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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사 박물관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근대 신문물 이야기

김영숙 지음 | 심수근 그림 | 파란자전거 | 2018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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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609024(1188609025)
쪽수 232쪽
크기 182 * 242 * 15 mm /54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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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2 * 242 * 15 mm / 548g
제조일자 2018/01/10
사용연령 9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파란자전거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파란자전거 / 031-955-747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가 날카롭고 무거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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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초사 박물관』은 지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현대 문물과 가장 가깝게 이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것이라는 신문물에 초점을 맞추어 교통 통신 교육 의료 문화 경제 생활사 등 분야별로 한국의 근대사를 두루 살펴본다. 처음 신문물을 접한 조선 사람들의 반응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신문물과 함께 닥쳐온 외세의 침략은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변화의 바람 앞에 선 조선을 재미있는 박물관 기획 전시의 형식을 빌려 주제별로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최초사 박물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숙

저자 김영숙은 도서관과 박물관을 좋아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고, 맘껏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경기도박물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옥의 섬 군함도》 《행복으로 이끄는 황금 나침반》 《세종대왕이 뿔났다》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 《100년 전 우리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시리즈,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 시리즈,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과학》은 과학기술부-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즐겁게 상상하고 멋진 책을 쓰기를 꿈꾼다.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심수근은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다. 제5회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도깨비 장려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전시에 참여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12가지 조약》 《한국사 짝꿍 실록》 《한국사를 이끈 리더_다시 일어서는 조선》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공룡모자》 《깜빡쟁이 나무꾼과 엉터리 산신령》 등이 있다.

목차

글쓴이의 말
‘바람’난 조선의 ‘최초들’ 관람하듯 유람하듯 읽어 보자!

제1전시실 ‘바람’ 잘 날 없는 조선_개항
1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항구를 열다
2 이양선이 나타났다!
3 ‘잘못된 만남’에서 이룬 ‘밀당’의 결과, 개항
4 근대 국가를 꿈꾸다
5 동학 농민 혁명, 자주와 평등을 외치다
6 바람에 밀려 밀려 치욕의 시대로

제2전시실 ‘통’하는 세상, ‘신’나는 조선_교통과 통신
1 역사 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우표
2 역사를 바꾼 전화 한 통화
3 물렀거라, 쇠 당나귀 나가신다!
4 조선 땅에 뚫린 ‘검은’ 철길
5 임금님의 첫 자동차 스타일 Up? Down?
6 신문명의 빛이 밤을 밝히다!
7 조선의 바다에 등대를 밝히다

제3전시실 조선의 살림살이는 나아졌나_경제
1 외국 기업 세창양행, 조선인에게 ‘고백’한 사연
2 토종 백화점 화신, 일본 백화점에 맞서다
3 최초의 곡물 경매 시장이 열리다
4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쳐 정미소로!
5 최초의 은행 대출 담보가 당나귀라고

제4전시실 복음과 함께 들어온 교육과 의료_교육과 의료
1 복음과 함께 들어온 개화의 물결
2 갑신정변 때문에 최초의 서양 병원이 생겨났다고?
3 교육에도 예외 없는 신바람 열풍
4 “밥 짓고 옷 짓는 일만 여자 일 아니외다!”
5 남녀평등은 교육으로부터! 신여성의 산실 여학교

제5전시실 한글, 민중, 그리고 여성_언론
1 민중을 위한 쉬운 신문이 태어나다
2 “대한으로 하여금 소년의 나라로 하라”
3 최초의 방송이 전파를 타다
4 떴다 하면 특종, 했다 하면 원조!

제6전시실 모던뽀이, 모던껄 탄생하다!_문화와 예술
1 개항장 인천에 들어선 최초의 호텔
2 서화가 출신 사진사, 사진관을 열다
3 개항장 인천에 자리한 작은 지구촌
4 다방에서 만난 모던뽀이, 중절모에 딴스를 추다
5 로마식 원형 극장 본뜬 최초의 옥내 극장
6 개화의 바람 속에 생겨난 신종 직업
7 얼굴을 곱게 하는 곳에서 지지고 볶는 파마, 신여성의 상징

부록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개화당 인물 열전

출판사 서평

‘통通’하는 세상, ‘신新’나는 조선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개항 이후
조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쇠 당나귀로 불렸던 최초의 전차
최초로 놓인 전화 한통으로 목숨을 건진 조선 청년
‘고백’이라는 감성적인 제목의 최초 기업 광고
갑신정변으로 최초의 서양 병원이 설립된 사연
떴다 하면 특종, 했다 하면 원조를 만들어 낸 최초의 여기자
당나귀를 대출 담보로 받았던 최초의 은행

짜장면, 호텔, 사진관, 이발소, 극장, 미장원, 다방의 최초는 어떤 모습일지
그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개항 이후 근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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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최초사 박물관 je**1004 | 2018-0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근대 신문물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짜장면, 호텔, 사진관, 이발소, 극장, 미장원, 다방의 최초는 어떤 모습일지 그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개항 이후 근대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변화의 바람 앞에 선 조선 이야기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불평등한 국제조약이라는 꼬리표를 단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항구는 활짝 열리게 된다. 제국주의의 거대한 풍랑과 외세의 힘의 논... 더보기
  •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근대 신문물 이야기 「최초사 박물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박물관을 견학하듯 재미나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었던 책이다. 책의 구성또한 마치 박물관 벽 한켠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듯 정리되어 있었으며, 귀엽고 재미난 그림들 덕분에 더욱 맘편히~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었다.     생각의 꺼리가 던져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어일으키며 박물관 견학이 시작된다. 1876년 '강화도 조약' 이 체결된 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마치 누군가의 설명을 전해듯는 듯 ... 더보기
  •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다보면 근대사 이후 부분을 너무나도 어려워합니다... 일단 단시간내에 수많은 사건, 인물들이 나오게 되고 그것들을 순차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뒤죽박죽 되다 보면 에잇, 몰라, 안해 하고 책을 뒤집어버리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근대사는 어렸을 때 재미있게 접근해주는게 중요한데 우리가 지금 흔히 쓰는 물건이나 교육, 의료, 문화가 근대 시기에서부터 시작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게 짧게 읽으며 근대사에 대한 감각을 익혀나가면 좋은데... 바로 이 <최초사 박물관... 더보기
  • 최초사 박물관 24**416 | 2018-0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파란자전거의 최초사 박물관~~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었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파란자전거에서 나오는 책은 기본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되어져 있는지.. 한국사를 시작해야 하는 5학년 딸아이보다~ 엄마가 더 열광해서 읽어내려간거 같아요. 소설책들이야 워낙에 이야기들이 재미있어 재미있다지만 이렇게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이 소설보다 더 재미 있네요~^^ 그럼 최초사 박물관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기 위해~~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팁까지~ 같이 공유할께... 더보기
  •     제목처럼 물건 위주로 설명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조선의 불평등 조약과 이로 인해 이루어진 개항과 같은 역사적 이야기와 함께 소개되었어요.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개항을 해서 자율적으로 신문물을 받아들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신나고 재밌어야 하는 신문물.. 하지만 대부분 조선의 재산과 자원을 빼앗으려는 일본의 수작질, 외세들의 꿍꿍이와 함께 들여온 신문물들이 많아서 씁쓸한 마음이 함께 했어요.     내용 중 특히 흥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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