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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 사장이 그리고 쓴 볼펜 그림 남이섬

전명준 지음 | 나미북스 | 2017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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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191031(1188191039)
쪽수 172쪽
크기 155 * 211 * 14 mm /35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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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볼펜 그림 남이섬》은 남이섬의 자연과 풍경,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남이섬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
섬지기 사장이 볼펜으로 직접 그린 정감 어린 그림과 거기에서 들추어낸 신선한 이야기는 사람들을 설렘과 끌림이 있는 그곳, 남이섬으로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전명준

저자 전명준은 마흔을 훌쩍 넘긴 겨울, 홀연 남이섬에 들어갔다. 쓰레기를 줍는 섬 북한강 겨울바람이 매서웠지만 분주하게 뛰어다니던 종합상사 일 못지않게 좋았다. 80년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시절의 수마트라 밀림보다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 은행나무, 자작나무가 정겨웠다.

호텔 손님들 잠자리를 봐주고 장작을 패며 겨울나기가 반복되었다. 공연하는 아티스트를 뒷바라지하며 손님들이 자연 속에서 편하게 쉴 풀숲을 만들어갔다. 그렇게 섬살이 10년, 사장이 되었다. 관광은 ‘고객이 재미있게 느끼는 것이고 그 과정은 순수와 정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목차

남이섬은 오늘이 좋습니다 (남이섬의 자연과 풍경)
겨울나는 나무들
은행잎, 어스름 달빛 속에서도 노랗다
타조야 타조야 뭐 하니?
물바라기 중국굴피나무
메타세쿼이아, 백악기의 살아 있는 화석
청설모 친구들
다슬기 잡는 사람들
물안개 오르는 헛다리길
눈 내린 새벽의 설원
단풍에 빠져버린 아일래나호
이름 모를 새들, 그리고 천연기념물
고목에 피어난 작품, 운지버섯
새벽 물안개를 사랑한 인어공주
호젓해서 좋은 튤립나무길
남이섬에도 계곡이 있다
모내기하는 사람들
달콤 상큼, 연인들의 투투별장
북한강 밤하늘과 바비큐 냄새, 다알리아별장
강가별장과 시인의 집
희망의 사오정길
〈겨울연가〉, 흔적은 남겨두라
창조해서 함께 나누리라!

사람이 아름다운 남이섬 (남이섬을 찾고 가꾸는 사람들)
눈이다, 눈 만세!
남이섬을 열세 번 찾은 쿠알라룸루르 여인
무형문화재, 남이장군도당굿
오지그릇, 빚고 칠하고 굽고
일본 중년 여인들의 짧고 뜨거웠던 사랑, 〈겨울연가〉
청춘들이 반드시 다녀가는 데이트 섬
뽐내는 자, 누구든 즐겨라!
청춘! 다시 몰리다
유리가 녹으면 동심이 영근다
물레야, 돌아라!
발마차가 하늘로 가네
춥지만 따스해요, 남이섬 모닥불!
엄마랑 뒤뚱뒤뚱 걷는 기찻길
신세계 연인길, 다음엔 남자 친구랑 오자!
은행나무길의 아오자이
태국 스님들의 망중한
감사합니다, 수녀님!
흙벽돌 담을 오르락내리락
자카르타 무용수들
발물레만 70년 찼다오
강원도 전통 장터 감자원정대
섬진강 하동 사람 북한강에서 얼쑤
남이섬 홍보대사는 진짜 대사님들

남풍, 북한강에서 느끼는 남이섬 바람 (상상과 창조의 섬)
대한민국 안 또 다른 작은 나라, 나미나라공화국
책을 베고 자는 것, 책과 가까이하는 것이 독서다
안데르센홀이다, 동화나라 맞네!
춘천에 들어오면 행운이 가득합니다
겨울에만 보는 얼음가로등
운석 맞은 화장실
50년 섬 지킴이 남이 1호
강가의 돌멩이 모아두니 소원탑 만들어져
쓰는 자가 주인이다
남이섬 샘물, 안 팔려도 우리 것 만들어라!
이슬람 관광객을 위한 작은 배려, 이슬람 기도실
가래떡 우정 12년,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상품 만들려 애쓰지 마라, 안 팔리는 건 작품이다
세계 어떤 돈이든 환전할 수 있습니다
50년 지켜온 물탱크, 100년 기원 남이폭포로 거듭나다
나에게 행복이란 남이섬에서 덴마크를 경험하는 것
폐기와에 이엉 얹은 것뿐인데
더운 나라에도 눈사람이 있다
이 구멍 저 구멍 또 구멍, 두더지놀이터
산 나무 키우고 죽은 나무 살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웨딩촬영지
자갈과 기와 조각의 멋진 건물, 화장실이었군!
나미콩쿠르, 남이섬이 어떻게 이런 문화까지
사회적 책임! 남이섬환경학교, 녹색가게체험공방
어린이친화공원,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뱃길 반세기, 드디어 하늘길도 열었다

출판사 서평


볼펜 그림 70여 점에 담아낸 꼭 가보고 싶은 곳
“남이섬은 오늘이 좋고 내일은 새롭다!”

남이섬에는 장대한 절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천 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불가사의한 유적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남이섬을 찾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남이섬은 오늘이 좋고 내일은 새롭다.”
남이섬은 기대와 달리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여행지가 되지 않게 정성을 쏟는다. 그러면서 내일은 또 새롭게 변신한다. 한 가지가 좋다고 보존만 하는 유적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설렘의 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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