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orne 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80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Name: 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Rating: 9.70 (10 reviews)
Author: 에밀리 본

플랩북

에밀리 본 지음 | 옮김 | 마리벨 레추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01월 03일 출간

총 4 중

4 9.7 (리뷰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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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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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54280(1188454285)
쪽수	14쪽
크기	199 * 222 * 20 mm /429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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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인증번호 : CB063R189-6005
크기,중량	199 * 222 * 20 mm / 429g
제조일자	2019/01/03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Chin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어스본코리아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비룡소인터내셔널 / 02-6207-5007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 특성상 단면에 손이 베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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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80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동물들의 집을 살펴봐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동물들의 집』. 들판에서 집 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떤 집을 짓고 사는지 한눈에 보여줍니다.

나무, 바닷속, 강가, 추운 북극, 더운 사막, 땅속, 집 안과 같은 서식지 유형과 동물 종류에 따라 다른 동물들의 집의 겉모습과 내부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먹이를 잡는 사냥 과정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을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줍니다.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의 집과 행동 등의 생태적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습니다.

▶ 『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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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출판사 서평

사막여우, 소라게, 비버, 잎꾼개미 등
동물들은 어디에 집을 지을까요?’
8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종류와 서식지에 따라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동물들의 집’이 한 권에!
80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동물들의 집과 생태를 들여다보아요!
이 책은 들판에서 집 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떤 집을 짓고 사는지 한눈에 보여 줘요. 나무, 바닷속, 강가, 추운 북극, 더운 사막, 땅속, 집 안과 같은 서식지 유형과 동물 종류에 따라 다른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알려 주지요. ‘동물은 어디에 집을 마련할까요?’, ‘뻐꾸기는 둥지를 짓지 않고 어떻게 새끼를 키워요?’, ‘죽은 나무가 어떻게 집이 되나요?’, ‘땅속에서 잠을 자는 새는 누굴까요?’, ‘옷장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집의 겉모습과 내부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먹이를 잡는 사냥 과정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을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의 집과 행동 등의 생태적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밤이 되면 우리들은 따뜻하고 아늑한 집에서 쉬는데, 동물들은 어디로 갈까요? 박쥐, 흰동가리, 비버, 북극곰, 프레리도그 등 동물들의 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그런데 가축이 아닌 야생동물의 집은 쉽게 관찰하기 어려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들의 집에 대해 알려 줘요. 몸을 따뜻하게 지켜 주고, 연약한 새끼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곳에 집을 마련하는 동물들의 삶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 주지요. 깃털이나 낙엽, 풀, 나뭇가지, 모래 등 여러 가지 자연물을 모아서 집을 짓거나 땅이나 나무를 파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다양한 생활 방식을 차근차근 보여 주지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풍성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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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즐거운책 ^^ 추천합니다. hm**47 | 2019-01-27 | 추천: 0 |

아이랑 서점에 갈때 마다 눈이가고 손이가는 책~ 바로바로 어스본 시리즈 인거 같아요^^ 또렷하고 예쁜 색감들로 그림만 봐도 눈이 즐겁죠^^ 저번에 서점에 가서 들었다 놨던 요리조리 열어보는 플랩북 시리즈 중 "요리조리 열어보는 동물들의 집" 책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어봤어요. 열어보고 닫고 하며 재미를 더하고 책의 내용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플랩북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지요. ... 더보기

아이랑 서점에 갈때 마다 눈이가고 손이가는 책~

바로바로 어스본 시리즈 인거 같아요^^

또렷하고 예쁜 색감들로 그림만 봐도 눈이 즐겁죠^^

저번에 서점에 가서 들었다 놨던 요리조리 열어보는 플랩북 시리즈 중

"요리조리 열어보는 동물들의 집" 책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어봤어요.

열어보고 닫고 하며 재미를 더하고

책의 내용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플랩북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지요.

열고 닫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너덜너덜

짜잔!!

정말정말 엄마 취향저격 입니다 ㅋㅋㅋ

사막여우, 소라게, 비버, 잎꾼개미 동물들은 어디에 집을 지을까?

땅속, 나무, 바닷속, 강가, 눈속, 사막, 집안등

다양한 동물들의 집 생태와 습성을 알아보아요.

플랩북을 좋아하는 아이 ㅋㅋ

붙어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다 열고 싶어해요.

열면서 기대된다고 호들갑도 떠는 귀여운 여섯살입니다.

[나무에사는 동물들]

나무에는 새가 많이 살고 있네요.

왜가리, 볼티모어꾀꼬리 어치, 딱따구리, 올빼미, 뻐꾸기 등등

왜가리, 볼티모어꾀꼬리는 처음 들어본다며 신기해했어요.

깔끔하고 편안한 글씨체로 꽤 많은 내용이 쏙쏙 담겨있어요.

아직 내용보다는 부지런히 열고 닫는 재미가 크네요^^

갑자기 꿀벌 등장 ㅋㅋㅋ

벌집을 열자마자 벌이 엄마한테 간다며 ㅋㅋㅋ

[바닷속 생물들] [강가의 동물들]

바닷속 생물들과 강가의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

[다양한 곤충들의 집]

벌과 개미와 흰개미의 다양하고 여러종류의 집을 담았어요.

[추운곳의 집] [더운 곳의 집]

몸을 따뜻하게 할 방법을 찾는 동물들과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동물들

추운곳과 더운곳의 동물들의 생활모습을

비교하며 볼 수 있어 좋네요.

[깊숙하고 캄캄한집]

땅속 깊숙한 곳에서 집을 짓고 사는 동물친구들을 만나요.

프레리도그를 동물원에서 본적이 있는데

땅속에 살다가 동물원위로 올라온거냐고 묻더라구요.

[집안에 사는 생물들] [특이한 동물들의 집]

요 페이지는 가볍게 보고 넘어갔음 하는 엄마 마음과 달리

어찌나 열심히 보는지 ㅋㅋ

보드북이지만 무겁지 않아서 외출할때

가방에 쏘옥 넣어서

외출하기 좋은거 같아요.

책보며 다양한 동물들의 사는모습과 습성도 익히고

예쁜 그림과 색감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책 한권으로 엄마랑 아이랑

이런저런 수다떨기에도 좋구요^^

다른것도 갖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깜짝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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