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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나와 아이를 동시에 치열하게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 생활밀착형 부모 인문학

김아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19년 12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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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2020.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007448(1188007440)
쪽수 256쪽
크기 151 * 210 * 19 mm /41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왜 자꾸만 미안할까?
아이를 키우는 고비마다 조금씩 나아갈 힘을 준 육아 성장 문답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고 나서는 아이가 전부인 삶을 살아간다. 나는 점점 없어지고, 가장 우선순위를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아이에게 상처 주고 후회하는 생활이 반복되기도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일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까?’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권하는 마음 성장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부모는 아이가 우리 품을 떠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가 온전히 바로서기 위해서는 부모인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잃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아이에게 미안해하는 마음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조금 더 단단해지는 연습을 해본다면 내가 바라는 부모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틈틈이)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오만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꿈꾸던 부모와 다른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했습니다.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부모가 된 나에게, 아이에게, 이 사회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덟 살 된 아들과 여섯 살 된 딸을 키우는 15년차 직장인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육아 부문 스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진짜부부(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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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어른입니다

Chapter 1. 부모가 되고 생각합니다 : 이론과 현실 사이
죄책감 : 왜 부모는 아이에게 매일 미안할까 _《부모의 심리백과》를 읽고
변화 : 부모가 된 나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_《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을 읽고
정답 : 사회적인 통념에서 벗어나기 _《미니멀 육아의 행복》을 읽고
균형 : 아이와 나 사이의 ‘건강한 거리’ 찾기 _《관계를 읽는 시간》을 읽고
존재 : 부모는 신이 아니라 세상이다 _《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읽고
성장 : 나를 내 첫째 삼기 _《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를 읽고
불안 : 내가 잘하고 있고, 아이도 잘 자라고 있다고 믿기 _《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읽고
권위 : 아이가 좋아하는 부모 vs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 _《캡틴 부모》를 읽고
행복 : 다시 태어나도, 부모가 되고 싶은 이유 _《부모로 산다는 것》을 읽고

Chapter 2. 부모가 되고 배웠습니다: 현실 가능한 육아의 기술
가족회의 : 가족,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 팀 _《아이만큼 자라는 부모》를 읽고
감정코칭 : 자신을 지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_《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읽고
구체성 : 칭찬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_《부모와 아이 사이》를 읽고
공감, 경청 : 아이와 평생 이어지고 싶다면 _《비폭력대화》를 읽고
책임 나누기 : 엉뚱한 책임감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가 _《부모 역할 훈련(PET)》을 읽고 (Ⅰ)
나 메시지 : 화,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_《부모 역할 훈련(PET)》을 읽고 (Ⅱ)
낙관주의 : 세상을 해석하는 올바른 방법 _《낙관적인 아이》를 읽고
성장형 사고 : 끝까지 노력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_《마인드셋》을 읽고

[ I n t e r v i e w ] ‘하이, 토닥’ 아동발달심리센터 정유진 소장

추천사

정유진(아동심리전문가,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저자,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프로젝트’ 운영자)

부모는 어디까지 책임져주는 사람일까요? 상담실에서 만나는 많은 엄마, 아빠가 아이의 모든 것을 받아주고, 대신해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는 것이 아이를 무조건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아이를 진정으로... 더보기

책 속으로

Chapter 1. 부모가 되고 생각합니다 : 이론과 현실 사이
부모 8년 차, 여전히 아이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미안한 감정에서 무조건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무력감과 수치심 등 다른 감정들과 구분한 뒤 진짜 죄책감은 책임감으로 전환합니다. _죄책감, 왜 부모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中

수시로 깨는 아이 덕분에(?) 밤을 꼴딱 새운 날, 남편과 앞으로 하루 계획을 세우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우리의 일과에 아이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과를 온전하게 비운 뒤 우리와 아이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까?
부모가 된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나에게 찾아온 질문,
자꾸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 시작한 부모 공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장 잘 해내고 싶은 역할, 부모. 그런데 많은 부모에게 가장 자신 없는 역할 또한 부모입니다. 잘하고 싶은 만큼 늘 후회하게 되지요.
왜 미안하고 왜 후회하게 될까요?
글쓴이는 아이에게 무조건 미안해하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 부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고비마다 마주하게 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주위 엄마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육아서부터 심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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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엔 참 많은 책들이 존재합니다. 사람의 머리카락 수만큼 아니 그보다 많을지 모를 책들 사이에서 우리는 양서를 읽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찾아내는 일조차 버거울만큼 많은데 이 책은 일단 양서를 골라 내어 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읽은 책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싶었더랬습니다. 이런 책도 있었어? 하는 책도 물론 있었고, 오~ 이책 한번 읽어 봐야겠다 하는 책도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 책은 아닌데...하는책은 없었지요. ... 더보기
  •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이 글을 보고 참 많은 반성을 했다. 우리 아이는 착하고 순한 아이인데 내가 아이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 혹시 상처를 주지 않았나 걱정도 되고 고민도 했다. 아이 잘되라고 했던 말이 혹시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오늘도 나는 고민한다. 아이 혼내고 나면  정말 내가 좀더 좋은말로 아이한테 말하지 않았을까?늘 미안해 한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후회할 말들을  하는것 같다.   &nbs... 더보기
  • 작가의 말처럼 이상했다. 육아을 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에 이렇게 열심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반성만 하게 된 적도 없었다. 내가 부족한 부모여서 그런가 싶어 더 열심히, 더 노력하자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내 ‘열심’이 건강한가를 돌아보게 됐다. 아이 앞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최선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온 건 아닌가 싶어졌다.  책을 넘길 때마다 부모가 되어 내가 마주했던, 그러나 그냥 흘려버렸던 감정과 고민들을 만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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