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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논쟁이다 과학vs과학철학, 경계를 묻다 | 초월하려는 과학과 반성하는 철학의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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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980391(1187980390)
쪽수 244쪽
크기 148 * 218 * 20 mm /35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17년 봄, 과학의 대중화가 모토인 카오스 재단의 주최로 과학과 과학철학이 맞붙는 논쟁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과학은 논쟁이다’라는 타이틀 아래, 한국의 쟁쟁한 과학자와 과학철학자가 2라운드씩 4주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는 매주 논쟁적인 주제와 불꽃 튀는 논리 대결로 일반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과학은 논쟁이다』는 그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토론 당시의 주고받은 설전을 현장감 있게 옮겼고, 토론자의 감수와 보완을 거쳐 명실상부 한국 과학계의 논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교양 과학 텍스트로 재탄생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강영은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세상을 이해하는 데 물리학이 기초가 된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입자물리학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 카이스트에서 입자물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불멸의 원자》,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등이 있다.

이강영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홍성욱 저자 홍성욱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학부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에 대학원에서 과학사로 전공을 바꿔, 현재 과학기술사와 과학기술과사회(STS)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21세기 교양, 과학기술과 사회》 등이 있다.

홍성욱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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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상욱 저자 김상욱은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고등학생 때 양자물리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후,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포스텍, 카이스트, 독일 막스-플랑크 복잡계 연구소 연구원, 서울대 BK조교수를 거쳤다. 저서로는 《김상욱의 과학공부》, 《과학하고 앉아있네 3,4》(공저) 등이 있다.

김상욱님의 최근작

저자 : 이중원

저자 이중원은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인문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교육인증원장을 역임하였고, 한국과학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 《양자, 정보, 생》 (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범준

저자 김범준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웨덴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우리 사회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살펴보는 연구에 관심이 많은 통계물리학자다. 저서 《세상물정의 물리학》으로 제 5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추가저자

저자 :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이학사 및 이학석사를 마친 후 영국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현대 과학기술이 제기하는 다양한 철학적, 윤리적 쟁점을 폭넓은 과학기술과사회(STS)적 시각과 접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뉴턴과 아인슈타인》, 《과학으로 생각한다》 등이 있다.

저자 : 송기원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생화학 및
분자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명과학 연구 외에 생명과학과 연관된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저서로 《생명》, 《생명과학, 신에게 도전하다》 등이 있다.

저자 :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최근에는 도덕성과 문화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10년에 걸쳐 다윈 3부작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을 집필했으며,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저자 : 이명헌
과학 저술가이자 천문학자.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빅히스토리 1: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이명현의 별헤는 밤》, 《과학하고 앉아 있네 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를 저술했다.

기획 : 카오스재단
우리는 과학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과학적 사고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기초과학에 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대중 강연 콘서트, 출판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합니다. 카오스재단의 강연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지난 강연은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목차

Prologue 과학과 과학철학 사이

CHAPTER 1. 과학일반 논쟁
Round 1: 물리법칙은 자연에 존재하는가, 인간이 만든 것인가?
Round 2: 과학에서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2. 양자이론 논쟁
Round 3: 양자역학은 과학과 철학, 어디에 더 쓸모 있는가?
Round 4: 양자이론은 세계를 완벽하게 기술하는가? 혹은, 양자이론은 완벽한가?

CHAPTER 3. 복잡계 물리학 논쟁
Round 5: 물리학이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Round 6: 통계적 예측과 동역학적 예측은 다른 것인가?

CHAPTER 4. 생물학 논쟁
Round 7: 생물학은 인간의 본성을 밝혀낼 수 있을까?
Round 8: 생물학을 활용해서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은 바람직한가?

epilogue ‘과학 vs 과학철학’에서 ‘과학+과학철학’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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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에 실린 그림에서 달 가운데 보이는 큰 분화구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달에는 저렇게 큰 분화구가 없습니다. 그럼 갈릴레오는 무엇을 본 것일까요? 미술사학자인 에르빈 파노프스키(Erwin Panofsky)는 갈릴레오가 자신의 플라토니즘(Platonism)을 그린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플라톤 철학에서는 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갈릴레오는 행성의 운동을 원 운동이라고 믿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케플러의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았죠. 행성이 타원 운동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원이 중요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자신이 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 과학을 둘러싼
한국 최고 지성간의 불꽃 튀는 논리 대결!
과학은 논쟁이다!

▼ 과학을 새롭게 바라보는 토론과 사유의 현장!
2017년 봄, 과학의 대중화가 모토인 카오스 재단의 주최로 과학과 과학철학이 맞붙는 논쟁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과학은 논쟁이다’라는 타이틀 아래, 한국의 쟁쟁한 과학자와 과학철학자가 2라운드씩 4주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는 매주 논쟁적인 주제와 불꽃 튀는 논리 대결로 일반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과학은 논쟁이다》는 그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토론 당시의 주고받은 설전을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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