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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이 지켜준 아이

책바보시리즈 14
홍종의 지음 | 최현묵 그림 | 꿈터 | 2017년 07월 10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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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터 도서 1권 이상 구매 시 '2020년 일러스트 달..
    2019.12.17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40043(1188240048)
쪽수 203쪽
크기 150 * 215 * 16 mm /352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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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 * 215 * 16 mm / 352g
제조일자 2017/07/10
사용연령 8 세 이상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꿈터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꿈터/02-323-0606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매와 소년의 깊은 우정을 다룬 역사 판타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매사냥에 대한 우리 민족 역사의 맥과 전통문화 계승을 알게 되는 이야기! 작은 소리에도 가슴이 콩닥거려 늘 가슴을 쥐고 다녔던 비상이가 매사냥을 한 번 하고 난 후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초등 교과 연계
5학년1학기 국어9. 추론하며 읽기 | 5학년 2학기 국어7. 인물의 삶 속으로
6학년 1학기 국어7. 이야기의 구성 | 6학년 2학기 국어11. 문학의 향기

2018년 아침독서 추천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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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이 지켜준 아이(책바보시리즈 14)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종의 저자 홍종의 선생님은 동화 쓰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재미있답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동화를 쓰고 있지요.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고요. 계몽아동문학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대전일보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똥바가지〉, 〈털실 한 뭉치〉,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등 50여권의 동화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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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최현묵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나무 도령 밤손이〉,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얼쑤 좋다, 단오 가세!〉, 〈국경일은 어떤 날일까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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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매처럼 하늘을 누벼라>
내 기억 속에 있는 어린 날의 하늘에는 매가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다. 푸른 하늘을 등에 지고 빙빙 원을 그리며 날다가 사냥감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모습, 또 땅을 향해 순식간에 내리꽂히는 모습, 그 날렵한 몸놀림과 날카롭게 번득이는 눈은 어른이 된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작가 생활을 하다 보면 답답하고 힘든 일들이 많다. 이 작품 ‘매사냥’을 쓰기 전에도 그랬다. 며칠 휴가를 얻어 산골로 여행을 다니던 중 나는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는 새를 보았다. 바로 매였다. 매는 거침없이 하늘을 누비고 있었다.
나는 작가다. 그러므로 답답하고 힘든 일이란 바로 작품으로 풀어야 하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매에 관련된 이야기, 매사냥을 소재로 한 동화 창작의 결심이야말로 당시 답답한 가슴을 통째로 뒤흔드는 계기가 되었다. 비로소 나는 하늘을 나는 매처럼 날개를 가지게 되었다.
작품을 쓰면서 나는 매의 모습에서 오늘날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동물 중에서 가장 길들이기 어려운 동물이 바로 매다. 길들었다 싶어도 어느 순간 야생성을 주체하지 못해 달아나는 것이 매라고 한다. 우리의 친구들과 똑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길을 들인다는 것이 잘못된 표현일지도 모른다. 아니 분명히 잘못된 생각이지만 가슴 속에 끓고 있는 원인 모를 충동과 반항의 다스림이 없다면 온전한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그 다스림이란 교육도 아니고 어른들의 간섭도 아니다. 내가 경험한 바, 그것은 우리 친구들 스스로가 자각하고 제어할 때 비로소 다스려지는 것이었다.
이 작품은 다스림의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들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쓴 것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는 일이야말로 다스림의 힘이 되고 더 나아가 넓은 세상을 향해 훨훨 날 수 있는 날개를 얻는 길이다.
내가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분명히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고 또한 우연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작품 속의 주인공 비상이처럼 우리의 친구들도 먼 옛날부터 이후 먼 미래까지 자신이 꼭 여기에 존재할 이유가 있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보면 자신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해질 것이며 그 소중한 마음이 친구들에게 크고 튼튼한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이 작품은 우리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날개다. 이제 이 날개로 매처럼 하늘을 누벼라.
-동화작가 홍종의

목차

깃털이 지켜준 아이 7
이상한 새 22
매사냥 36
붕(鵬)이 48
시치미를 붙여 줘 62
매골 75
봉(鳳)이 89
매받이 105
매부리 120
응군 133
원나라 사신 146
다시 미래로 162
봉이 붕이 176
네가 바로 봉이다 189
작가의 말 202

책 속으로

“보세요. 이놈입니다.”
아저씨가 한쪽으로 몸을 비켰다. 마당에는 양 날개를 활짝 펼친 커다란 새 한 마리가 쓰러져 있었다. 비상이는 침을 꼴깍 삼켰다. 책에서 보았던 올빼미나 부엉이는 아니었다.
“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송 박사의 말에 아저씨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끼욱! 끼욱!”
그때 새가 머리를 번쩍 들고 사납게 울었다.
--- p.26

비상이는 신이 났다. 항상 새가슴이라고 놀리며 괴롭히는 동철이를 혼내 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까지 했다.
‘사냥을 안 하면 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네 번째 이야기, ‘깃털이 지켜준 아이’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이어지는 매사냥의 역사와 전통문화, 인간과 동물과의 우정, 나약한 소년 비상이가 자존감과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나래동물병원’의 원장 송 박사는 비상이의 아버지입니다. ‘나래동물병원’에는 강아지 등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야생구조대’에서 맡긴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고 돌봐줍니다.

비상이의 아버지 ‘송 박사’는 특히 ‘새’를 극진하게 돌봅니다. 비상이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비가 내리는 칠흑처럼 어두운 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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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털이 지켜준 아이 m5**3 | 2017-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바보 시리즈 열네번째 이야기 [깃털이 지켜준 아이] 글: 홍종의 그림: 최현묵         이 야이기속 주인공인 비상이는 엄마의 눈에는 한없이 여리고 약해보이는 그런 아이이지만 매(붕)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이어지는 매사냥의 역사와 전통 문화, 인간과 동물과의 우정, 나약한 소년 비상이가 자존감과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수의사인 아빠 송박사, 그리고 엄마,... 더보기
  • 깃털이 지켜준 아이 책바보 시리즈 열네번째 이야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지금까지 이어지는 매사냥의 역사와 전통문화, 인간과 동물과의 우정, 나약한 소년 비상이가 자존잠과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 € 이책의 주인공인 비상이의 아빠이자 나래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송박사님!! 비상이는 겁이 많지만 아빠를 닮아서인지 동물들을 무지 사랑하네요.. 구조대의 연락을 받고 매을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와서 치료를 해주지요.. 매와 비상이가 함께 지내면서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비상이가 다니는... 더보기
  • 깃털이 지켜준 아이 hd**r | 2017-07-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홍종의 작가의 『깃털이 지켜 준 아이』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역사 판타지 동화입니다. 그 주제로는 우리의 전통문화의 하나인 매사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비상이의 아빠 송 박사는 수의사입니다.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애완용 동물들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온갖 야생동물들을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야생동물구조대’에서는 송 박사에게 이런 저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수의사인 아빠가 아들의 이름을 비상 이라 지은 건, 아들이 태어나기 전 알 수 없는 새의 도움을 ... 더보기
  • <깃털이 지켜준 아이>€는 꿈터 출판사의 <책바보시리즈> 중 14번째 책이예요. <책바보시리즈>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단행본 시리즈라고 해요. <깃털이 지켜준 아이>는 201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책읽기 습관이 잘 형성된 아이라면 3~4학년부터 읽어도 좋을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깃털이 지켜준 아이>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이어지는 매사냥의 역사와 전통문화, 인간과 동물과의 우정, 나약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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