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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웨터 올해 서울의 첫 스웨터는 언제 관측되었을까?

아무튼 시리즈 8
김현 지음 | 제철소 | 2017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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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343058(118834305X)
쪽수 180쪽
크기 111 * 179 * 17 mm /19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의 낡은 스웨터를 꼭 닮은
단단하거나 물렁한 생의 짜임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시인 김현의 산문집이다. 첫 번째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가 켄 로치와 그의 영화를 통해 ‘생활’을 이야기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책은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스웨터라는 옷에 대한 사유를 통해 다양한 텍스처로 이루어진 우리의 생을 들여다본다. 스스로를 ‘스웨터성애자’라고 밝히는 시인의 스웨터 예찬론은 단지 옷이라는 물성을 넘어 먹고 자고 일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로서의 보편성을 획득한다.

“한밤에 외로운 사람들이 그렇게 뜨개질을 하는 이유는 시간 속에서 무념무상에 빠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이야기에 대한 결핍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그가 언어의 털실로 정성껏 짠 스물여섯 벌의 스웨터에는 단단하거나 물렁한 생의 짜임, 즉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로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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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현 저자 김현은 글을 쓴다. 겨울이면 무릎까지 눈이 쌓이던 곳에서 나고 자랐다. 그 때문에 겨울 보리차와 여름 막국수를 좋아하게 됐다. 어린 시절 오르내리던 겨울 산에서 한 번도 길을 잃은 적이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점점 크고 넓고 따듯한 스웨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잠이 많은 사람이 처음부터 행복한 사람이었어, 오늘 아침에는 생각했다. 시집으로 『글로리홀』 산문집으로 『걱정 말고 다녀와』가 있고,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라는 책을 여럿이 함께 쓰고 묶었다.

김현님의 최근작

목차

1부
스웨터리 스웨터 / 스윌 스웨터 / 카디건 스웨터 / 아란 스웨터 / 맥시 스웨터 / 페어 아일 스웨터 / 집업 스웨터 / 앙고라 스웨터 / 터틀넥 스웨터 / 틸던 스웨터 / 코티지 인더스트리 스웨터 / 라플란드 스웨터 / 레이스 스웨터 / 크리스마스 스웨터 / 무드 스웨터

2부
스웨터의 입술 / 스웨터의 조리개 / 스웨터의 계절 / 스웨터의 인간성 / 스웨터의 별똥별 / 스웨터의 라이언 고슬링 / 스웨터의 해변 / 스웨터의 발성 / 스웨터의 이름 / 스웨터의 첫 / 스웨터의 먼 곳

3부
레아의 스웨터

책 속으로

기본에 충실한 옷은 시간에 충실한 옷이다. 시간을 즐기는 옷. 그런 옷은 언제까지고 새롭다. 구멍이 숭숭 뚫린 흰색 티셔츠나 올이 풀린 스웨터가 최첨단의 옷으로 태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낡아 헤지는 옷이 있고 오래되어 새로워지는 옷도 있다. 그런 옷들은 시간에 주눅 들지 않는다. 오래전 아버지가 입던 조끼나 어머니가 입던 카디건을 꺼내 코르덴 바지, 체크코트와 매치해보면 느끼게 된다. 스웨터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현재하는 옷이다. _13쪽

눈빛이라는 말이 없었을 때 내가 바라보는 눈동자의 반짝임은 어떻게 불리었을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시인, 활동가, 목수, 약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성 넘치는 글을 써온 이들이 자신이 구축해온 세계를 책에 담아냈다. 길지 않은 분량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그 세계를 동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이다. 색깔 있는 출판사, 개성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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