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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가는 길 비탈지고 안전하지 않은 인생길 |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우는 자비 사역

팀 켈러 지음 | 이지혜 옮김 | 비아토르 | 2017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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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55030(1188255037)
쪽수 355쪽
크기 147 * 220 * 21 mm /5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inistries of Mercy: The Call of the Jericho Road/Timothy J Kell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우는 자비 사역의 성경적 원리와 방법
도심 사역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팀 켈러의 첫 번째 책!
“멈추어 보고 듣고 주고 행동하라, 강도 만난 이웃들을 위해!”

우리 인생길은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처럼 비탈지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강도 만난 그 남자처럼 파산하고 병에 걸리고 태풍에 집을 잃는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선한 사마리아인은 어디 있는가? 고통과 가난 속에서 죽어가는 이웃을 돕는 손길은 어디 있는가? 이 절박한 질문에 대한 팀 켈러의 답은 이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도울 의무가 있으며, 이것은 믿음의 당연한 표식이다. 이런저런 조건과 변명을 집어던지고 자비 사역의 길에 들어서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라!”
귀가 닳도록 들어왔지만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받아들였던 이웃 사랑을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필요를 조사하고, 교인들의 재능을 파악하며, 가난을 조장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혁하는 등 자비 사역의 실천 방안들이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제시된 것도 강점이다. 그동안 전도나 교제, 예배 사역에 밀려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겨져 왔지만, 팀 켈러는 이러한 자비 사역도 그리스도인의 가장 핵심 사역 중 하나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각 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토론을 위한 질문’을 각 장 단위로 준비했으며, 더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추천 도서’도 마련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팀 켈러 저자 팀 켈러는 시대가 주목하는 현장 설교자,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는 변증가,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실천신학자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장로교 목사. 1980년대 후반, 회의주의자들과 냉소주의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뉴욕의 맨해튼에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들을 주 대상으로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를 개척해 지금은 주일마다 5천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는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교회’를 만들었다. 2017년 7월 1일, 담임목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특히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에 많은 관심을 가진 팀 켈러는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으며, 부유층과 빈곤층으로 양극화되는 도심에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늘 고민했다. 이 책은 1988년, 그가 몸담고 있는 미국 장로교회(PCA,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간되었으며, 여기서 논의된 ‘자비 사역’ 성경적 원리와 도심의 구제 사역 필요는 여전히 유효한 현재형으로 남아 있다.
버크넬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든콘웰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해 9년간 이 교회를 섬겼다. 1984년부터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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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지혜

역자 이지혜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에서 근무했다. 영국에서 출판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둠 속을 걷는 법>, <긍휼을 구하는 기도>, <존 스토트의 생애>, <최고의 설교>, <죽음을 배우다>, <정의를 위한 용기>, <그리스도인의 양심 선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자비를 베푼 사람
들어가며: 누가 나의 이웃인가?

제1부 왜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하는가
- 자비 사역의 성경적 원리

1장 자비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2장 자비 사역의 성격
3장 자비 사역의 동기
4장 나눔과 소유: 균형 잡힌 생활 방식
5장 교회와 세상: 균형 잡힌 초점
6장 조건과 무조건: 균형 잡힌 판단
7장 말과 행위: 균형 잡힌 증거

제2부 어떻게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될 수 있는가
- 자비 사역의 실천

8장 시작하기
9장 자비 사역 준비
10장 교회 동원
11장 시야 확장
12장 사역 관리
13장 자비 사역과 교회 성장
14장 필요 채우기

토론을 위한 질문들
추천 도서
주註

추천사

존 파이퍼(《하나님을 기뻐하라》저자)

“목회를 하는 지난 시간 동안, 도심에서의 자비 사역이라는 소용돌이 속을 헤쳐 나가려 애써왔다. 때때로 나를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줄 견고한 손길이 필요했는데, 나는 팀 켈러의 이 책에서 그 인도자를 발견했다.”

책 속으로

요즘 그리스도인들도 어렵고 아픈 사람들을 돕는 일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회 구호 활동’은 흔히 부차적인 의무로 여긴다. 교육과 전도 사역 등을 충분히 한 후에, 게다가 시간과 예산에 여유가 있을 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마리아인 비유는 이 우선순위를 무너뜨린다. 예수님은 자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관계에 요구하시는 의의 정수를 보여주신다. ...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 공언하는 이들이 그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한다 할 수 있겠는가? 자비 사역이 그리스도인 됨의 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비탈지고 안전하지 않은 인생길에서 마주친 강도당한 이웃들,
더 이상 외면하거나 망설이거나 미루지 말라! 지금 가서 필요를 채워주라!
여리고로 가는 길은 가파르고 위험했다. 이 길을 지나가다가 강도당해 쓰러져 있는 남자를 본 사마리아 사람은 그의 신체적, 경제적, 정서적 필요를 모두 채워주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도 이처럼 강도당해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이웃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외면하거나 돕기를 망설이거나 미루어버린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눈 감아버리는 우리의 안일주의를 공격하신다. 예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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