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북모닝 CEO 사은품 소득공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조지무쇼 지음 | 서수지 옮김 | 와키무라 고헤이 감수 | 사람과나무사이 | 2021년 08월 1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7,500원
    판매가 : 15,750 [10%↓ 1,7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3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2022 달력 선택 가능
    2021.12.01 ~ 2021.12.31
  • 소비의 역사 한정판 볼펜세트
    2021.10.26 ~ 2021.12.30
  • 행사도서 포함 역사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종이비누 선택
    2021.10.12 ~ 2021.12.1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635498(1188635492)
쪽수 360쪽
크기 142 * 215 * 35 mm /5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10の「感染症」からよむ世界史 / 脇村孝平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4세기 페스트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유럽 근대화도, 유럽의 세계 제패도 없었다?!
“유럽의 근대화는 페스트에서 시작되었다”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페스트 팬데믹은 유럽 근대화의 기폭제가 되었다. 실제로 페스트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지난 몇백 년간 유럽이 전 세계를 제패하며 엄청난 부를 손에 넣고 권력을 휘두르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된 ‘근대화’도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유럽과 전 세계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린 14세기 페스트 팬데믹은 역설적이게도 ‘유럽 근대화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좀 더 구체적으로 14세기 유럽을 휩쓴 페스트 팬데믹이 없었다면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으로 인한 지식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유럽과 세계 종교사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 미켈란젤로 · 라파엘로 등 천재 예술가를 탄생시키며 문화 · 예술을 꽃피운 르네상스도, 영국 등 유럽 국가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부를 안겨준 산업혁명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인류를 절망과 고통과 공포로 몰아넣은 감염병 페스트가 어떻게 유럽 근대화의 인큐베이터가 되고 유럽이 전 세계를 제패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서 3분의 1에 달하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유럽 사회를 송두리째 뒤바꾸어놓는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농민, 장인, 상인 등 생산을 담당하는 서민의 인건비 상승과 지위 향상이 이루어지고 본격적 ‘을의 반란’이 전개되며 향후 수백 년간 정치, 군사,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다른 대륙을 압도할 만한 위대한 혁신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유럽 근대화의 인큐베이터가 된 14세기 페스트 팬데믹이나 19세기 유럽 도시 환경과 위생 개혁을 이끈 콜레라처럼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꾸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많은 나라와 영역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감염병 팬데믹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 오히려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세상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기며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지, 또 코로나19 팬데믹이 향후 세계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며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바꾸어놓을 것인지 날카롭게 통찰하며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다면 역사를 공부하라.『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을 펼쳐 읽는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며 인류에게 고통과 절망을 안겨준 페스트가, 인플루엔자가, 말라리아가, 천연두가, 황열병이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과 중요한 변곡점마다 어떻게 절묘하게 작용하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는지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_ 14세기 페스트 팬데믹이 없었다면 구텐베르크 금속활자 발명으로 인한 지식혁명도, 종교개혁도, 르네상스도,
산업혁명도 없었다?!

01 유럽 근대화의 인큐베이터 페스트

ㆍ 14세기 페스트의 최대 수혜자가 구텐베르크라고?
ㆍ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페스트도 없었다?
ㆍ 『구약성경』 「사무엘상」의 그 ‘독종’은 과연 페스트였을까
ㆍ 전 세계 인구 2억 명 중 33~40퍼센트의 목숨을 앗아가고 이후 200년간 인구 증가를 막은 6세기 페스트 팬데믹
ㆍ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온 병사들의 짐에 섞여 유럽에 들어온 곰쥐, 페스트 창궐의 도화선이 되다
ㆍ 몽골제국이 촉발한 ‘세계화’, 14세기 페스트 팬데믹의 결정적 트리거가 되다
ㆍ 중세 유럽 도시가 페스트 발생과 확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지닌 이유
ㆍ 페스트가 창궐하던 시대에 유럽 각지에서 ‘유대인 박해’가 극심해진 까닭은?
ㆍ 유럽에서 페스트 팬데믹이 중세에서 근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된 이유
ㆍ 노예에 가까운 농민을 자유로운 신분의 농업 노동자로 변신시키고 농지를 소유한 독립 자영농이라는 신흥 계급을 탄생시킨 페스트 팬데믹
ㆍ 자본주의 발달의 밑거름이 된 18세기 유럽의 농업 혁명
ㆍ 페스트 팬데믹 이후 공중위생을 담당하는 관료가 교회보다 더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되었다고?
ㆍ 페스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천재 예술가의 등장을 촉발하고 르네상스를 앞당겼다고?
ㆍ 중세 마녀재판이 고양이 수를 급감시키고 쥐가 들끓게 만들어 페스트 팬데믹을 초래한 중요한 원인이었다는데?
ㆍ 18세기 중반 이후 유럽에서 페스트 팬데믹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까닭은?
ㆍ 사람들은 왜 페스트를 ‘감염병의 대명사’로 인식할까?

02 제1차 세계대전 장기화를 막아 평화를 가져온 인플루엔자

ㆍ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기록의 그 ‘미증유의 돌림병’이 인플루엔자라고?
ㆍ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낸 사람은?
ㆍ 전 세계 18억 명 인구 중 6~9억 명을 감염시키고 그중 4,000만~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시무시한 질병, 스페인 독감
ㆍ 최초 인플루엔자 발생국으로 의심받는 ‘미국’, ‘프랑스’, ‘중국’ 대신 엉뚱한 ‘스페인’이 병명에 붙은 이유가 유일하게 언론 통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
ㆍ 인플루엔자의 인큐베이터이자 베이스캠프가 된 프랑스 내 연합국 막사
ㆍ 스페인 독감이 오히려 전쟁을 중단시키고 평화를 가져왔다고?
ㆍ 담배와 잎담배 매출을 순식간에 절반으로 떨어뜨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
ㆍ 일부 의사와 광신적 마스크 반대주의자들이 ‘마스크 반대 동맹’을 결성하다
ㆍ 유럽이나 미국보다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그중에서도 특히 인도에서 유난히 스페인 독감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까닭은?
ㆍ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스페인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면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ㆍ 5,00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이 뜻밖에도 세계 경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은 진짜 이유?

| 눈도장 찍어두어야 할 감염병 1 |
1980년대에 들어서 유행한 면역 기구를 파괴하는 ‘에이즈’의 위협

03 19세기 유럽 도시 환경과 위생 상태를 개혁하게 한 콜레라

ㆍ 인도인 삶의 원천이자 신성한 강으로 여겨지는 갠지스강이 알고 보면 온갖 병원균이 득실거리는 세균 집합소라는데?
ㆍ ‘콜레라’라는 병명을 만든 이가 고대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라고?
ㆍ 인간을 무던히도 괴롭힌 콜레라균이 놀라운 속도로 세계 정복에 성공한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이었다는데?
ㆍ 독일 철학자 헤겔도, ‘로제타스톤’을 해독한 샹폴리옹도, 불멸의 저작 『전쟁론』의 저자 클라우제비츠도 피해가지 못한 콜레라균
ㆍ 오쇼너시의 ‘염류 정맥 주입법’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음에도 당대 주류 의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유
ㆍ 브로드 스트리트의 콜레라 원인을 밝혀내어 ‘역학의 아버지’로 불린 존 스노
ㆍ 인도 전역을 돌며 철저한 조사와 실험을 통해 콜레라균의 정체를 밝혀낸 독일 학자 로베르트 코흐
ㆍ 국제 위생회의에서 오로지 영국만 ‘해상 검역 강화 조치’를 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이유는?
ㆍ 제2차 콜레라 팬데믹 당시 일본의 경우 유독 수도 에도에서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온 기막힌 이유
ㆍ 메이지 정부는 왜 콜레라 대책에 사활을 걸었을까
ㆍ 각 지방의 경계선도 바꿔놓은 콜레라의 대단한 위력
ㆍ 21세기에도 전 세계가 콜레라를 향한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이유

04 세계대전의 향방을 두 번이나 바꾼 말라리아

ㆍ 제국주의의 확장 역사는 말라리아 등 감염병과의 투쟁 역사다?
ㆍ 사람의 적혈구를 파괴해 적혈구의 산소 운반을 방해하는 말라리아원충
ㆍ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과 마케도니아의 위대한 군주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말라리아로 죽었다는데?
ㆍ 로마와 나폴리 등 이탈리아 대표 도시들이 언덕 위에 세워진 이유가 말라리아를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ㆍ 잉글랜드 왕 찰스 2세와 프랑스 왕 루이 14세의 목숨을 구한 기나나무 껍질 약제, 퀴닌
ㆍ 가장 강력한 경쟁국 프랑스보다 대영제국을 더 끈질기게 괴롭힌 말라리아
ㆍ 태평양 전쟁 당시 퀴닌을 둘러싼 미군과 일본군의 치열한 쟁탈전
ㆍ 퀴닌 대신 클로로퀸 보급으로 방향을 바꾼 미국이 또다시 퀴닌 보급으로 바꾼 이유는?

| 눈도장 찍어두어야 할 감염병 2 |
지금도 연간 40만 명 이상이 감염되다! 여전히 얕볼 수 없는 ‘홍역’

05 백년전쟁의 판도를 바꾼 이질

ㆍ 10~100마리 정도 아주 적은 균으로도 발병시킬 수 있는 감염력이 매우 강한 세균성 이질
ㆍ 3,600년 전 고대 이집트인이 이미 이질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치료법도 있었다는데?
ㆍ “십자군은 이슬람군이 아닌 이질을 비롯한 세균에 무릎을 꿇었다”
ㆍ 백년전쟁의 판도에도 크게 영향을 끼친 질병, 이질
ㆍ 칼레 해전에서 잉글랜드 해군에 대패한 스페인의 무적함대에 또다시 치명타를 입힌 감염병, 이질과 티푸스
ㆍ 감자역병으로 인한 대기근과 함께 아일랜드를 지옥으로 만든 감염병 ‘기아이질’
ㆍ 19세기 중반 잉글랜드에 본격 도입된 차 문화가 이질 발생률을 크게 떨어뜨렸다는데?
ㆍ 발미 전투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훨씬 우세한 프로이센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이 프로이센 영내에 번진 이질 덕분이었다고?
ㆍ 인플루엔자, 이질, 발진티푸스, 콜레라 등의 감염병 생산 기지로 둔갑한 제1차 세계대전 중 유럽 국가 군대의 참호
ㆍ 메이지시대 대도시에서 하수 처리 시설 보급 문제가 시급하고도 절실한 과제로 떠오른 까닭
ㆍ 전 세계를 휩쓸며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낸 유럽발 이질
ㆍ 빅히트 상품 배탈약 ‘정로환’에 짙게 서린 제국주의와 침략주의의 음습한 기운
ㆍ 1965년 이후 일본에서 이질 환자가 급감한 비결은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였다는데?

06 산업혁명이 퍼뜨린 ‘하얀 페스트’ 결핵

ㆍ 결핵에 ‘끔찍하고도 낭만적인 병’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게 된 까닭
ㆍ 감기 증상과 비슷한 결핵의 초기 증상
ㆍ 『삼국지연의』 속 조조의 사인이 결핵이었다고?
ㆍ 산업혁명이 퍼뜨린 ‘하얀 페스트’
ㆍ “나는 폐병에 걸려 죽고 싶다”라고 공공연히 얘기한 영국 시인 바이런
ㆍ 결핵에 대한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친 19세기 유럽 낭만주의
ㆍ 에이즈, 말라리아와 함께 ‘3대 감염병’ 자리에 오르다

07 스페인의 남북 아메리카대륙 정복의 첨병 천연두

ㆍ 백인의 총칼과 함께 남북 아메리카대륙을 휩쓸며 선주민을 사냥하다
ㆍ 가축 감염병이 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 전염된 질병 천연두
ㆍ 고대 아테네의 영웅 페리클레스를 쓰러뜨린 것은 스파르타도 테베도 아닌 천연두였다는데?
ㆍ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도 피해가지 못한 천연두의 위협
ㆍ 남미 아스테카제국과 잉카제국을 일격에 쓰러뜨린 감염병, 천연두
ㆍ 남북 아메리카 선주민이 천연두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던 숨은 이유
ㆍ 중남미에서 약탈해온 은으로 전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스페인
ㆍ 1700년, 청나라의 GDP가 전 세계 GDP의 22퍼센트였다는데……
그렇다면 영국과 프랑스는?
ㆍ ‘바이러스를 이용한 생물 병기’의 선두 주자, 제프리 애머스트
ㆍ 식민지를 향한 영국의 탐욕이 오세아니아대륙과 태평양의 섬도 ‘천연두 지옥’으로 만들다
ㆍ 우두를 접종해 천연두 감염을 예방하는 ‘종두법’을 개발한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
ㆍ 효과적인 국제협력으로 인류 역사상 최초로 사실상 완벽하게 퇴치한 감염병, 천연두

| 눈도장 찍어두어야 할 감염병 3 |
개, 라쿤 등 여러 동물이 매개체인 ‘광견병’의 무시무시한 증상과 치사율

08 파나마 운하 개통 사업을 끈질기게 방해했으나 결국 빛나게 해준 황열병

ㆍ 황열병 연구사에 뚜렷이 이름을 남긴 인물, 노구치 히데요
ㆍ 감염 지구의 상징이 된 ‘노란 깃발’
ㆍ 1793년, 당시 미국의 수도 필라델피아를 초토화시키고 정부 기능마저 마비시킨 황열병
ㆍ 19세기 미국에서 ‘황열병 감염 경험’이 취업과 주택 마련, 결혼 등에서 오히려 특혜의 조건이 된 까닭은?
ㆍ 쿠바를 둘러싼 미국과 스페인의 이권 다툼
ㆍ 황열병의 매개체가 ‘모기’라는 사실을 밝혀낸 미군 군의관 월터 리드
ㆍ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파나마 운하 공사 성공도 없었다?!
ㆍ 철강 산업뿐 아니라 말라리아, 황열병 등 열대성 감염병 예방과 퇴치에도 크게 기여한 록펠러
ㆍ 아프리카대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황열병이 맹위를 떨치는 이유

09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패배와 몰락의 길로 이끈 티푸스

ㆍ 19세기 초 뉴욕을 발칵 뒤집어놓은 티푸스 슈퍼 전파자 메리 맬런
ㆍ 장티푸스와 발진티푸스가 완전히 다른 병이라는 점을 밝혀낸 영국 의사 윌리엄 제너
ㆍ 기원전 430년, 역사 기록에 남은 최초의 감염병이자 고대 그리스에서 발병한 ‘아테네 역병’이 티푸스였다고?
ㆍ “이가 이기느냐, 사회주의가 이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ㆍ 파리의 상하수도 시스템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장티푸스
ㆍ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 발진티푸스 유행이 사라진 이유

10 ‘가짜 특효약’으로 푸거 가문을 유럽 최대 부호로 만든 매독ㆍ 매독이 일상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던 에도시대의 일본
ㆍ 여러 가지 무시무시한 증상을 일으키다가 끝내 죽음에 이르는 병
ㆍ 매독의 ‘아메리카대륙 기원설’이 맞을까? ‘고대 존재설’이 맞을까?
ㆍ 전 유럽인을 상대로 ‘가짜 매독 특효약’을 만들어 팔아 막대한 부를 챙긴 푸거 가문
ㆍ 매독에 걸리면 ‘좀 놀아본 남자’라며 오히려 훈장처럼 여긴 무로마치시대 이상한 일본
ㆍ 심지어 매독에 걸려 ‘얽은 자국’이 미남ㆍ미녀의 조건이었다고?
ㆍ 외국인의 등쌀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검역을 시작한 일본 정부
ㆍ 매독의 무시무시한 공포에서 구해낸 진정한 구원자, 매독 치료제 살바르산

11 인류는 어떻게 감염병에 맞서 생존하고 변화하며 번영을 이루었나

ㆍ 끊임없이 진화하며 세력을 넓혀가는 감염병에 맞서는 인류
ㆍ 세균과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ㆍ 감염병이 균을 퍼뜨리고 세력을 확장하는 다양한 방법
ㆍ 감염병에 날개를 달아준 인류의 식량 생산과 경제 활동
ㆍ 19세기 전반기까지 영국인은 감염병이 발생하면 왜 야외에 불을 놓거나 허공에 대포를 쏘았을까?
ㆍ 19세기, 누에 연구에서 시작된 세균학
ㆍ 소독의 중요성을 증명해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 두 인물, 제멜바이스와 나이팅게일
ㆍ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페니실린을 개발해 감염병 치료사에 획을 긋다
ㆍ 인류의 감염병과의 전쟁사에서 리 밴 밸런의 ‘붉은 여왕 가설’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보아야 하는 이유

책 속으로

“유럽의 근대화는 페스트에서 시작되었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가장 명징하게 드러난 분야는 ‘출판’이었다. 페스트를 계기로 출판문화가 그저 확대된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폭발’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스트는 어떻게 출판문화 발달로 이어졌을까?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으며 생명ㆍ안전과 직결되는 과학기술, 특히 의학 지식에 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며, 다양한 지식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매체를 향한 갈급함이 커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종이 매체인 책을 통해 지식을 얻어왔다. 본격적으로 책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유럽 근대화를 앞당기고 중요한 역사적 변곡점마다 절묘하게
영향을 미치며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이야기

교보문고 65주 연속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교보문고 ‘2019년을 빛낸 역사책 100권’ 1위(『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2021년 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추천도서(『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세계사를 바꾼 1... 더보기

북카드

1/14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굉장히 유용해요 be**212 | 2021-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주전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 카카오톡으로 잔역백신 알람을 설정해두고 메시지가 뜰 때마다 열심히 클릭했지만 매번 실패하던 차에 무심코 누른 신청 버튼에 덜컥 예약이 되었다! 순간 신이 성공했다는 기쁨도 잠시 백신을 맞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것은 아닌지 괜한 걱정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하지만 다행히 팔만 뻐근할 뿐 아무 이상없이 지나갔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천 명을 넘었던 6월 말, 아이 등원을 취소 하고 가정 보육에 들어갔다. 이렇게 집에서 조심하면 다시 5~600명대로 떨어질 줄 알았다. 하지... 더보기
  •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총군쇠에서 언급된 이후로 감염병이 인류의 역사와 문명에 미친 영향을 찾는 연구나 출판물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 같고, 이러한 추세는 코로나 19 판데믹에 의한 영향으로 더욱 증가하는 것 같다. 특히 페스트나 조류 독감의 영향 분석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10가지 감염병이 인류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했는데 첫번̨ 장에 실린 페스트의 양향이 가장 흥미롭다.   이 책은 중세가 끝나고 근대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페스트의 발병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종교의 권위가 무... 더보기
  • ϻ 재미와 감동 그리고 역사와 경제사회까지 엮어서 다방면을 두루두루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서 지식이 풍부해지니 머리속이 꽉차는 느낌까지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염병은 우리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함께 이어져 왔는데요.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질병의 역사는 우리의 삶과 생활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어요. 지금의 코로나도 우리의 일상생활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의 시대로 빠르게 바뀌도록 했지요.   제일 무서운 감염병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페스트였어요... 더보기
  • 이 책은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이다. 어쩌면 예전이라면 별 관심을 안 보였을 주제였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아니다. 요즘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띠지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 ... 더보기
  •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ϻ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네이버카페(nave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ϻ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 사람과 나무사이 / 조지무쇼 편저]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