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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나다움을 찾기 위한 속도 조절 에세이

몽돌 지음 | 빌리버튼 | 2019년 06월 03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
Klover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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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545568(1188545566)
쪽수 280쪽
크기 121 * 186 * 20 mm /3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금 멈추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살 것만 같아서’
나를 알기 위해 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의 저자는 정해진 궤도를 따라, 타인이 만들어놓은 속도에 맞춰 성실하게 살아왔다. 그러다 어느 날 익숙한 곳에서 갑갑함을 느끼고 방황을 한다. “이렇게 남 눈치 보며 사는 게 맞는 거야?” “나 잘 살고 있는 거야?” 하는 의심이 들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그러나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수천 번을 고민한 끝에 잠시 속도를 늦추고 멈춤을 선택했다.
저자는 ‘지금 멈추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살 것만 같아서’ 발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막상 멈추어보니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불안한 마음을 멈추려, 쉬는 기간동안 그간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기로 했다. 운동도 하고, 여행도 가고, 요가를 하며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은 내 마음에 집중해보았다. 이 책은 ‘기준’에 대해 생각하고, 나만의 삶의 기준을 만드는 이야기다.

상세이미지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몽돌

주어진 하루에 정성을 다하며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의심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길 위에 잠시 멈추어 서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스스로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속도를 찾을 수 있었다. 겉은 작고 동글동글하지만 속은 단단한 몽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몽돌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쓴다. 필명처럼 현실에 깎여 조금씩 작아지는 회사원이지만, 몽돌처럼 작지만 단단해지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아무것도 안 할 용기

단편 소설 유능한 김 차장 나는 왜 휴직을 결심하게 되었나

1 잠시 이 트랙을 벗어나겠습니다
얼그레이 스님과의 차담 | 부장님, 면담 요청드립니다 | 나의 미어캣 같은 엄마|라라랜드 보고 휴직한 사람 | 곧 쉬러 갑니다 | 예시 없는 인생 | 밖으로 나와, 안이 더 위험한 곳이야

2 오늘부로 1년간 휴직합니다
오늘 휴직합니다 | 휴직 첫날 | 버리고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 휴직하면 마냥 좋을 줄 알았지 | 잘 선택했어, 네가 옳아 | 평일 점심의 카페 | 출근하지 않는 삶

3 그래서 휴직하고 뭐하니
평일 오전에 요가하는 여자 | 마음의 부정성을 마주하기 | 집밥 해 먹는 날들 | 힘을 빼면 물에 뜬다 | 휴대폰 없는 2주 명상 수련 후기 | 산티아고 길을 걷는 100가지 방법 | 여행을 가면 자아를 찾을 수 있나요 | 휴직하면 눈이 아플 때까지 책을 볼 거야

4 똑똑똑 나는 누구입니까
일기장을 폈다 | 나는 어떤 사람일까 | 냄비를 버리지 마세요 | 불안하지 않다는 거짓말 | 인생의 직선 코스와 횡선 코스 | 새해를 맞아 나는 포기합니다 | 죽음을 생각하는 삶의 자세

5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같은 곳 같은 자리라도 | 절대로 올 것 같지 않던 그날이 왔다 | 이상과 현실의 차이 | 돌아오니 보이는 것들 | 다시 돌아 온 자 |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을 향해 | 복직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나가는 말 : 쉬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당신에게

출판사 서평

남 눈치를 보고 살아서 얼마나 잘 살았습니까?
나로 살아가는 연습

우리에겐 ‘자주적自主的’으로 산다는 말이 어색하다. 그만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누군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살기란 쉽지 않다. 다양한 집단 속 무수히 많은 관계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100퍼센트로 말하지 못한다. 타인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의 저자도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을 놓치고 살았다.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고, 부당한 일을 겪어도 참고 넘어가야 했다. 이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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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나다움을 찾기 위한 속도 조절 에세이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 몽동   탐서가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마주한책!! 아~ 나도 주부 일년만 휴직하면 좋겠다 ^^ 하며 감정이입하며 읽어본 책이였어요. 주부는 아무래도 일년 휴직하기 힘들겠죠??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마주한 글에서 괜시리 눈물이 찔끔.. 나올뻔했어요. 그렇게 이리저리 휘둘렸던 것은 내 중심... 더보기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졸업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햇수로 벌써 6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월급이라는 것을 처음 받아보고, 결혼도 하고, 내년 초면 아이도 태어납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더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책임질 가족을 부양하는 보람으로 직장생활을 하는데요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그럼에도 힘든 순간들은 생각보다 ... 더보기
  • 일을 하다가 휴직하는 것은 참 어려운 결정이다. 일단 재정적인 부담이 가장 클것이고, 휴식이 끝난 뒤에 돌아올 직장에 대한 부담감도 크기에 예견되는 미래를 알고 아무나 진행하지 않는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쉬었다가 다시 복학하는 것과 달리 내가 생활하는 생활비를 벌고 못벌고의 차이가 있기에 더 쉽지않는 것이 휴직이다. 그리고 휴직할 수 있는 회사도 한정적이기에, 회사를 쉰다고 하면 바로 책상을 빼고 퇴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있다. 저자는 그냥 달리기만 하는 삶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는 기분... 더보기
  •   "지금 멈추지 않으면 이대로만 살 것 같아서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로 했습니다."       항상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달려간다. 대개 목표는 추상적이기보단 구체적이고 진학, 취업, 승진, 성적 등의 자랑할 거리로 나타난다. 결승선에 다다르면 허무함을 느낀다. "난 무엇을 위해 달려왔을까?"     저자 몽돌님은 무난하게 삶을 살았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직장생활이 가져다주는 내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지 않는다. 불편함의 원인... 더보기
  • [추천 에세이]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나다움을 찾기 위한 속도 조절 에세이 모범생으로 살며 틀에 맞춰진 삶을 살아 오던 저자가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사는 자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고 고민하게 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에세이다. 책의 제목처럼 1년 휴직을 위해 수 없이 고민하고 생각해 왔지만, 정작 휴직 기간동안 계획하거나 생각했던 것들을 차근차근 해내지는 못한다. 다만, 저자처럼 불안함을 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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