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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비타민Cㅣ퀴닌ㅣ모르핀ㅣ마취약ㅣ소독약 | 살바르산ㅣ설파제ㅣ페니실린ㅣ아스피린ㅣ에이즈 치료제

사토 겐타로 지음 |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8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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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635108(1188635107)
쪽수 251쪽
크기 142 * 216 * 23 mm /39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世界史を變えた藥/佐藤健太郞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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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질병’이라는 창과 ‘약’이라는 방패의 투쟁 역사!

많은 국가와 사회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10가지 질병과 결정적 고비마다 인류를 무서운 질병의 위협에서 구한 10가지 약에 관한 흥미진진하고도 유익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를 살펴보는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인류 역사는 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다. 괴혈병, 말라리아, 매독, 에이즈 같은 치명적인 질병이 역사의 무대에 나타나 날카로운 창처럼 인류를 위협하면 비타민C, 퀴닌, 살바르산, AZT 같은 약이 기적적으로 등장하여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었다. 저자는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들 말하지만, '그때 만약 이랬더라면?' 하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면 역사는 좀 더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하면서 인류 역사의 몇 가지 장면에 ‘만약’을 대입하고, 몇 가지 질환으로 압축해 역사와 의약품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저자 서문_ 만약 그때 그 약이 없었더라면

01 의약품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

원숭이와 곤충도 약을 사용한다고?
참혹한 '쓰레기 약'의 시대
불로불사의 약 '금단'이 당나라를 멸망시킨 주범이다?
불멸의 작곡가 슈베르트는 매독 치료에 사용한 수은 중독으로 죽었다는데
통계학 발전이 의약품 효능 판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이유

02 세계사의 흐름을 결정지은 위대한 약, 비타민C

대항해 시대에 바다 사나이들이 풍랑이나 해적보다 두려워한 것은?
괴혈병 예방법이 수백 년 동안 대중에 퍼져 나가지 못한 이유
괴혈병이 만든 비극을 영원히 종식시킨 영웅, 제임스 린드
비타민C가 좀 더 일찍 발견되었다면 대영제국은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20세기 초반 과학자들에게 '기독교 성배'처럼 여겨졌던 비타민C 발견 이야기
위대한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이 인생 말년에 비타민C 연구에 빠져든 이유

03 인류 절반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중국 최고의 명군 강희제의 목숨을 구한 약, 퀴닌
말라리아, 절대권력자 투탕카멘 왕과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쓰러뜨리다
훈족의 위협으로부터 서로마 제국을 구한 일등공신, 말라리아
퀴닌이 '예수회 가루'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까닭
천재 소년 화학자 윌리엄 퍼킨과 퀴닌 인공 합성에 얽힌 이야기
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바꿔놓은 말라리아
21세기, 새롭게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 말라리아

04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지닌 약, 모르핀

스위스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양귀비 재배 흔적이 발굴되었다는데
미국 남북전쟁 동안 아편중독자가 급증한 이유
인체 복잡 시스템을 파괴하는 힘을 지닌 원자 40개 덩어리, 모르핀
중국인들이 아편의 약효와 함께 독성과 해악도 알았더라면
청나라와의 천문학적 무역 적자를 벌충하기 위해 아편을 이용한 영국 정부
헤로인이라는 '악마'의 탄생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지닌 약, 모르핀

05 통증과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은 약, 마취제

의학 진보를 가로막은 결정적 장애물, 통증
전신마취 수술을 가능케 한 하나오카 세슈의 쓰센산 처방
'역사상 최초 마취 기술 개발자'라는 타이틀은 누구에게?
빅토리아 여왕의 무통 분만 성공을 도운 마취약, 클로로폼
마취제를 둘러싼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마이클 잭슨의 죽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마취의 수수께끼

06 병원을 위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주인공, 소독약

인류 역사를 은밀히 뒤바꾼 작은 원인, 산욕열
임산부 사망률을 낮춘 '제멜바이스 손 씻기 방법'
19세기 의학계가 '제멜바이스 가설'을 배척한 이유
영국 외과의사 조지프 리스터, 소독의 대명사 되다

07 저주받은 성병 매독을 물리쳐준 구세주, 살바르산

16세기 한때 파리 시민 3분의 1이 매독 환자였다는데?
천하의 영웅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공포에 떨게 한 질병, 매독
매독 환자를 말라리아에 걸리게 하여 매독을 치료한다고?
'황당한' 실수가 빚어낸 '위대한' 발견
매독 환자의 구세주, 살바르산의 탄생

08 세균 감염병에 맞서는 효과적인 무기, 설파제

1,0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제1차 세계대전을 불러온 두 발의 총성
전쟁에서 100만 대군보다 무서운 감염병
갖가지 병원균의 온상, 불량한 참호
세균 감염병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 설파제의 탄생
1941년 미국에서만 50만 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약, 설파제
나치 정권 패망이 설파제 때문이었다고?
설파제는 페니실린의 페이스메이커?

09 세계사를 바꾼 평범하지만 위대한 약, 페니실린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 페니실린의 탄생
알렉산더 플레밍의 콧물에서 탄생한 깜짝 발견
1928년 9월 어느 날, 플레밍의 연구실에 푸른곰팡이 포자가 날아들지 않았더라면?
신이 플레밍을 통해 인류에게 내려준 은총, 페니실린
페니실린이 실용화하기 어려운 이유
페니실린, 세계사를 다시 쓰다
페니실린이 목숨을 구한 세계 최초의 인물은 누구?
플레밍이 처칠의 목숨을 두 번 구했다고?
만화 주인공 닥터 진과 페니실린
항생물질을 투입해도 죽지 않는 세균, '내성균'의 등장

10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약, 아스피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약, 아스피린
아스피린이 버드나무에서 태어났다고?
“견디기 힘든 고통을 달래주는 건 아스피린밖에 없다”
바이엘 vs. 바이엘
70년 만에 밝혀진 아스피린의 수수께끼
아스피린이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11 악마가 놓은 닻에서 인류를 구한 항 HIV 약, 에이즈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개발자가 노벨상을 못 받은 이유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기이한 질병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놓은 필리핀 출신 에이즈 환자
병원성 바이러스를 둘러싼 끝없는 암투
에이즈는 악마가 인류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설치한 덫이라고?
에이즈 치료제를 최초로 개발한 일본인 의사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저자 후기

책 속으로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BC 4000년경부터 3000년경 기간 동안 점토판에 550종이나 되는 의약품 목록을 빼곡히 기록해 놓았다. 그 의약품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다 보면 누구나 자기 눈을 의심하게 될 정도다.
소똥과 말똥, 썩은 고기와 기름, 불에 태운 양털, 돼지의 귀지 등 오늘날의 상식으로는 약은커녕 쓰레기로밖에 여겨지지 않는 온갖 물질들이 버젓이 기록되어 있다.
왜 그런 '쓰레기 약' 목록이 기록으로 남았을까? 이는 당대를 산 사람들의 생각, 즉 신념 및 종교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들은 질병이란 악마가 몸속에 침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는 '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다!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만약 '그 약'이 없었다면…?!

도서출판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은 인류 역사를 '질병'이라는 창과 '약'이라는 방패의 투쟁 역사로 파악한다.
이 책은 많은 국가와 사회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10가지 질병과 결정적 고비마다 인류를 무서운 질병의 위협에서 구한 10가지 약에 관한 흥미진진하고도 유익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저자의 관점대로, 인류 역사는 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다. 괴혈병, 말라리아, 매독, 에이즈 같은 치명적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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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jh**u | 2019-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류는 독과 약을 기록하기 위해 문자와 점토, 종이 등의 기록 수단을 발명한 것처럼 보인다. - 후나야마 신지책을 읽기 전 좀 억지라는 생각이 든 이 말은 책을 다 읽은 후 공감으로 바뀐다...배를 타는 사람들이 배에서 난 사고보다 괴혈병으로 죽은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비타민C가 있었다면,과거에 출산을 하다가 죽는 산모가 많았던 이유가 소독약이 개발되기 전 의사의 손에 의해 세균이 감염되었기 때문이라면,마취제가 없던 시절, 포경수술이 무서워 받지 못 한 왕이 그 수술을 일찍 받아 후손을 일찍 봤더라면,..이 모든 ... 더보기
  •  인류사에서 중요한 10가지 약(비타민C, 퀴닌, 모르핀, 마취약, 소독약, 살바르산, 설파제, 페니실린, 아스피린, 에이즈 치료제)에 대해, 각각의 약의 대상이 되는 질병의 역사부터 약들의 개발에 관련된 일화, 약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 그리고 약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화학적 지식까지 전달해주는 책이다.  일본 작가가 쓴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발견되는 장점 중의 하나가 이야기를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풀어서 쓴다는 점인데, 이 책 역시 담고 있는 정보의 양에 비하면 아주 잘 읽히는 편이다. ... 더보기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jj**ghya | 2018-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류의 역사. 이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매우 흥미로워진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현재까지도 널리 쓰여지고 있는 '약' 을 기준으로 하여 독과 약을 구별하고 이를 기록하기 위해 문자와 점토, 종이 등의 기록 수단을 발명한 것이라 예상하며 약의 기원부터 질병과 약의 발명 그로 인한 의학적 진보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먼저 인류이외의 다른 동물과 곤충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살아남기위해 본능적으로 일종의 약을 이용한 사례에서부터 시작된다. 약의 시초가 인류에게서가 아닌 동물이나 곤충에게서 먼저 시작되... 더보기
  • 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 인간의 삶은 역사적으로 심각한 절멸의 기운을 내포한 때가 심심치 않게 있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각종 질병으로 얼룩진 인류사의 내홍은 수도 없이 많은 죽음을 껴안고 흘러오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병과 균 등에 의해불안한 삶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인간의 꿈이자 구원의 희망이 될 약의등장은 인간이 더이상 무지하게 병이나 균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지 않아도될 것이라는 희망이 섞인 바램을 낳기도 했다.독이 된 약이나 약이된 독은 얼마나 어떻게 쓰느냐에 따른 것이지만 인간의삶을 변화... 더보기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su**22 | 2018-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에서도 가끔 등장하지만 세계사나 국사 등의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지금 같으면 주사 한방이나 알약 한 알이면 살았을 사람들이 안타깝게 죽어갔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단 몇 년만 더 살았더라면 치료약이 발견되는 경우도 자주 등장하니 이 책에 등장하는 10가지, 뒤편에 있는 AIDS의 치료제까지 합해 11가지 약들이 조금만 일찍 발견되었다면 역사적인 인물들의 목숨을 늘렸으며 그들이 못다 이룬 업적을 다 이뤄냈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첫 시작은 이제는 약으로 생각되지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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