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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암기하지 않아도 읽기만 해도 흐름이 잡히는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 최미숙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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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50785(1188850784)
쪽수 264쪽
크기 152 * 215 * 22 mm /4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いっきにわかる!世界史のミカタ 7つの新しい「見方」が世界史學習の最强の「味方」になる!/島崎晉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사의 가장 위대한 변화들은 7개 힘에서 시작되었다!”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상품’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중요 키워드로 한번에 읽는 신개념 글로벌 역사 기행서!

“암기하지 않아도 읽기만 해도 흐름이 잡힌다!”
당신의 교양을 단번에 업그레이드해 줄 단 하나의 세계사 수업!

학업, 취업, 자격증, 인적성 등 다양한 이유로 세계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너도나도 세계사가 방대하고 복잡하고 지루해서 ‘어렵다’ 말하는 상황이 조금은 아이러니하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길게는 대략 십여 년이란 시간 동안 꾸준히 세계사를 공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오늘도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걸까? 바로 암기 중심의 역사 수업과 시험 출제 방식 때문이다. 특히 지역 단위로 먼저 구분한 다음 시계열, 즉 시간의 경과에 따라 역사를 순서대로 정리해 나가는 수업 방식은 세계사를 결국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광범위하고 복잡한 세계사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는 세계사를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상품’이라는 7개 테마로 한정해, ‘세계의 역사’라는 하나의 관점에서 시대순으로 읽어 내려간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20여 권의 역사책을 저술한 역사 전문가 시마자키 스스무는 책 속에서 7개 테마가 각각 인류와 세계사에 어떤 위대한 변화와 발전들을 가져왔는지 풀어 가며 독자를 사로잡는다. 그는 이 방식이 테마별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통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하나의 테마가 마무리될 때마다 세계사 전반을 훑었다는 성취감을 얻도록 한다고 강조한다.

상세이미지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시마자키 스스무

저자가 속한 분야

1963년 도쿄 출생. 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 졸업,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중 중국 산시대학에서 동양사로 유학한 경험이 있다.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 출판사에서 역사 잡지를 다루는 출판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세계사를 중심으로 한 역사 전문 작가로 폭넓게 활약 중이며, 신화, 종교 등에도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단숨에 읽는 사기》, 《시대를 움직인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손자병법》(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解孫子の兵法), 《반복되는 세계사》(繰り返す世界史) 등이 있다.

시마자키 스스무님의 최근작

역자 : 최미숙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 석사 졸업. 꾸준히 ‘함께 책 읽기’를 하며, 세계의 역사와 문화 및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 노력 중이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 연표》, 《역사로 읽는 세계》, 《역사로 읽는 경제》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읽기만 해도 세계사의 흐름이 잡힌다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1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2

제1장 지도자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고대 중국의 황제: 중국 사회의 기틀을 세운 왕들 | 2. 로마제국의 황제: 세습이 아닌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의 자리 | 3. 이슬람 초창기의 지도자: 최후의 위대한 예언자 무함마드 | 4. 대제국의 토대를 쌓은 지도자: 세계를 뒤흔든 세 명의 왕 | 5. 독립운동의 지도자: 자유를 위해 온몸을 바친 리더들 | 6. 개혁을 단행한 지도자: 큰 성과를 거둔 두 대왕 | 7. 근현대 중국의 지도자: 무력을 손에 쥔 쟁쟁한 인물들 | 8. 미국의 지도자: 외교 정책을 전환한 대통령 | 9. 20세기의 독재자: 역사에 악명을 떨친 주역들

제2장 경제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전매제: 중국 한나라의 염, 철 전매제가 그 시초 | 2. 조공 무역: 이익보다는 중화사상이 더 중요했던 중국 | 3. 지폐의 탄생: 지폐가 화폐의 주역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 | 4. 이자의 합법화: 이자 징수에 대한 가톨릭 세계의 늦은 대응 | 5. 인도양 교역: 이슬람 상인에 이은 서구 열강의 진출 | 6. 네덜란드의 성쇠: 헤게모니 국가가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기까지 | 7. 유럽 국가들의 노예 무역: 아프리카를 사이에 끼운 삼각 무역 | 8. 세계 대공황: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미국 주식 시장의 폭락 | 9. 소득의 재분배: 격차 사회의 끝에는 어두운 미래만 있다

제3장 종교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유대교: 주위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 특이한 계율을 마련 | 2. 불교: 각각의 종파가 하나의 종교처럼 발전 | 3. 유교와 도교: 동전의 양면 같은 보완 관계의 역사 | 4. 밀라노 칙령: 박해에도 불구하고 국교로 공인된 그리스도교 | 5. 동방 교회: 서방 교회와는 다른 길, 민족 종교의 색채 | 6. 정통과 이단: 성서 해석을 둘러싸고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논쟁 | 7. 예루살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성지 | 8. 종교 개혁: 구교와 신교라는 용어의 부적절성 | 9. 시아파 선언과 와하브 운동: 이슬람 부흥의 두 종류

제4장 지정학을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오리엔트의 큰 강: 비옥한 초승달 지대 | 2. 황허: 양쯔강 문명을 크게 앞선 중원의 중심 | 3. 지중해: 지중해를 정복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 4. 산맥: 외적의 침공을 막는 천연 방벽 | 5. 오아시스: 초원과 사막 지대에 꼭 필요한 장소 | 6. 대서양: 세계를 바꾼 아메리카 대륙의 감자와 옥수수 | 7. 해협: 보스포루스해협과 지브롤터해협에서의 세력 다툼 | 8. 운하: 물류의 역사와 세계 경제의 질서를 바꾸다 | 9. 유전: 채굴과 원유의 실용화로 사막 지대가 분쟁 지대로제5장

제5장 군사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호복기사: 전쟁의 양상을 크게 바꾼 기마 전술 | 2. 아랍군: 동서 양 대국의 피폐를 틈타다 | 3. 몽골군: 강력한 통제력과 철저한 정보 수집력으로 연승가도를 달리다 | 4. 화약: 총, 대포 등 중화기의 등장과 다이너마이트 | 5. 백년 전쟁: 귀족의 자존심 때문에 패배를 답습한 프랑스군 | 6. 오스만제국: 유럽 전역을 뒤흔든 무적의 군대 | 7. 제1차 세계 대전: 신무기의 등장과 철모의 보급 | 8. 핵무기: 핵무기의 엄청난 파괴력에 놀란 국제 사회 | 9. 걸프 전쟁: 산산조각 난 사담 후세인의 야망

제6장 기후를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최종 빙기의 종료: 인류의 정주화와 문명 탄생의 조건 정비 | 2. 기원전의 기후 변동: 인더스 문명의 쇠퇴 원인 | 3. 2세기의 자연재해: 동아시아에서는 후한을, 유럽에서는 로마제국을 뒤흔들다 | 4. 9세기의 이상 기후: 북아시아의 한랭화와 중앙아메리카 마야 문명의 종언 | 5. 14세기의 이상 기후: 유럽의 흑사병 유행과 중국의 잇따른 반란 | 6. 화산의 분화: 프랑스 혁명의 직접적 원인이 된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 | 7. 대한파: 나폴레옹의 세계 제패를 목전에서 꺾은 동장군 | 8. 지구 온난화: 인류에게 닥친 선택의 기로

제7장 상품을 파악하면 세계사를 알 수 있다
1. 비단: 생활필수품이 아닌 사치품의 상징 | 2. 철: 강국을 만들고 싶은 군주라면 철의 확보는 필수 과제 | 3. 향신료: 대항해 시대를 여는 생활필수품 | 4. 동전: 편리함 때문에 귀한 대접을 받은 중국제 동전 | 5. 은: 한때는 국제 통화로도 통용되었던 은 | 6. 신작물: 인구 폭발의 원인이 된 고구마, 땅콩 그리고 옥수수 | 7. 차: 아편 전쟁과 세포이 항쟁의 원인이 되다 | 8. 도자기: 유럽에서 탄생한 명품 백자 | 9. 금: 이민 사회를 만들어 낸 미국의 골드러시

책 속으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는 합법성이 의심되는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았다. 정권을 장악한 히틀러는 공약대로 실업률을 격감시켜 제로에 가깝게 만들었다. 다만 거기에는 속임수가 있었는데, 유대인과 여성을 직장에서 배제하고 그들을 통계에 넣지 않은 것이다. 또 8시간 노동을 4시간 노동으로 줄여 고용인 수를 두 배로 늘리는, 최근 자주 언급되는 워크셰어링(Worksharing)의 선구자였던가 하면,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을 무급으로 일하게 해 생산 비용을 낮추고 저가의 자동차를 보급시키는 엄청난 일도 해냈다. 결국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간추린 연표 수록 ★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상품”
5천 년 거대한 세계 역사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7개의 힘!

그렇다면 왜 7개 테마일까? 그 이유는 세계사가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상품’이라는 7개 힘을 토대로 발전과 후퇴를 거듭해 왔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지도자의 유능함과 무능함에 좌지우지되었고, 교역, 무역 등으로 경제에서 우위를 점한 나라가 세계를 이끌어 왔으며, 그러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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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ki**001 | 2020-0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ϻ#한번에끝내는세계사#세계사#7가지세계사키워드#사마자키스스무#북라이프 한국사나 근현대사를 알기에도 벅찬데 세계사라니... 세계사는 너무나도 방대하기 때문에 세계의 역사를 꿰뚫기가 힘들다. 혹여나 읽는다고 하더라도 방대한 양 때문에 다 읽는것도 무리이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떨어진다. 그러면서 세계사는 점점 우리와 멀어져 간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페이지도 얇은데 세계사를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책이다. 한권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담아낸 책이다.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 더보기
  •      세계사는 다루고 있는 방대한 양 때문에 모든 나라의 역사를 자세히 국사처럼 파악한다는 건 물리적으로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렵다고 느껴지게 만든다. 하지만 세계화로 인해 나라 간 관계가 중요해지고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다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 세계사를 아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 소양으로 중요한 일이 되었다. 과거에는 시대순으로 서구 중심의 역사를 기술한 책이 많았다면, 요즘의 세계사를 다룬 대부분의 책은 방대한 세계사를 압축해서 보다 쉽고 필... 더보기
  • 한번으로끝내는세계사 an**dduftl | 2020-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현재의 우리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이 같은 불안감은 대개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까 하는 두려움에서 비롯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한 답은 세계사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근대 이후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 구석구석이 알려지고, 사람들은 지구상 곳곳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구촌 사람들은 이동의 차원을 넘어 서로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인... 더보기
  •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he**ajh | 2020-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과거)를 배워야 미래를 알 수 있다지만, 실상 역사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어릴적 교과과목으로 배운 역사의 이미지는 단순 암기과목으로, 쭉 그어놓은 선 위에 숫자, 그리고 해당연도마다 일어난 시대별 사건을 정리해둔 연표를 중심으로 정리해둔 글자들의 나열을 외우는 것이었다. 이것을 시계열 즉 시간의 경과에 따라 역사를 순서대로 정리하는 것이라 한다고 한다. 보통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시계열로 공부하기에 편협한 시선과 인과관계를 불분명하게 이해한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역사를 다양한 측면으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더보기
  • 꿀잼 세계사 mo**aya | 2020-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읽기만해도 세계사의 흐름이 잡힌다는 문구에 혹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흥미로운 주제로 장마다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어서 가독성이 좋아 금세 읽었던 책이었다. 우선 연표를 통해 한눈에 정리하고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쉬었고, 뒤로는 7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각 장마다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상품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여러 이야기중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지폐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폐는 1023년 중국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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