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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루키(큰글자도서)

아무튼 시리즈 26 | 리더스 원
이지수 저자(글)
제철소 · 202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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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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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하루키의 문장에 이끌려 번역가가 된 저자가
서늘한 오이 같은 일상에서 건져 올린 하루키적 모먼트
“하루키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았어.”
아무튼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다. ‘하루키스트’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가진 하루키는 아무튼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사람’ 이기도 하다.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등을 번역한 이지수의 첫 에세이집으로, ‘하루키’라는 입구로 들어가지만 결국 ‘나’라는 출구로 빠져나오는 다정하고 사려 깊은 에세이 열네 편이 실려 있다. 중학생 시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하루키 월드에 처음 발을 들인 저자는 어느덧 삼십대 중반의 일본어 번역가가 되었지만, “소화시키지도 못한 채 통째로 외워버려서 마음에 엉겨 붙은” 하루키의 문장들은 언제 어디서든 그를 청춘의 한복판으로 훌쩍 데려다 놓는다. 하루키와 함께 젊은 날의 긴 터널을 지났거나 아직 지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은 일상에 치여 잊고 지내던 과거의 어느 눈부신 순간들을 떠오르게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수

번역가. 하루키를 원서로 읽으려고 일본어를 전공했다. 고양이를 기르는 것, 구두보다 운동화 신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 집에서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것, 우물만 보면 괜히 반가운 것 모두 하루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홍차와 장미의 나날』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독한 직업』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하루키의 책을 의뢰받는 날까지 번역을 계속해볼 생각이다.

목차

  • 모든 것은 지나쳐 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고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그 문장이 나를 데려간 곳
    - 『노르웨이의 숲』

    안됐다면 안됐고 우스꽝스럽다면 우스운 이방인 생활
    - 『이윽고 슬픈 외국어』

    한밤중에 내게로 오는 자전거 소리
    - 「한밤중의 기적에 대하여, 혹은 이야기의 효용에 대하여」

    팬심은 무엇을 어디까지 참게 하는가
    - 『기사단장 죽이기』

    파스타를 만들고 재즈를 듣는 남자들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반환점에서 기다리는 것은
    - 「풀사이드」

    앙코르와트를 무너뜨리고 인도의 숲을 태우는 멋지고 기념비적인 사랑
    - 『스푸트니크의 연인』

    직업으로서의 번역가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
    - 『1973년의 핀볼』
    난 이런 글이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거든
    - 『무라카미 라디오』 1, 2, 3

    소울 브라더, 소울 시스터
    -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작가에게 바라는 것
    - 『양을 쫓는 모험』

    에필로그
    - 아무튼 뭐라도 써야 한다면

책 속으로

내밀한 소통이 그리워지는 날이면 홀로 침대 위에서 『노르웨이의 숲』을 읽었다. 운명처럼 일본 대학의 수업 교재도 바로 그 소설이었던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수업에서는 한 장(章)씩 진도를 나갔고, 나의 원서 읽는 속도는 거북이처럼 느렸기 때문에 내게는 언제나 읽어야 할 문장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구원이나 다름없었다. _「그 문장이 나를 데려간 곳」

에서이십대 때 읽은 이 책을 최근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는 가볍게 흘려보낸 이 대목에서 10여 년 전 내가 맛본 ‘이방인에 불과하다는 실감’이 되살아났다. 만약 내가 ‘한 사람의 무능력한 외국인’으로서 ‘완전한 자기 자신이 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스스로를 세련된 교양인쯤으로 끝까지 착각했을 수도 있다. 한데 나에게서 모국어와 모국의 문화를 제거했더니, 거기에 남아 있는 것은 남의 집 현관에서 신발도 제대로 정리 못 할 정도로 순발력 떨어지고 예상치 못한 배려에 곧잘 당황하는 어설픈 인간이었다. 그로써 좋았다. 덕분에 여태껏 몰랐던 자신을 알게 된 셈이니까. _「안됐다면 안됐고 우스꽝스럽다면 우스운 이방인 생활」에서

우리가 사귄 것은 고작 1년이었지만 헤어지는 데는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 애는 나에게 즐겁고 따뜻한 기억을 많이 안겨줬으나 그것은 오랫동안 생생한 통증도 함께 일으켰다. 안타까움과 슬픔, 후회와 자기 연민 같은, 나의 내부를 망가트리는 것들. _「한밤중에 내게로 오는 자전거 소리」에서하루키는 “편파적인 사랑이야말로 내가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가장 편파적으로 사랑하는 것들 중 하나” 라고 했고, 어쩌면 나 역시 하루키를 편파적으로 사랑해서 그의 신간이라면 무조건 구매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하루키가 이름만으로 책을 파는 작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과거 일본 문학에 열광했던 독자들이 이제는 더 이상 요시모토 바나나나 무라카미 류, 에쿠니 가오리를 읽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게는 가끔 쓸쓸하게 느껴진다. 같은 쓸쓸함을 하루키에게서만은 느끼고 싶지 않다는 것이 오랜 팬으로서의 내 솔직한 심정이다. _「팬심은 무엇을 어디까지 참게 하는가」에서

누군가 도입부가 가장 멋진 하루키의 소설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스푸트니크의 연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광활한 평원을 가로지르며 돌진하는 회오리바람 같은 사랑, 앙코르와트를 무자비하게 무너뜨리고 한 무리의 호랑이들과 함께 인도의 숲을 태워버릴 정도로 멋지고 기념비적인 사랑이라니. 이런 사랑에 대해 이 책을 읽을 당시 청소년이었던 내가 어떻게 환상을 품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_「앙코르와트를 무너뜨리고 인도의 숲을 태우는 멋지고 기념비적인 사랑」에서

집에 도착해보니 디는 자신의 털 색깔과 비슷한 갈색 박스에 담겨, 생전에 좋아했던 쿠션 위에서 얌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병원에서 씻겨줬는지 향긋한 샴푸 냄새가 풍겼고 털은 전에 없이 부드러웠다. 비듬도 없었다. 조르바는 인간들의 대성통곡에 겁에 질린 나머지 밥솥 뒤에 숨어서 나오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는 작별 인사를 나누지 않으면 조르바가 집에서 계속 디를 찾을 거라고 했단다. 남편과 나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떠나기 전에 조르바를 억지로 끌고 나와야 했다. 조르바는 차갑게 식은 형제를 쳐다보려고도, 냄새를 맡으려고도 하지 않고 날카롭게 울었다. _「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에서

얼마 전 하루키의 수필집 『장수 고양이의 비밀』을 공공장소에서 읽다가 어느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어 웃고 말았다. ‘오이처럼 서늘한 얼굴’이라는 비유가 나왔기 때문이다. 대체 무슨 표정을 지으면 오이처럼 서늘한 얼굴이 되는 걸까. 오이를 닮아서 별명도 큐컴버배치인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껏 서늘한 표정으로 오이를 와작와작 씹어 먹는 장면을 상상해버렸다. _「난 이런 글이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거든」에서

여담이지만 하루키와 미즈마루의 일화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기차 식당 칸에서 비프커틀릿을 먹는 로멜 장군’의 삽화에 관한 이야기다. 하루키는 어떤 삽화든 척척 그려내는 미즈마루가 한 번이라도 고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기차 식당 칸에서 비프커틀릿을 먹는 로멜 장군’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으나 미즈마루는 손쉽게 그려버렸다. 이에 하루키는 설령 ‘수염을 깎는 카를 마르크스를 따스한 눈길로 지켜보는 엥겔스’ 같은 난도 높은 주제를 던져도 미즈마루에게는 누워서 떡 먹기일 거라며, 그렇다면 아예 단순한 주제로 골탕을 먹여보자 하고 두부에 관한 글을 세 편 연속 썼지만 미즈마루는 이 역시 아무렇지 않게 쓱쓱 그려버렸다. _「소울 브라더, 소울 시스터」에서

출판사 서평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아무튼〉은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라는 슬로건 아래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따로 또 같이 만드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가성비로 소비를 결정하는 시대, 장시간 노동으로 일상에 작은 즐거움 하나 끼어 들 틈조차 없는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싶지 않은 한 가지, 아니 그렇게 때문에 더욱 애호하는 한 가지를 책에 담았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소규모 출판사 세 곳이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입니다. 색깔 있는 출판사, 개성 있는 저자, 매력적인 주제가 어우러져 에세이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에게 쉼과도 같은 책 읽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출판사 코멘터리
1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아무튼 시리즈를 기획할 때부터 제철소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었습니다. 이 시리즈에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로 (살아 있는) 인간이 등장한다면, 첫 테이프는 하루키가 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하루키는 취향 강한,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뉘는 몇 안 되는 작가니까요. ‘이 구역의 하루키스트는 나’라고 얘기할 수 있을 만한 후보군을 추려 집필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하루키의 임자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아직 하루키 책을 한 번도 번역한 적 없는’ 이지수 번역가에게 그 미션이 돌아갔습니다. (우여곡절이 뭔지 궁금하시다고요? 『아무튼, 하루키』의 에필로그 ‘아무튼 뭐라도 써야 한다면’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만...)

2
그에게 초고를 받은 날, ‘드디어 하루키가 임자를 만났구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어떤 대상을 오랫동안 좋아해온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담담하지만 단단한 태도와 목소리가 글 곳곳에서 묻어났습니다. 앉은자리에서 400매 분량의 원고를 다 읽은 뒤 바로 책장에 꽂혀 있는 하루키의 산문집 한 권을 꺼내 읽었습니다. 하루키를 다시 읽고 싶게 만들었으니, 일단은 성공입니다.

3
세계적인 작가답게 ‘하루키’를 소재로 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그의 글 속에 등장하는 음악(주로 재즈)이나 음식(주로 맥주), 동물(주로 고양이), 취미(주로 달리기와 여행) 같은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루키 읽기’를 시도한 것들이 많죠. 이지수 작가는 그런 익숙한 방식 대신 자기만의 고유한 기억으로부터 하루키를 데려옵니다. 하루키 읽기가 아닌 하루키라는 프리즘으로 ‘나’를 읽어내는 것. 이 책의 가장 빛나는 지점입니다.

4
중학생 시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하루키 월드에 처음 발을 들인 그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순간에 맞닥뜨린 하루키의 문장들을 지금 여기로 다시 불러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루키를 원서로 읽고 싶다는 욕망 하나로 결국 번역가가 된 저자가 하루키의 문장과 관계했던 내밀한 이야기인 동시에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는 『1973년의 핀볼』 속 문장처럼 ‘하루키’ 라는 입구로 들어가 마침내 ‘나’라는 출구로 빠져나오는 어느 하루키스트의 성장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아무튼, 외국어』를 쓴 조지영 작가는 자신의 책에서 하루키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언제 적’ 하루키는 ‘그래도’ 하루키가 된다.” 『아무튼, 하루키』는 ‘언제 적’ 하루키가 ‘그래도’, ‘여전히’, ‘아무튼’ 하루키인 까닭을 다정하고 사려 깊은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네가 좋아”라는 두 마디를 정성껏 늘여서 해주는 『노르웨이의 숲』 속 와타나베처럼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343423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28일
쪽수 168쪽
크기
176 * 28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무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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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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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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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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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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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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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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