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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무지개 리커버 에디션) 박근호 산문집

박근호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06월 05일 출간 (1쇄 2018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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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69505(1188469509)
쪽수 200쪽
크기 121 * 189 * 19 mm /2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베스트 셀러 《비밀편지》 저자 박근호의 첫 번째 문집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개정증보판) 출간!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과 이별하고, 그럼에도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에도 태연히 밥을 먹기도 한 사랑의 순간을 비롯하여 저자의 유년시절과 일상의 순간을 섬세한 시선과 담담한 태도로 써 내려가 많은 사랑을 받은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가 좀 더 깊어진 감성의 표지와 새 글을 담아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박근호, 그에게는 항상 예술이라는 단어가 따라붙는다. 음악을 하던 시절부터 신촌 거리 곳곳에 글을 붙이고 다녔고, 지금은 커피를 내리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삶을 예술로 대하며 살아왔다. 그가 항상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었다. 그의 글을 통해 남녀 간의 사랑을 떠나 모든 범주의 사랑을 소중하게 대하는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깊은 농도의 시부터 그의 감동적인 일상이 담겨진 산문까지, 여러 깊이의 ‘사랑’을 다룬 문집이다.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랑할 모든 이들에게 깊이 있는 울림이 되어 전해질 것이다.

상세이미지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무지개 리커버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근호 9월 1일생.
드라마 촬영지에서 태어나고
김포에서 자랐다.
잠시 살았던 원통리를 그리워하며
자신이 태어난 시간을 알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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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1부
우리가 만나는 곳 | 여전히 미인 | 첫눈 | 남대문 시장 | 골목길 | 이상형 | 뒷모습 | 새벽 | 잠 | 축사 | 사람 | 사랑의 방식 | 아버지를 위한 기도 | 안개 | 종각역 | 꽃 | 갈남항 | 내 사랑 | 검둥이 | 누군가의 이름

2부
아픔의 정도 | 인사 | 비애 | 너를 좋아하는 일 | 오랜 습관 | 정아 | 예술가의 죄목 | 가을 | 내가 아는 사랑 | 포장마차 | 삼척 | 만일 | 서울역 | 경험 | 만약에 | 가장 사랑했던 사람 | 그때의 그 눈빛 | 흉터 | 사계절 한 사람 | 나를 위한 사람 | 꿈 | 무음 | 편지 | 외로움 | 사랑과 이별 | 태어난 이유 | 우리의 취향 | 나는, 너는 | 여인숙 | 장례식 | 목적지

3부
포옹 | 사랑해요 | 다짐 | 당신의 어깨 | 전하지 못한 말 | 낡은 필통 | 모퉁이 가게 | 바다 | 호수 | 소국 | 두 번째로 행복한 일 | 여행 | 허무함과 낭만 사이 | 뒤늦게 도착한 그리움 | 동행 | 오늘 | 떠나고 남은 것 | 어른 | 내 모습 | 일상 | 이유 | 유일한 축복 | 말 | 대나무 숲 | 찬란한 시절 | 이해하지 못하던 말 | 나이 | 버거웠던 시절

책 속으로

상처의 크기와
아픔의 정도는 달랐다
어디에 쓸리었는지도 모르는 채
티끌만큼 까진 손등이 너무 쓰라려
며칠을 어찌할 줄 몰라 했지만
내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아픔의 정도」 중에서

당신은 모른다
마음의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내가
당신을 껴안기 위해 얼마나 팔을 뻗어야 했는지
만일 당신이 내 마음을
모래 알갱이 만큼이라도 이해할 때면
우린 남이 됐을 거라는 것 또한 모른다
「만일」 중에서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십니까. 나는 음악 듣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맛있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담담하게 써내려 간 마음의 기록들
“산다는 게, 너를 사랑한다는 게 사뭇 닮았다.”

“산다는 게, 너를 사랑한다는 게 사뭇 닮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에서 사랑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살아가는 것이 곧 사랑하는 것임을, 저자의 글을 통해 깨닫는다. 박근호 저자의 글은 “너무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났어요.” “인생의 모든 이별을 다시 되돌아보며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등의 평을 받으며 현재 애틋하게 사랑하고 있는, 지난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모든 이에게 눈물 날만큼 섬세한 감정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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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감성 문득 들기 좋게 감성에세이라 , 감성적인 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작가님 특유의 감성이 와닿는 부분이 많고 괜히 보면서 눈물짓게 되면서 잠시 멈추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많이갖게 되더라고요. 이별하고 힘드신분들, 문득문득 옛사람이 생각나고 , 현재 내 인생이 잘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  우리 부모님 보면서 괜히 마음 안좋고 그러신분들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더보기
  •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가 좀 더 깊어진 감성의 표지와 새 글을 담아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저자 박근호 프로필을 보니 그에게는 항상 예술이라는 단어가 따라붙는다. 음악을 하던 시절부터 신촌 거리 곳곳에 글을 붙이고 다녔고, 지금은 커피를 내리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시끄럽고 화려한 것 보단 사람 냄새나는 포차에서 어깨를 맞대어 그 분위기에 심취해 있는 박근호 저자가 상상된다. ... 더보기
  • 뭔데 읽는 내내 절절하게 느껴지는건 무슨 이유일까? 괜히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먹먹해지는건 왜일까? 누구나 아파했을 사랑인데 헤어짐도 해봤는데 왜 가슴이 절인지 모르겠다. 책을 읽은지는 한참이 되었는데 쉽게 글이 써지지 않았다. 한사람의 인생극장을 본듯 아픈과거부터 현재,미래까지 보여준 느낌이였다.   우린 모두 다 젊다. 그러니 가능한 한 많은 곳에 내리고 가능한 한 많이 울고 가능한 한 많이 경험하길 바란다.(12쪽)   시와 에세이가 결합한 산문집은 아픔도 답답한 현실도 잘 표현해서 진심이 담... 더보기
  •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ffffff;">이 책을 '구구절절 아름다운' 산문집이라고 하고 싶다.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ffffff;">제목이 약간 유치하다 느껴져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더보기
  •   <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책 표지가 너무 이뻤어요. 핑크하고 무지개 느낌의 홀로그램도 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이쁘게 만들어졌구나 싶었어요. 제목이 너무 아련하게 느껴져서 신청을 했던거예요. 아련한 느낌도 들고 슬프고 얼마나 외롭웠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목처럼 많이 사람이 저렇게 지낸본적이 한번쯤 있지 않을 까 싶네요. 작가님은 박근호 님 이십니다. 드라마 촬영지인 김포에서 태어나셨다고 해요.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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