.  “피부가 너무 얇은 사람을 보는 것 같아요. 조금만 뜨거워도 불에 데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타고난 시인. 훨씬 예민하게 느끼고, 그것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해내요.” .  그녀에 대한 이러한 얘기를 마치 입증하는 것처럼 이 책은 정말 예민한 책이었다.  <오늘의 착각>은 ‘착각’에 대... 더보기
  • 그의 언어 ks**711 | 2020-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렇게 시인을 말했다. “피부가 너무 얇은 사람을 보는 것 같아요. 조금만 뜨거워도 불에 데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타고난 시인. 훨씬 예민하게 느끼고, 그것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해내요.” 우린 그의 예민한 언어를 사랑했다. <오늘의 착각>은 제목에 나와 있듯 ‘착각’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다. ‘오늘의 착각’은 ‘매일의 착각’이라고 이해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제의 오늘도 오늘이었고, 오늘의 오늘도 오늘이며, 내일의 오늘도 오늘이기 때문이다. 오늘을 사는, 매일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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