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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가만히 외우고 싶고 베끼고 싶은 65편의 시

안도현 (엮음) 지음 | 모악 | 2019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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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071180(1188071181)
쪽수 172쪽
크기 141 * 221 * 15 mm /2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바치는 시집!”
“앞으로 만나게 될 그 사람을 위해 읽어야 할 시집!”

서정과 서사와 감성, 예술적 감동의 삼위일체!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도현 시인이 특별한 시집을 펴냈다.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에는 안도현 시인만의 문학적 감수성으로 가려 모은 65편의 시가 담겨 있다. 황동규, 이성복, 정희성, 천양희, 도종환, 송찬호, 함민복, 김해자, 장석남, 문태준, 손택수, 박성우 등 거장부터 중견과 신진에 이르기까지, 한국 시단을 이끌어가는 쟁쟁한 시인들의 빛나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삶의 터전 곳곳에서 영혼의 언어로 길어 올린 시편들에는 웅숭깊은 사유가 서정적 언어로 수놓아져 있다. 그 시편들의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를 안도현 시인은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안도현 시인의 해설을 통해 독자들은 또 다른 시적 질문과 만나고, 그에 대한 응답을 발견하면서 시를 읽는 즐거움은 더욱 커진다. 그리하여 한 편의 시는 단순한 감동으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 그에 화답하는 과정을 거쳐 더 넓은 예술적 공감의 장으로 나아간다. 이처럼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은 다채로운 시의 정원에 펼쳐진 서정과 서사와 감성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준다.
▶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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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안도현 (엮음)

저자가 속한 분야

안도현 (엮음)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을 비롯해 『북항』까지 10권의 시집을 냈다.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받았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여러 권의 동화를 쓰기도 했으며,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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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젓갈 · 이대흠 / 가을소묘 · 함민복 / 메꽃 · 이안 / 우는 손 · 유홍준 / 나무에 대하여 · 이성복 / 이마 · 신미나 / 따뜻한 비 · 이현승 / 화학선생님 · 정양 / 고향 · 조말선 / 여름 끝물 · 문성해 / 아침 · 문태준 / 그믐 · 김수열 / 나팔꽃 · 권대웅 / 휘영청이라는 말 · 이상국 / 하관 · 천수호 / 9월 · 고영민 / 빗소리 곁에 · 장석남 / 의자 · 차성환 / 먹기러기 · 손택수 / 종로일가 · 황인찬 / 합일 · 김해자 / 이런 낭패 · 도광의 / 옥이 · 이병초 / 저무는 우시장 · 고두현 / 소년에게 · 박성우 / 모란이 피네 · 송찬호 / 허공 · 이덕규 / 병든 짐승 · 도종환 / 발 · 권기만 / 물가재미식해 · 김명인 / 도토리들 · 이봉환 / 그늘에 묻다 · 길상호 / 그믐오리 · 이중기 / 반 뼘 · 손세실리아 / 탁! 탁! · 이설야 / 고약한 사이 · 조성국 / 물 안의 여자 · 김근 / 동담치 · 육근상 / 꽃잠 · 김성규 / 집에 못가다 · 정희성 / 11월 · 서정춘 / 한점 해봐, 언니 · 김언희 / 그렇게 · 김명수 / 나는 벌써 · 이재무 / 사이 · 김수복 / 우물 · 이영광 / 늙음 · 최영철 / 잔설 · 이정록 / 늪의 내간체를 얻다 · 송재학 / 사춘 · 정끝별 / 석유 · 송경동 / 더 쨍한 사랑 노래 · 황동규 / 서릿발 · 송종찬 / 벼랑의 나무 · 안상학 / 꽃 핀 저쪽 · 최정례 / 가족의 시작 · 김주대 / 별이 사라진다 · 천양희 / 풍장 · 이동순 / 그루터기 · 박승민 /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 배롱나무의 안쪽 · 안현미 / 12월 · 유강희 / 억새풀 · 이윤학 / 이문재 · 노독 / 등꽃이 필 때 · 김윤이

출판사 서평

시를 읽는 일로 생을 통과하는 사람이 시인이다!
안도현 시인은 말한다. 시인이란, “세상의 모든 말과 우주의 예사롭지 않은 기미를 날카롭게 알아채”는 사람이라고. “좋은 말 한 마디, 빛나는 문장 하나를 품고 있어도 하루 종일 외롭지 않”은 사람이라고. 그런데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를 쓰는 행위일까? 아니면 시를 읽는 행위일까? 안도현 시인은 다시 말한다. “시를 쓰지 않지만 시를 읽는 일로 생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훨씬 시인에 가깝다”고. 지금 이 순간,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에 수록된 시편들을 가만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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