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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노래

큰 스푼
신현수 지음 | 채원경 그림 | 스푼북 | 2019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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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83873(1188283871)
쪽수 116쪽
크기 152 * 220 * 13 mm /227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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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2 * 220 * 13 mm / 227g
제조일자 2019/04/19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스푼북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식회사 스푼북 / 02-635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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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작은 씨앗이 된 어린이들 이야기

1960년 4월, 우리나라 현대사 줄기에 커다란 꽃봉오리 하나가 올라왔지요. 바로 4.19 혁명이에요. 이 4.19 혁명은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싹을 틔우고 꽃피우는 데 엄청난 역할을 한 사건이었어요. 그런데 그 역사적인 현장에 어린이들이 ‘부모 형제들에게 총부리를 겨누지 마라!’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운동장에서 해맑게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 위험하고 무서운 시위 현장으로 뛰쳐나오게 됐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상세이미지

사월의 노래(큰 스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을 받았고, 2002 여성동아 장편소설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정보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이름은 이강산》 《플라스틱 빔보》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호랑이 꼬리 낚시》 《구렁덩덩 새 선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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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채원경

엄마는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는 아이의 질문에 가장 먼저 입 밖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그림과 책이었습니다. 책에 담길 그림 작업을 하는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은 뒤로한 채 오롯이 제 자신의 존재와 붓끝의 흔적만 있고 느리고도 평온하게 흐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연암 박지원의 생각 수업》 《왜국에 탑을 지은 아이》 《서울 교과서, 한강》 《수지 아줌마 오줌 싸다》 《역사일기 쓰기》 《김홍도 갤러리》 등이 있으며, 아이를 위해 독립출판물 《ma peach》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투표소 광경
머슴이 될 거라고?
총탄이 지나간 자리
호외요, 호외!
뒤숭숭한 날들
그날의 눈물
흰나비가 포르르
놀라운 소식
사월의 노래

출판사 서평

4.19 혁명

1960년 3월 15일 치러진 우리나라 네 번째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의 이승만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통해 또다시 정권을 차지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온갖 부정한 방법을 선거에 동원하였지요. 미리 투표함에 자유당을 찍은 표를 넣어 두는가 하면, 여러 명씩 짝을 지어 투표를 감시하게 하고, 생필품을 나눠 주며 유권자의 마음을 꾀기도 했어요. 심지어 깡패를 동원하여 부정 선거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얻은 승리로 이승만 대통령이 다시 정권을 잡자, 분노한 시민들은 ‘부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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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광주지법에 출두하던 날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두환은 물러가라' 항의하는 모습 --연합뉴스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총칼로 탄압했던 전두환이 광주지방법원에 출두하던 날 광주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전두환을 향해 항의했다는 소식도 놀라웠지만 그런 아이들을 찾아가 위협한 어른들 이야기는 더 큰 중격이었습니다. 어른 된 자로 아이들에게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 더보기
  • 사월의 노래 ki**y7944 | 2019-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4.19 혁명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날을 기리기 위해서?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고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는 이런 4.19 혁명 관련 책이 많이 출간 됐으면 한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419혁명에 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들이 많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4.19혁명을 배울 수 있다. <사월의 노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4.19 동화책이다. 하지만 필자가 읽었을 때.... 어른이라고 해서 4.19 혁명의 배경이나 그 ... 더보기
  • 사월의 노래 kk**dol8 | 2019-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찌르자 공산당 몇천만이냐, 대한 남아 가는 길 거기로구나.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가자 나가자 자유의 길로. (p16)아무리 생각해도 해보자 마나 지는 싸움이고, 하나마나 한급장 선거였다. 승호와 정택이 둘만 빼고 반 아이들 전부가 도환이한테 초콜릿과 캐러멜을 받았다. 게다가 녀석은 급장이 되면 원기소와 극장표까지 주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은 도환이를 찍을 수밖에 없을거다. 승호는 점점 마음이 쪼그라들었다. (p35)"우리 학교 학우들이 마산 김주열 사건 때문에 평화 시위를 했단다. 그러고는 해산해서 학교로 돌라가... 더보기
  • 사월의 노래 hy**ipooh | 2019-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4월은 가슴아픈 달이다. 벚꽃이 만개하고 새싹이 돋는 아름다운 봄의 계절이지만 4월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다. 그중 1960년 4월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에 대한 책이다. 사실 나는 고등학생때 처음 4.19에 대해서 배웠다. 나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는 어른도 없었고, 근현대사 부부은 사회책의 맨 뒷부분에 있어 자세히 배운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아마 배웠겠지만 몇개의 문장으로 배운 그 이야기는 금방 잊혀졌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4.19혁명 당시 어린이들이 시위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1960년... 더보기
  •   4월이면 생각나는 날이 있죠~ 바로 4.19혁명이랍니다. 스푼북 사월의 노래는 아이들에게 4.19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예요.   스푼북 사월의 노래 책은 1960년 3월 15일 우리나라 네번째 대통령 선거날으로 시작된답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이미 세번이나 대통령을 했는데도, 또다시 정권을 차지하고자 눈을 불을 켰어요. 책에서 선거를 하러 갔는데 이승만 대통령을 찍으라며 고무신을 준다거나 투표를 할때 셋이 들어가서 투표하는 3인조 투표, 5인조 투표까지 다양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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