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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가족

임지형 지음 | 이주미 그림 | 스푼북 | 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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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83637(1188283634)
쪽수 148쪽
크기 154 * 220 * 13 mm /28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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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 * 220 * 13 mm / 285g
제조일자 2018/10/30
사용연령 10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스푼북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스푼북 / 02-635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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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바나나, 꼭 가족들이 모여 사는 것 같지 않아?
그래서 누가 떼어 가면 떨어지기 싫어, 안 돼, 가지 마! 하는 것 같아.”

바나나 꼭지에 옹기종기 매달려 있는 바나나들을 보면 마치 한 가족 같지 않나요? 가족은 함께할 때 그 의미가 생기지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늘 힘이 되는 그러한 존재 말이에요. 하지만 점점 핵가족화되고, 기러기 가족이 늘어 가면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가 점차 희미해져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 규민이의 가족은 규민이와 엄마는 미국에, 아빠는 한국에 떨어져 사는 기러기 가족입니다. 그리고 규민이는 몇 년간 떨어져 지낸 아빠와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느끼게 되지요. 과연 규민이의 가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규민이의 가족도 바나나 송이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바나나 가족』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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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가족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동화가 향해야 할 곳은 아이들의 마음속입니다. 동화를 읽는 것은 그 마음속에 아이들이 머물 집 하나를 짓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곳에 머물 때, 이야기는 바람이 되고 햇살이 되어 아이들을 위로해 줄 것입니다.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결핍을 채우며, 스스로 힘을 내어 자라게 해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런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진짜 거짓말》 《마루타 소년》 《글로벌 컬처 클럽》 《얼굴 시장》 《영혼을 파는 가게》 《우리 반 욕 킬러》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고구마 선거》 《이민기의 이민기》 등 다수의 동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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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주미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디자인 아트 상품 등 다양한 기법과 형태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3년 나미콩쿠르, 제4회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플로팅 아일랜드》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북극곰이 녹아요》 《아직 끝이 아니다》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네가 크면 말이야》와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인 《숲》이 있습니다.

목차

스프링 브레이크
어색한 가족
여행을 떠나다
돌아오지 않은 아빠
함께 한다는 것
낯선 아빠
캘리코 은광촌
성대모사
면사포 폭포
엄마 아빠의 싸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 되는 것!
솔뱅
다시 LA로
귀국

출판사 서평

기러기 가족

자녀를 외국에서 교육하기 위하여 아내와 자녀 또는 남편과 자녀는 외국에서, 나머지 가족은 국내에서 따로따로 생활하는 가족을 우리는 철새인 기러기에 비유해 기러기 가족이라고 하지요. 기러기 가족은 1990년대 조기 유학의 열풍이 불면서 우리 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독특한 가족 형태입니다. 이러한 기러기 가족은 단순한 가족 현상을 넘어서 조기 교육, 입시 경쟁, 과도한 교육열, 영어 숭배 등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차원의 복합적 사회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지요.

어색한 아빠

규민이는 엄마 아빠가 결혼 8년 만에 낳...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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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가족 kh**00711 | 2018-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와 아이 그리고 아빠 ! 요즘은 기러기아빠로 지내는 분들을 주변에서 종종 만날 수 있다.  아이들 유학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어야하는 아빠들의 모습은 너무 짠하게만 느껴진다. 바나나 가족은 그런 가족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설레이는 유학생활을&n... 더보기
  • 바나나 가족 fl**elover | 2018-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아이보다 어쩌면 나에게 더 깊은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다. 항상 염려하고 있는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나의 고민을 대면하는 기분이었다. 『바나나 가족』은 미국 LA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조기 유학을 하며 살고 아빠는 한국에서 사는, 이른바 기러기 아빠 ... 더보기
  •   TV를 통해, 뉴스를 통해 바라본 '기러기 아빠'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마음 한켠이 아려왔다.가족은 가까이에서 서로 보듬어 주고, 채워주며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들은 내가 생각하는 '가족'과는 거리가 먼 듯 보였다. 남편이 몇개월 타지역에서 근무하게 되어 떨어져 지낸 적이 있다. 늘 야근이 잦던 사람이고, 사실 하루에 그와 마주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음에도, 남편과 아빠라는 사람의 빈자리는 꽤 크게 다가왔다. 가족안에서 흐르던 리듬이 깨지는 듯 했고, 늘 불안했고, 외로웠고, 연결되어 있던 무언가가... 더보기
  •   무슨 책들이 새로 나왔나 이리저리 뒤적거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죠.   "엄마, 이 바나나, 함께 붙어 있는 게 딱 가족 같지 않아?"   나는 엄마가 앞에 있기라도 한 듯 말했다.   "엄마, 우리 가족 ... ... 바나나처럼 같이 지내면 어때?"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러기 아빠와 해외에 나가서 적응하느랴 힘든 엄마, 그리고 어린 아이. 이렇게 세 가족은 서로 본인의 힘든 부분을 해결해 나가느랴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는 ... 더보기
  • 바나나 가족 kk**dol8 | 2018-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ϻ 독특한 책 제목의 동화입니다. 책 속 주인공 규민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친구들은 규민을 규민이 아니라 캘리라 부르고 있습니다.미국에서 반 아이들과 함께 서로 친근하게, 엄마와 적응해 살아가는 규민의 아빠는 한국에 있으며, 규민의 아빠는 우리가 말하는 기러기 아빠입니다.아빠가 미국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은 규민, 스프링 브레이크 전날 세라 할머니네 집에 가기로 했던 규민은 엄마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서 화가 납니다. 자신이 원했던 약속들이 아빠가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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