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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문명의 기반이 된 ‘철’부터 미래를 이끌 ‘메타물질’까지!

사토 겐타로 지음 | 송은애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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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50624(1188850628)
쪽수 280쪽
크기 152 * 216 * 22 mm /48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世界史を變えた新素材/佐藤健太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을 탄생시킨 위대한 물질들의 과거, 현재, 미래!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에서 약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인류 생존의 역사를 맛깔나게 풀어낸 사토 겐타로가 혁신적인 물질의 발견으로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펼쳐 보이며 필연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세상을 만든 12가지 대표적 물질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어떤 사건으로 세계가 연결되고 바뀌었는지를 미시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꿰뚫는 한편, 과학 칼럼니스트다운 해박한 지식으로 역사와 과학을 긴밀하게 연결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인류의 발전은 항상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함께 이루어졌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성질을 가진 재료의 등장에 사회가 뿌리째 바뀔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부터 도자기, 콜라겐, 철, 종이, 알루미늄, 플라스틱, 실리콘 등 인류의 운명을 결정한 12가지 혁신적 재료들을 이야기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위대한 발견에 감사하고 미래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하며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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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새로운 재료’가 역사를 움직인다

제1장 인류사를 움직인 찬란한 빛 ? 금
인간을 유혹한 최초의 빛 | 손끝으로 금을 만든 남자 | 화폐의 시작, 경제의 탄생 |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세 자매 | 동쪽 끝 황금의 섬 ‘지팡구’ | 비약적인 과학 발전의 문을 연 연금술 | 어째서 금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길까?

제2장 만 년을 견딘 재료 ? 도자기
인류 최초의 발명품, 그릇 | 안전한 식생활을 가져온 터닝포인트 | 도자기는 어째서 단단할까? | 도자기 때문에 숲이 사라졌다? | 빛나는 그릇의 탄생 | 얼마나 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 | 바다를 건넌 백자 | 유럽 최초의 도자기 공장, 마이센 | 도자기에서 파인 세라믹으로

제3장 동물이 만든 최고의 걸작 ? 콜라겐
인간은 왜 여행을 할까? | 인류를 죽음에서 구한 털가죽 | 삼중 나선 구조로 이루어진 단백질 | 콜라겐으로 무기를 만들었다? | 인간이 먹이사슬 꼭대기로 올라선 까닭 | 수명 연장의 꿈을 실현해줄 콜라겐

제4장 문명을 이룩한 재료의 왕 ? 철
금속의 왕이자 재료의 왕 | 결국 모든 것은 철이 된다 | 끝내 밝혀내지 못한 비밀 | 일본에서 꽃피운 제련 기술 | ‘녹슬지 않는 철’의 탄생 | 전 세계를 지탱하는 문명의 토대

제5장 문화를 전파한 대중매체의 왕 ? 종이(셀룰로스)
종이에서 액정 디스플레이까지 | 종이를 발명한 사람 | 식물이 만든 최고의 건축 재료 | 2,000년 전 베스트셀러의 탄생 비화 |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종이 | 서양에서는 왜 뒤늦게 종이를 사용했을까? | 인쇄술의 전파와 구텐베르크 | 디지털 매체 때문에 종이가 사라질까?

제6장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천생 배우 ? 탄산칼슘
자유롭게 형태를 바꾸는 천생 배우 | 운명이 갈린 쌍둥이 행성 | 탄산칼슘이 없으면 인류가 굶주린다?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탄산칼슘 덕분에 | 탄산칼슘이 만드는 최고의 보석, 진주 | 역사를 바꾼 클레오파트라의 진주 | 추악한 세계사의 단면, 콜럼버스의 진주 | 가짜인 듯 가짜 아닌 양식 진주 | ‘바닷속 열대우림’의 위기

제7장 제국을 자아낸 재료 ? 비단(피브로인)
집집마다 귀하게 모신 ‘누에 님’ | 비단은 신의 선물 | 정교함의 끝판왕, 피브로인 | 인류 최초의 동서양 교역로, 실크로드 | 실크로 지은 제국 | 하이테크 실크의 시대

제8장 세계를 축소한 물질 ? 고무(폴리아이소프렌)
‘목숨’보다 ‘감동’인가? | 구기 종목이 탄생한 시대 | 고무를 만드는 식물 | 고무가 늘어나는 까닭 | 고무, 바다를 건너다 | 가황법을 발견한 굿이어 이야기 | 분자를 잇는 다리 | 고무가 없는 시대는 상상할 수 없다

제9장 혁신을 가속한 재료 ? 자석
스스로 돌며 힘을 만드는 돌 | 자석은 언제 발견되었을까? | 방향을 가리키는 광물 | 자석이 열어준 대항해시대 | 콜럼버스를 고민에 빠뜨린 ‘편각’ | 지구가 거대한 자석임을 밝힌 《자석론》 | 지구자기는 생명의 수호신? | 전기로 세상을 밝힌 남자 | 자석이 음악 산업을 뒤흔들다 | 인간의 기억력을 대체할 물질

제10장 ‘가벼운 금속’의 기적 ? 알루미늄
방어력과 기동성을 모두 갖춘 금속 | 알루미늄이 명반에서 나왔다? | 알루미늄을 사랑한 황제 |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축복 | 대학생들이 일으킨 기적 | 하늘을 나는 합금 | 인간의 공간을 하늘로 넓힌 혁명

제11장 자유롭게 변화하는 만능 재료 ? 플라스틱
모든 재료의 자리를 빼앗은 신소재 | 원하는 대로 만들어드립니다 | 플라스틱을 죽인 황제 | 플라스틱은 거대 분자 | 우연에서 비롯된 중대한 발견 | 플라스틱 때문에 비극을 맞은 천재들 | 플라스틱의 왕, 폴리에틸렌의 탄생 | 앞으로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


제12장 무기물 세계의 선두 주자 ? 실리콘
컴퓨터 문명의 시작, 실리콘 | 고대 그리스에도 컴퓨터가 있었다 | 계산 머신의 꿈 | 운명이 갈린 형제 원소 | 금속과 비금속 사이에서 | 전기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물질 | 진공관과 저마늄의 시대 | 실리콘밸리의 기적

마지막 장 AI가 좌우하는 ‘재료과학’ 경쟁의 미래
재료의 미래 | ‘투명 망토’는 실현될까? | 축전지를 둘러싼 사투 | AI가 재료를 창조한다 | 재료는 어디까지나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 속으로

금의 찬란한 빛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 또 다른 예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골드러시가 있다. 계기는 1848년 어느 아침, 새크라멘토강에서 발견된 사금이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고, 금을 채굴하기 위해 미국 내는 물론이거니와 중국과 유럽에서도 사람들이 몰려왔다. 채굴자 수는 대략 30만 명이었다고 한다.
인구가 수백 명에 불과했던 시골 마을 샌프란시스코(새크라멘토강과 샌와킨강이 합류하여 샌프란시스코만으로 흘러든다. ― 편집자)는 수년 만에 미국 굴지의 도시로 변모했다. 데님은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채굴자의 작업복으로 개발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새로운 재료는 인간의 능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리는 열쇠다!
역사와 과학을 재료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신개념 역사책!

조앤 K. 롤링이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는 마법 세계라는 특별한 공간을 다루고 있다. 판타지 소설인 만큼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물건도 다수 등장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투명 망토다. 주인공인 해리와 친구들은 투명 망토를 사용해 비밀 장소에 몰래 들어가거나 적의 시선을 피하며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한다. 그런데 이 투명 망토, 과연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미래 세상을 혁신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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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를 바꾼 다양한 신소재에 대한 다양한 역사 스토리가 재미있다.   인간을 유혹한 최초의 빛 -금은 화폐의 시작이었고, 금속의 왕인 철은 제련기술로 문명의 토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원자재가 얼마나 인류에 영향을 ㅈ었는지 이야기하는데 재미있다.   금은 역사적으로 화폐로 사용되었고, 금화는 많은 나라에서 가지고 싶은 최고의 것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함대는 금을 찾아 남미를 침탈했고,   미국은 서부로 골드러쉬를 한다. 금의 가치가 ... 더보기
  • 재밌습니다 wi**it98 | 2019-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얼마전 역사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인류가 동물이 아닌 사람이 된 계기는 ‘불’의 발견 때문이라 한다. 호모 사피엔스들이 사냥한 육류를 불에 익혀먹음으로, 영양학적으로 단백질을 더 잘 흡수하게 되었다는 것은 인류의 생사와 연관되며, 보호 혹은 발전의 수단으로 사용된다. 이번에 소재할 책은 혁식적인 재료, 신소재를 발견함으로 인류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한 12가지 혁신적인 재료들. 그리고 그것들로 인한 우리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았다 “강철보다 강한 종이, 깨져도 원래 ... 더보기
  • 역사에 만약이라면 pl**okdh | 2019-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역사 속 만약 세상에 나타나기 전과 후를 확실하게 나누어주는, 그런 스타 같은 12가지 신소재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세상을 바꾼 '재료'라는 점이 생소하다. 보통은 인류사를 크게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는 발명품들, 즉 인쇄술, 화약, 전기 등을 언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발명과 발전을 있게 한 태초의 재료에 초점을 맞추어 좀더 포괄적이고 원론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삼라만상을 뒷받치면서도 주목받지 못하는 영웅들에게 빛을 비춰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가지 신소재 ... 더보기
  • 광범위한 세계사를 유명하고 지배적인 재료들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세계사도 재료나 화학에 대해서도 어느 하나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나였지만 두 가지를 결합한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인 사토 겐타로 씨는 화학자 전공자답게, 자신이 알고 있는 무수한 재료와 역사의 관계를 일반인들이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역사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지... 더보기
  • [도서리뷰]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 문명의 기반이 된 '철'부터 미래를 이끌 '메타물질'까지! -           지은이 : 사토 겐타로 옮긴이 : 송은애 발행처 : 북라이프 발행일 : 2019년 6월 25일 1판 1쇄 도서가 : 16,000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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