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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친타오 지음 | 박소정 옮김 | 더봄 | 2018년 11월 20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
Klover 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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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522316(1188522310)
쪽수 576쪽
크기 152 * 222 * 38 mm /7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마의 대중교양서’의 결정판
★중국 CCTV 인기 강연프로그램인 ‘법률강당’ 화제의 강의

《결국 이기는 사마의》는 사마의의 일생과 위대함에 관해 기술한 가장 완전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친타오가 중국 CC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법률강당’에 출연해 강연을 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중화권에서는 ‘사마의’에 관한 대중 교양서의 결정판으로 통한다. 저자는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약 100년에 걸친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쓴 책”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마의에 의한’ 제대로 된 삼국시대 역사의 재구성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 한 권을 독파하면 사마의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와 관련해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는 물론이고 사마의가 등장한 이후부터 삼국시대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마의라는 인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었던 사람들, 《삼국지》에 국한되지 않고 정사나 기타 사료를 반영한 이야기에 갈증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 『결국 이기는 사마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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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친타오

강소성(江蘇省) 상주(常州) 사람으로, 서남정법대학(西南政法大學) 법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릴 적부터 문학과 역사책을 좋아하여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삼국지》, 《신화자전》 등을 통독할 정도였다. 그의 대표작인 《모사자 사마의(老謀子司馬懿)》는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마의 대중교양서’의 결정판으로, 중국 CCTV 최고 인기 강연프로그램인 〈법률강당(法律講堂)〉에 출연해 더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다른 저서로는 《흑백 조조(黑白曹操)》, 《제갈량의 도(諸葛亮之道)》 등이 있다.

역자 : 박소정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대학원 졸업 후 잡지와 논문 등을 번역하고 삼성, CJ 등의 기업체에서 중국어 회화를 강의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1교시 철학수업》, 《심리죄》, 《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사마의를 제목에 내세워놓고 정작 사마의에 관한 내용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책이 아니라 사마의가 ‘주체’인 책이다. 사마의 대신 제갈량이나 조조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이들은 사마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라 비중 있는 조연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기는 하지만 이 책의 주연은 사마의가 틀림없다.
조조만큼 사마의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인물이다. 하지만 저자는 무조건적으로 사마의를 옹호하지는 않는다. 공손연, 조상, 왕릉 등을 처리할 때 그가 지나친 살육을 저질러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고 인정하는 한편, 본인의 뛰어난 능력을 자기 목숨과 가문의 보전 그 이상으로 시대를 위해 쓰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들보다는 사마의라는 사람이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처지에 더 주목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마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사마의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역자의 말)

목차

옮긴이의 말: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 _5

서장(序章) : 사마의, 사경을 헤매다 _11

1장 잠룡물용(?龍勿用) : 출사(出仕)를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리다 _19

정치는 태학생(太學生)이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_21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잡든지, 시대에 의해 버림받든지 -30
재물을 잃고 사마씨를 지켜내다 _38
경전을 읽고 춘추(春秋)의 대의를 통달하다 _48
구지(九地) 아래에 숨어 있어야 구천(九天) 위에서 행동할 수 있다 _55
입신양명은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다 _64
만 보 전진을 위해 일 보 후퇴하다 _70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_77

2장 종일건건(終日乾乾) :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_87

신인(新人)으로서 자제하는 법을 배우다 _89
‘낭고지상(狼顧之相)’이 드러나지 않도록 소개를 숙이다 _104
황위 다툼은 기술이 필요한 일이다 _112
지금은 못해도 나중에는 할 수 있다 _120
군왕의 집안일에 관여하는 위험투자를 감행하다 _133
상대를 공격할 때 꼭 자기 손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_143
분별 있는 말로 풍운모사들의 생존법을 교란시키다 _151

3장 혹약재연(或躍在?) : 장차 크게 뛰려 하나 아직은 연못 속에 있다 _159

권력이 있으면 책임도 있는 법, 타인의 일에 개입하지 말라 _161
구품관인법은 선책(善策)이다 _174
당신이 옳다는 것을 사실로 증명되게 하라 _183
왕좌지재(王佐之才)와 졸부의 차이 _191
신하의 도리는 도광양회(韜光養晦)가 상책이다 _200
먼저 세력을 만들어 자신부터 도모하라 _215
내조의 여왕, 사마의가 허리를 굽히다 _225

4장 신룡파미(神龍擺尾) : 성스러운 용이 꼬리를 내보이다 _235

통치의 도(道)는 앞일을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_237
상대를 사지로 몰아넣어야 마음이 후련해진다 _247
승리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_256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관계가 친밀한 사람을 이간시킬 수 없다 _268
패하더라도 잘 대처하는 자는 멸망하지 않는다 _278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 _293
용이 많으면 물을 다스릴 수 없듯이 진정한 권위는 오직 하나뿐이다 _306

5장 용전어야(龍戰於野) : 용이 나타나 들판에서 싸우다 _321

사소한 실수로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 수 있다 _323
사마의와 제갈량의 대결, 인내심이 성패를 결정하다 _338
군신이 짜고 제갈량을 죽게 만들다 _355
줄 수 있다면 당연히 도로 가져올 수도 있다 _366
위업을 이루고 고향을 찾다 _376
티끌 모아 태산, 타인의 장점을 배우다 _391
권력 대결, 전장보다 조정이 더하다 _405

6장 비룡재천(飛龍在天) : 용이 날아올라 하늘에 이르다 _419

예의를 복종으로 간주하면 안 된다. 동상이몽이 진실이다 _421
조정에서 대결을 벌일 때는 무력이 필요하다 _432
권력은 일과 맞물려 있고, 일이 있어야 권력이 생긴다 _445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힘을 비축한 뒤 적을 제압하다 _455
멸망시키고 싶으면 먼저 미치게 만들어야 한다 _469
꾀병으로 정적을 철저하게 속이다 _487
채찍에 당근을 더해야 가장 효과적이다 _504

7장 항룡유회(亢龍有悔) : 하늘에 오른 용은 뉘우침이 있다 _515

독으로써 독을 공격해 상대를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만들다 _517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고 자손이 하도록 남겨둘 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 _528
그대를 저버릴지언정 나라를 저버리지는 않는다 _540
사람은 죽은 뒤에 평가할 수 있고, 그 공과는 후세 사람들이 평가한다 _555

후기: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 _568
부록: 사마의 연표 _572

출판사 서평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마의 대중교양서’의 결정판
★중국 CCTV 인기 강연프로그램인 ‘법률강당’ 화제의 강의

조조를 능가하고 제갈량에 못지않은 전략가 사마의의 인생!

사마의는 동한(東漢)의 말단 관리부터 시작해서 조위(曹魏)의 최고 대신의 자리에 올랐고, 서진(西晋)의 실질적인 창시자가 되었다. 그는 비록 역사상 심각하게 저평가된 모사가이자 정치가이지만, 중국 역사상 조조의 뒤를 이어 무공으로 현요한 자리에 오른 효웅이다. 근래 들어서는 사마의에 관한 드라마나 TV 강연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삼국시대 최후의 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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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사마의 cu**hj52 | 2018-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갈량, 조조, 유비... 역사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사마의! 어쩌면 경쟁과 승부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현실적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는 것은 아닐까.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인간 사마의의 삶의 목표과 과정을 고스란히 살펴볼 수 있는 이책을 통해 힘든 현실을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처세술을 익힐 수 있겠다.  사마의가 처한 상황에서 충분히 그러할 수 있고, 나름의 좋은 선택이었다는 공감을 하면서도...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드는 생각은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역사의 한편에 우리는 어떤 ... 더보기
  • 결국 이기는 사마의 de**in | 2018-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마의는 동한의 말단 관리부터 시작해서 조위의 최고 대신의 자리에 올랐고, 서진의 실질적인 창시자가 되었다. 그는 비록 심각하게 저평가된 모사가 이자 정치가이지만 중국 역사상 조조의 뒤를 이어 무공으로 현요한 자리에 오른 효웅이다. 근래 들어서는 삼국시대 최후의 승리자로 재조명되고 있다. € 사마의에게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타인의 장점을 잘 습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사마의의 수많은 적수와 벗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사마의는 의심 많은 조조, 교활하고 변덕스러운 ... 더보기
  • 결국 이기는 사마의 du**nr | 2018-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마의:미완의 책사, 그리고 최후의 승자" 라는 TV 드라마를 잠깐 봤었다. 40편이 넘는 장편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요즘은 사마의에 대한 내용도 이렇게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어려서만 읽어보았던 삼국지를 다시한번 더 읽어보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한 시점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되었다. € 이책은 사마의의 위대한 일생에 관해 기술한 책이다. 중국에서도 대중 교양서로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사마의의 인물됨, 그리고 관련된 사건들, 삼국시대 역사의 흐름을 대강이나마 ... 더보기
  • 항우와 유방으로 유명한 한나라의 전설적인 책사인 서기 179년 태생의 사마의를 완벽하면서도 철저하게 분석한 전무후무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저서다. 많은 책들이 그시절의 그의 군주인 조조나 그의 라이벌인 제갈량의 이야기를 삼국지라는 불후의 걸작을 통해서 분석한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유비의 책사인 제갈량을 변화무쌍하고 능통하게 우롱하면서 결국 인생과 역사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 사마의의 진정하면서도 인성에 바탕을 둔 스토리는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듯이 인생은 관계의 연속이며 사람과 사람의 끊임없는 교류... 더보기
  • 어쨌든, 아무튼, 결국 사마씨네가 삼국지의 종결자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 잡설이 아니라, 역사서와 전기소설의 하이브리드이다. 수준 높다. 이문열 역사평설 보다 더 깊이 있고, 실용적, 이란 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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