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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형제복지원과 비밀결사대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인권(형제복지원)

십대들의 힐링캠프 34
김영권 지음 | 행복한나무 | 2021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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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758357(1188758357)
쪽수 184쪽
크기 152 * 212 * 14 mm /28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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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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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2 * 212 * 14 mm / 280g
제조일자 2021/07/17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행복한나무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행복한나무 / 02-322-3856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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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수상한 형제복지원,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난 청소년 인권 유린 현장을 마주하다! =
『수상한 형제복지원과 비밀결사대』는 부산의 도심 한복판에 있는 ‘형제복지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인권 유린을 고발하는 실화 소설이다.
안산에 있는 선감도를 극적으로 탈출한 청운은 부산으로 가서 외항 선원이 되려 하다가 실패하고, 용두산 공원을 내려오다가 붙잡혀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된다. 선감학원에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청운에게 형제복지원은 그 이상의 고통이었으며, 지옥이었다. 미운털이 박히면 죽을 만큼 맞았으며, 매일 피 흘리며 시체로 실려 나가는 원생들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허리 휘는 노동과 공포 속에서 살아야 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했던 이들은 대부분 나이 스물이 채 안된 청소년들이었다. 이런 형제복지원에서 작은 움직임이 일어났다. 청운과 짱구, 철수, 옥이 등 형제복지원의 어린 원생들을 주축으로 은밀하게 비밀결사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국가도 외면한 이들이 스스로 작은 촛불이나마 들어 올리는 심정으로 목숨을 걸고 나선 것이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죽음을 각오한 일이었다. 청운과 단풍 비밀결사대의 대원들은 어떤 방법으로 형제복지원의 악질들을 응징할까?
한국판 아우슈비츠라 불리는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산 18번지의 형제복지원, 부랑아들의 강제수용소라는 이름으로 그 안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이 소설은 청운과 ‘단풍 비밀결사대’의 어린 대원들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와 그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상세이미지

수상한 형제복지원과 비밀결사대(십대들의 힐링캠프 34)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마음속에 피우는 꽃 한 송이

1부
구경 나간 죄밖에 없었다
울며불며 또 맞는 형제복지원
윤청운과 박독구의 슬픈 권투
형제복지원의 단풍 비밀결사대
작전 1, 반장 완장을 찬 밴드마스터를 제압하라
작전 2, 악질 조장 놈을 타격하라
비밀결사대 옥이의 활약

2부
작전 3, 부패 소대장 꼴통을 응징하라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검은 크리스마스
지하 감옥에서 만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각의 링 위 싸움닭이 되다
부산시 북구 주례동 산 18 지옥 번지

│작가의 말│ 생존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띄운다

책 속으로

“난 왜 여기 와 있지? 애초에 부산으로 내려올 때는 선원이 되어 외국으로 나가고 싶었지. 자유를 찾아……. 돌아보면 내 삶은 이제껏 어떤 외부 힘에 조종 당한 것 같아. 엄마에게 버림받고 거지처럼 떠돌다가 선감도에도 끌려갔지. 하지만 이번만큼은 나 자신의 뜻에 따라 결행한 거야. 그런데 쉽지 않네. 절름발이는 최하급 선원으로도 받아 주지를 않으니. 하기는 파도가 몰아쳐 배가 흔들리면 멀쩡한 다리로도 버티기 힘들 테니까.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아, 과연 운명이나 신은 있는 것일까? 운명이 있다면 이 무슨 운명이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의 민낯을 보여주는 소설 =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형제복지원은 전국에서 가장 큰 부랑아 시설이었다. 길거리 등에서 발견된 부랑자들은 물론 장애인, 고아, 심지어 가족이 있는 어린아이들까지 끌려갔다. 말을 안 들으면 굶기거나 때려죽여서 암매장하는 등 악마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원생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 경비원과 경비견으로 철통같이 감시하여 외부 세계와의 연결을 차단하는 등 악랄한 범죄적 운영으로 인권을 짓밟았다. 만일 지옥이 있다면 바로 그곳 아니었을까? 부산 시내에 실재했던 악의 만화경,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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