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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비판 경제학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다음 세대를 위한 경제 교과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지음 | 이푸로라 옮김 | 성일권 감수 | 마인드큐브 | 2019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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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34206(1188434209)
쪽수 396쪽
크기 153 * 224 * 26 mm /5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르몽드 비판 경제학》(원제 : Manuel d'?conomie Critique)는 프랑스의 국제관계 전문시사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가 다음 세대를 위해 기획한 비판적 경제 교과서이다. 자본과 노동, 성장과 분배, 고용과 생산성, 금융과 채무 등 모든 경제 현상에 대하여 그동안 우리가 배워온 상식과 통념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음으로써, 1%에 불과한 ‘그들’의 경제학을 넘어 99%를 이루는 ‘우리’의 경제학을 세운다.

저자소개

저자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폴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과 같은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속적인 미디어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5대양 6대주에서 250만 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르 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님의 최근작

역자 : 이푸로라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한국국제교류재단에 재직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 졸업 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감수 : 성일권

목차

서문 : 세상의 경제 현상을 자유롭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기 위하여 | 8
― 세르주 알리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발행인

감수자의 말 : 누구를 위한 경제 또는 경제학인가? | 13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1. 경제학은 과학일까? | 17
- 통념: “수치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 20
- 숫자로 통치하기 | 24
- 경제의 아담과 이브 - 수요와 공급 | 29
- 은행이 수여하는 경제학상 | 34
- 도표: 다양한 경제학파의 기원과 발전 | 38
- 화폐 이외의 교환 매개수단 | 40
- 미디어가 열광하는 경제전문가 | 44
- 경제학의 생태다양성을 저해하려는 교묘한 움직임 | 49

2. 생산 증대, 무조건 더 많이! | 55
- 통념: “성장은 번영을 보장한다” | 58
- 개발도상국 경제는 뒤처진 것이 아니다. 억눌렸을 뿐이다 | 62
- 자연은 시장경제의 새로운 엘도라도 | 67
- 도표: 경기 부양을 위한 소비 ? 자본의 흐름과 유출 | 70
- 녹색으로 치장한 자본주의 | 72
- 유럽판 뉴딜 정책은 어디로? | 76
- 쇠퇴인가 한계인가? | 81

3. 노사(勞使), 다리와 교각의 관계 | 83
- 통념: “사회적 대화는 모두에게 득이 된다!” | 88
- 선의로 충만한 노예 구제 대책 | 92
- 민주주의는 왜 회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가? | 96
- 연속공정은 정말 자취를 감췄나? | 100
- 도표: 카를 마르크스가 생각한 이윤의 원천 | 102
- 이윤을 합리화하는 천 개의 변명 | 106
- 고용주들은 마르크스를 읽었을까? | 111
- 협동조합 - 이상향의 미래 | 115

4. 부의 분배 - 희망과 난관 | 121
- 통념: “빈곤은 골칫거리다” | 124
- 공정성, 가짜 평등 | 128
- 도표: 미국 내 빈부격차의 주범은 부유층 | 132
- 조세의 역사 | 134
- 소득과세, 슬픔이 갉아 먹는 목숨과도 같은 것 | 138
- 감세, 탈세, 그리고 조세 천국 | 142
- 국가를 위한 자선활동 | 146
- 사회분담금 - 열망하라, 꿈과 희망을 | 151

5. 고용 - 어떠한 대가를 치러야 하나? | 157
- 통념: “기업이 고용을 창출한다” | 160
- 노동은 권리인가 의무인가? | 165
- 실업 퇴치, 낡은 정책과 잠재적 위험 | 169
- 도표: 곡선에 나타난 행복 | 174
- 프랑스 혁명 전야의 고용제도 | 176
- 임금노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득보장제도 | 181

6. 시장을 따를 것인가, 증명된 법칙을 세울 것인가? | 187
- 통념: “경쟁은 효율을 보장한다” | 190
- 시장 영역의 확장 | 195
- 보이지 않는 손을 보조하는 국가의 주먹 | 199
- 도표: 경고등이 켜진 노동권 | 202
- 계획경제에 사활을 걸었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 205
- 알려지지 않은 서구의 비영리 공공 서비스 | 209
- 힘으로 강요된 사유재산 | 213
- 하이에크- 신자유주의 볼셰비즘! | 217

7. 세계화 - 국민 간의 경쟁 | 223
- 통념: “모든 사람이 자유무역의 혜택을 누린다” | 226
- 아편과 대포에 굴복한 중국 | 231
- 이민 - 선진국을 부양하는 개발도상국 | 235
- 도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스마트폰 공급망 | 238
- 과거 70년간 시장경제를 지배해온 고정관념 | 240
- 전 세계의 영화 스크린 | 244
- 각개전투식 범대서양 무역투자 협정 | 248
- 보호무역은 자급자족 경제가 아니다 | 252

8. 화폐 - 금전과 현찰의 불가사의 | 259
- “화폐는 새로 만들어지지 않고 교환될 뿐이다” | 262
- 화폐의 용도는? | 267
- 돈의 향기 | 272
- 도표: 가계 대출에 의한 화폐 창출 | 276
- 유럽중앙은행은 독립 은행일까, 통제 불능 은행일까? | 278
- 환율과 지정학 | 282
- 복잡 미묘한 ‘네덜란드병’ | 286
- 단일통화에서 공통통화로 | 291

9. 채무 - 협박 | 297
- 통념: “정부는 훌륭한 가장의 역할을 해야 한다” | 300
- 잊힌 빚의 미덕 | 304
- 신용카드의 기원 | 309
- 시장에 동조하는 희생양 | 314
- 도표: 1981년, 잃어버린 기회 | 318
- 유럽, 채무는 민주주의에 역행한다 | 320
- 약자는 돈을 치르지만, 강자는 협상한다 | 324

10. 금융 - 지속 가능하지 않은 약속 | 331
- “브릭스(BRICS)는 국제질서를 재편할 것이다” | 334
- 금융위기란 무엇인가? | 339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금융가 | 345
- 의제자본: 취기와 현기증 | 350
- 차입매매, 돈 한 푼(혹은 거의) 안 내고 기업을 인수하는 방법 | 354
- 도표: 브라질을 뒤흔든 해외투자 | 358
- 금융과 이슬람의 결합 | 360
- 그리고 만약 주식시장을 폐쇄한다면 | 365

부록
- 용어설명 | 370
- 집필진 | 385
- 참고자료 및 영상 | 389

옮긴이의 말 - 이푸로라 | 392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대안언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기획한
다음 세대를 위한 경제 교과서

“경제학의 상식과 통념을 바로잡는다”

“1%에 불과한 ‘그들’의 경제학을 넘어
99%를 이루는 ‘우리’의 경제학을 세운다”

필자들은 주요 경제이론이 인간 개개인을 ‘주어진 소득으로 최대의 효용만을 추구하는 소비 주체’로 간주하는 것은 저급한 접근법이라고 비판한다. 인간에게는 경제적 효용만이 아니라 미(美)와 진실, 나눔과 연대, 우정과 사랑 등도 중요한 목표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서구 나라들이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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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몽드 비판 경제학 ka**808 | 2019-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다음 세대를 위한 경제교과서> 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제목과 달리 경제학!서 라기 보다는 경제현실분석서 로 읽혀지는 책이었다.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 는 무척 멋진 언론관을 가지고 있다는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가 기획한 책이라는데, 이 시사지는 국내에서 <르 디플로> 라는 애칭으로 발행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서문부터 신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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