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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보이는 자리 지친 영혼이 천국의 기쁨을 맛보는 인생 좌표

양장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음 | 원마루 옮김 | 비아토르 | 2017년 08월 01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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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55047(1188255045)
쪽수 200쪽
크기 136 * 206 * 19 mm /3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브루더호프의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남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고 삶을 긍정하는 현자의 잠언! 평화와 용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에 평생 헌신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그의 사후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책. 우리는 모두 고독과 상처, 시련과 좌절을 경험하면서 외로워하고 낙담하고 좌절하며, 우울하거나 한두 번쯤은 죄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인간관계의 바다에서 탈진하거나 주어진 일을 감당하느라 녹초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손쉬운 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원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천국의 기쁨’은 종종 구름에 가려져 있거나 예상치 못한 곳에 숨기어 있으며, 그걸 부단히 찾는 사람에게 그리고 그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 사람에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크리스토프 아놀드는 여전히 실수하고 완전하지 않지만, 권태와 연약함이 자주 덮치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지금, 오늘 옳은 것을 선택하라”고, “상황이 힘겨워지면 그만큼 더 굳세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일단 그것을 발견하면 아무리 지친 영혼이라도 그 기쁨을 찾기 위한 괴로움이 헛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고.

저자소개

저자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저자가 속한 분야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Johann Christoph Arnold, 1940. 11. 14-2017. 4. 15)는 1920년 브루더호프를 공동 창립한 에버하르트 아놀드(1883-1935)의 손자. 목사로서,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평화와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생 헌신한 사람이었으며, 복음을 살아내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싸운 전사였다.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 수녀, 세자르 차베스, 도로시 데이, 체 게바라, 특히 그의 아버지 하인리히 아놀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널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학교와 단체, 기관에서 용서의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100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대표 저서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아이들의 정원》, 《평화주의자 예수》 등이 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가족과 미혼자가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일하고, 더불어 식탁을 나누며, 매일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기도하고, 축하한다. 공동체에서는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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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원마루

역자 원마루는 영국 남동부 로버츠브릿지에 있는 브루더호프공동체에서 아내와 함께 세 아들을 키우며 산다. 옮긴 책으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숨어 있는 예수》, 《공동체 제자도》, 《바닥난 영혼》, 《아이들의 정원》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고독이라는 전염병
chapter 2. 절망에서 탈출하기
chapter 3. 과거 구하기
chapter 4. 성공의 노예
chapter 5. 섹스
chapter 6. 시련
chapter 7. 고통
chapter 8. 거듭나기
chapter 9. 여행 안내자
chapter 10. 천국과 지옥, 그리고 천사
나가는 말

추천사

앤디 크라우치(편집자)

“아놀드처럼 종이 한 장에 군더더기 없는 지혜를 가득 담는 작가는 드물다. 만약 당신이 어른이 되어 어떤 사람이 될지 궁금해 한다면 이 책은 진정한 삶으로 인도하는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어른이 되었지만 뭔가를 놓친 것 같... 더보기

아리 L. 골드만(콜럼비아대학 교수)

“걸작이다. 아놀드는 인생의 지옥을 견디어 내는 마술 같은 공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 자신부터 시작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를 제시한다. 여러 사람의 풍성한 지혜를 담은 이 책은 모든 독자가 음미할 만한 책이다.”

책 속으로

누구는 삶이라고 하고, 누구는 지옥이라고 한다. 내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외롭거나 낙심하거나 우울하거나 한두 번쯤은 죄의식에 사로잡힌 적이 있었다. 또는 병든 것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의 바다에서 탈진했거나 그저 지쳐 있었다. 이런 것은 그들이 직접 자신의 문제를 말해 주었기 때문에 알게 되었지만, 어떤 때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헤쳐 나갈 수 없는 곤경에 처해 있는데도 눈은 사랑과 자유, 기쁨으로 빛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반면에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건만, 잔뜩 겁을 먹고 두려움과 고뇌에 시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리뷰]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옳은 편을 선택할 기회입니다”
지옥 같아 보이는 세상에서 천국의 기쁨을 발견하는 지혜와 통찰
목사로서,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평화와 용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생 헌신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2017년 4월 15일,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까지 그의 삶은 복음을 살아내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분투한 기나긴 여정이었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널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학교와 단체, 기관에서 용서의 메시지를 전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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