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 16
고대부터 현대까지, 탐험과 발견
열고 또 여는 재미난 플랩북!초등학생이 꼭 읽어야하는 어스본의 대표적인 플랩북 시리즈,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 예요.
초등학습과 연계된 주제와 지식들이 책속 플랩안에 쏙쏙 담겨있구요. 각권마다 수학,과학, 역사, 그리고 제 4차산업혁명에서 빼놓을수 없는 컴퓨터와 코딩도 다루고 있어서 포괄적인 배경지식을 쌓는데 큰 도움이 돼요.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은 글자가 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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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 16
고대부터 현대까지, 탐험과 발견
열고 또 여는 재미난 플랩북!초등학생이 꼭 읽어야하는 어스본의 대표적인 플랩북 시리즈,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 예요.
초등학습과 연계된 주제와 지식들이 책속 플랩안에 쏙쏙 담겨있구요. 각권마다 수학,과학, 역사, 그리고 제 4차산업혁명에서 빼놓을수 없는 컴퓨터와 코딩도 다루고 있어서 포괄적인 배경지식을 쌓는데 큰 도움이 돼요.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은 글자가 빼곡히 담겨져있는 딱딱한 느낌의 백과사전보다 더 손이 가요. 알록달록한 그림과 플랩으로 해당 주제의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거든요.
이 시리즈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오늘은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 16번째 책 '탐험과 발견' 책을 소개해보려해요.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초등 사회 6-2 이웃나라의 환경과 생활모습, 6-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와 연계된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흐름에 따라 시대별 탐험과 발견에 대해 알아보아요.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각 페이지마다 작거나 큰 지도들이 등장하는데, 그 지도를 보면서 지구속 다른 대륙의 모양과 위치를 살펴보고각 나라가 어떻게 교역하고 탐험해왔는지 시각적으로도 살펴볼 수 있어요.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아주 먼 옛날부터 낯선 바다와 땅을 찾아 나선 탐험가들이 있었어요. 탐험가들은 새로운 길을 최초로 '발견'하고 싶어하지요. '이책은 새로운 길을 최초로 발견하거나 도착하는 과정들을 알 수 있어요.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중세시대에는 먼나라와 교역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탐험을 했고요. 1700년대부터는 많은 탐험가가 전 세계 야생동물과 지리에 관해 알아내기 위해 탐험을 떠났죠.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자연의 발견>페이지에선,이전에 다양한 논픽션 북으로 만나본 유적과 동물들이 책 곳곳에 등장해서 아이가 이 책에 푹 빠져서 볼 수 있었어요.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거대한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은, 원주민들이 선조의 무덤을 수호하기 위해 세운것이고요.
옥토넛에도 등장한 아마존강돌고래 (핑크돌고래)도 맑은 고딕","Malgun Gothic",guli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독일의 탐험가 알렉산더 폰 홈볼트와 식물학자인 아이메 붕플랑이 발견해 그 존재를 전세계에 알렸죠.
생물진화론으로 유명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한 그는, 연구를 위해 수백가지에 달하는 바위, 화석, 식물, 새와 동물들을 모았는대요. 그중 갈라파고스핀치 14종의 표본을 모으면서 각각의 핀치새가 생김새는 비슷해도 부리가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알아냈어요. 그리고 다윈의 핀치의 부리를 가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알맞는 부리를 가진 새만이 살아남았을거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후 이는 다윈의 진화론을 세우는 기초가 되었어요.
내륙, 또는 바다, 그리고 극지방까지.오늘날엔 지구 밖 우주와 바닷속 저 심해를 탐험하기도 해요. 여기 자그마한 지도가 있는데요. 대한민국 표시가 있으니 아이가 뛸듯이 기뻐하네요. 지구본을 보면서 자주 찾아보았던 우리나라 근방의 나라들 이름도 보이니 매우 반가워했구요.
태평양의 챌린저 해연은 마리아나 해구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8,848m)보다도 더 깊다네요.
이책에는 최초로 발견하거나 연구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험하는 과정에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져있어요. 성공의 밝은 면만 비춰주기 보단, 끝없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도 아이들이 깨닫게 해주도록 신경을 쓴것같아요.
복잡한 개념들도 간단한 설명과 쉬운 단어 선택을 사용해 설명했고, 특징을 잘 살려그린 유머러스한 그림들은 낯선 세계사나 탐험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책을 볼때마다 더욱 똑똑해지고, 글로벌한 시각을 갖게 되는터라 정말 만족스러워요. 플랩을 열면 등장하는 새로운 지식을 마주할때마다 우리아이가 미소짓는 모습을 보게 되실 거예요.
초등학생 아이가 읽으면 참 좋을 <<쉽고 재밌는 초등영재 플랩북>>서점에서 한번 꼭 살펴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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