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이상 저자(글)
가갸날 · 2019년 11월 25일
5.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대표 이미지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사이즈 비교 135x20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050 14,500
적립/혜택
720P

기본적립

5% 적립 7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영미권의 책축제는 인기가 높고 영향력이 크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마당이자 아이디어를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그것은 역설적으로 종이책을 대체하리라고 여겼던 이북과 인터넷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있다. 독자들이 범람하는 인스턴트 정보에 식상해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문화에 대한 향수는 종이책을 넘어 책축제라는 독특한 문화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영국에서만 한 해 동안 3백여 개의 책축제가 열린다. 큰 책축제에는 20만 명 남짓의 독자가 몰린다. 인도처럼 독서 문화와 거리가 멀던 사회에서도 책축제는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책축제다운 책축제가 자리 잡지 못했다. 가능성을 보이던 책축제들도 한참을 뒷걸음하였다. 필자는 이십여 년을 편집기획자로 살아왔으며, 파주북소리 축제를 운영하는 특별한 세계를 경험하였다. 파주북소리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외국의 책축제를 여러 곳 찾아가 보고 좋은 지식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아쉽게도 꿈을 접어야 했다. 그뒤 본격적으로 책축제를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십여 년에 걸쳐 세계의 책축제를 연구하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책축제의 보편적인 모습을 도출하고, 책축제의 역사적 연원을 탐색하였다. 세계의 책축제를 광범위하게 분석 소개한 책은 아직 어디에도 없다. 해외의 다양하고 선진적인 책축제의 풍경과 목소리가 독자의 눈과 귀에 어리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

저술가, 작가, 문화기획가. 《실천문학》 편집장, 헤이리 예술마을 사무총장, 파주북소리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세계의 예술마을이며 책마을, 책축제를 찾아 수십 회의 문화답사를 기획하고 실행하였다. 《세계 예술마을은 무엇으로 사는가》 《헤이리 예술마을 이야기》 《헤이리 두 사람의 숲》을 저술하고, 《상해의 조선인 영화황제》 《어떻게 공기를 팔 수 있다는 말인가》 《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1부 책축제의 오랜 여정

    인류 최초의 책, 최초의 책축제
    집합적 학습의 전통과 구비문학 축제
    지식의 저장소에서 상상력의 바다로
    대화하는 인간 : 살롱에서 독서 클럽까지
    도서전의 시대가 열리다
    책축제: 새로운 시대의 지식 공유 플랫폼

    2부 책축제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라
    책축제는 문학축제다
    저자는 왜 책축제를 찾는가
    독자는 왜 책축제에 오는가
    책축제의 갈래와 이름
    어린이 책축제
    누가 책축제를 운영하는가
    책축제는 어떻게 기획할까
    나만의 특색을 갖춘 책축제
    책 축제장은 어떤 모습일까
    책 판매는 책축제의 부대행사일 뿐
    예산은 얼마가 필요한가
    책축제의 경제 효과
    좋은 책축제는 권위있는 문학상과 함께
    책축제 이름에 언론이 들어가는 이유
    협업이 필요하다
    진화하는 국제 네트워크

    3부 지구촌의 책축제

    세계 최초의 책축제: 첼트넘 문학축제
    인도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 자이푸르 문학축제
    저자 라이브 이벤트의 전통을 뿌리 내리다: 에든버러 국제 책축제
    시인의 고향마을을 시의 나라로: 레드버리 시 축제
    이매진 더 월드: 헤이 페스티벌
    실낙원에 피어난 문화의 꽃: 마이애미 국제 책축제
    활자문화 신도의 순례지: 간다 고서축제
    출판만화인들의 성지: 앙굴렘 국제 만화축제
    작가 부스가 중심을 이루다: 생루이 책축제
    전 세계가 함께 기리는 책축제: 세계 책의 날
    희망이 없던 시골 마을의 재생 전략: 클룬스 책축제

책 속으로

경험 많고 지혜로운 노인이 부족의 젊은이들에게 하늘의 별이며, 사후세계며, 다른 부족과의 전투며, 사냥에서 만난 낯선 동물의 세계를 지그시 눈 감은 채 들려주는 장면을 떠올려보라. 원시 동굴에서 노인은 다름아닌 책이었다. 원시 동굴의 화톳불 언저리는 오늘의 책축제장이었다. -14쪽

그리스의 판아테나이아 제전에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같은 서사시 낭독 경연이 펼쳐졌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열리는 책축제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지식을 교환하던 선사시대의 유습이자, 구비문학축제의 전통에 대한 향수 때문 아닐까. -23쪽

문자가 없던 시절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문자의 시대가 도래한 이후에도 대화는 진리를 탐구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교양을 탐하는 지배계급과 인문주의 전도사들의 이해가 일치해 탄생한 공간이 유럽의 17~18세기를 풍미한 살롱이다. 여럿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는 살롱, 카페, 독서 클럽을 거쳐 제2차세계대전 이후 책축제로 진화한다. -43쪽

에든버러에 이어 1988년 영국 헤이온와이에서 책축제가 시작되었다. 에든버러 국제책축제와 헤이 축제는 현재 전 세계 책축제 가운데 가장 명성이 높은 축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이 성공적인 안착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였음에도 보란 듯이 세계 최고의 책축제로 성장하였다. 그 후 영국 전역에 두 축제를 본뜬 책축제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 같은 흐름은 영어권 나라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68쪽

책축제가 서구 사회에서 붐을 일으키는 것은 이북이 증가 하고 인터넷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확대된 데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있다. 몹시 흥미로운 이야기다. 독자들이 범람하는 인스턴트 정보에 식상해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럴수록 저자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아날로그 모임에 대한 욕구는 강렬해진다. -72쪽

마을 외곽의 풀밭에 자리한 축제장을 보고서야 ‘탁 트인 들판을 유유자적’하며 ‘세상을 개조할 영감’을 상상해 보자는 그들의 말이 한층 실감이 들었다. 태곳적 모습 그대로의 밤하늘과 우리 시대의 가장 앞선 지식인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부조화야말로 새로운 것을 잉태해 낼 탯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6쪽

“헤이에 머물 때면 내가 마치 페미니스트 운동의 한 부분 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의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모습은 얼마나 흥미진진한가. 배우고 받아들여 야 할 것이 천지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순간 어찌 격한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으랴. 정말 역동적이고 낙관적이며 큰 희망을 갖게 된다.” -91쪽

“축제에 어느 저자를 초청할 것인지 결정할 때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합니다. 마이애미 국제책축제는 단순한 문학행사가 아니라서 저자가 중요합니다. 저작물의 질과 사회의 평가, 전문가 리뷰, 판매를 두루 살핍니다. 잘 알려져 있고 상업적 성 공을 거둔 저자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좋은 책을 낸 저자들의 목록을 균형 있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119쪽

얼핏 보면 외국의 책축제는 매우 우직해 보인다.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행사 위주이기 때문이다. 마치 야구에서 직구만을 던지는 투수 같다고나 할까? 요모조모 잘 포장해 상품성을 높이려는 시도는 별반 눈에 띄지 않는다. 큰 축제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들이 강조하는 것은 프로그램의 질이다. -125쪽

위스콘신 책축제는 규모나 예산에서 대략 평균치에 가까운 책축제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2018년에 16회째를 맞이하였으니 제법 안정감도 갖추었다. 매년 11월 초에 4일 동안 개최되는데, 저자 프로그램에 대략 만 명을 조금 상회하는 청중이 참가한다. 총예산은 25만 달러다.
-142쪽

외국의 책축제들은 프로젝트 파트너 개념이 보편화되어 있다. 큰 축제의 경우는 프로젝트 파트너만 수십 개에 이른다. 대학, 박물관, 독서운동 단체, 작가 단체, 언론에서부터 외국의 문화기관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해외 책축제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64쪽

세계 최초의 책축제인 첼트넘 문학축제는 영국을 넘어 이제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문학축제의 하나가 되었다. 책축제가 많기로 유명한 영국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4대 책축제의 하나다. -178쪽

자이푸르 문학축제는 2006년에 출범한 신생축제다. 그러나 인도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무료 문학축제’로 성장하였다. 2017년 축제장을 찾은 청중은 35만 명이었다. 자이푸르 문학축제는 세계의 경이로움의 하나가 되었다. 소설보다 드라마틱한 인도의 현실을 둘러싼 토론 속에서 새로운 인도가 태어나고 있다. -184쪽

헤이 축제에는 개막식이 없다. 개막일 아침부터 대뜸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하루에 오륙십 개씩 해서 모두 7백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밤 10시가 넘어 시작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헤이 축제에는 흔히 다른 축제에서 보는 왁자함이 없다. 축제란 모름지기 재미 있어야 한다고 강변하는 사람도 없다. -174쪽

출판사 서평

[책축제의 여정을 시작하며]
한때 책이 곧 소멸하고 말 것이라는 담론이 크게 인 적이 있다. 생각 밖으로 종이책 문화가 수명을 부지해 가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그것은 역설적으로 종이책을 대체하리라고 여겼던 이북과 인터넷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있다. 독자들이 범람하는 인스턴트 정보에 식상해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문화에 대한 향수는 종이책을 넘어 책축제라는 독특한 문화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영국에서만 한 해 동안 3백여 개의 책축제가 열린다. 큰 책축제에는 20만 명 남짓한 독자가 몰린다. 입장료를 낸 관객만 헤아린 것이다. 먼 길을 달려와 저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우리 돈 1,2만 원씩 내고 입장하는 현상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에든버러 국제책축제는 가장 지적인 관람객이 찾고, 외부 관객이 많은 축제로 정평이 높다. 해외 관객도 10%가 넘는다. 헤이 축제는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라’고 외친다. 독자들만 책축제로 달려오는 게 아니다. 저자들 역시 독서 대중과 다른 지식사회 동료에게서 지적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책축제장을 찾는다. 어느덧 책축제는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마당이자 아이디어를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돌이켜 보면 과거로 소급해 갈수록 인간은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며 지식을 습득하였다. ‘이제 스무 살의 젊은이가 마치 5천 년을 산 사람처럼 되었다.’ 언어의 탄생 장면을 이처럼 멋지게 표현한 사람은 움베르토 에코다. 원시 동굴의 화톳불 가에서 인류는 비로소 사회적 기억을 축적해 가기 시작하였다. 문자가 발명되고 나서도 대화는 진리를 탐구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근대 인쇄술의 시작과 함께 독서 문화가 태동한 다음에도 마찬가지였다.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는 살롱, 카페, 독서 클럽을 거쳐 책축제로 진화하였다.
오늘날 영미권에서 책축제는 자연스런 문화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도처럼 독서 문화와 거리가 멀던 사회에서도 책축제는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그 바람은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책축제다운 책축제가 자리 잡지 못했다. 가능성을 보이던 책축제들도 오히려 한참을 뒷걸음하였다. 외국의 대표 책축제에 견주면 소꿉놀이 수준이다. 축제의 규모만 그런 게 아니다. 좀 낫다는 책축제들도 아직 ‘책을 읽자’는 계몽 수준에 머물러 있다. 관객이 오지 않으니 아이들 대상의 이벤트로 가족 단위 관객을 호객한다. 축제장의 중심을 이루는 몽골 텐트의 행렬은 또 무엇인가. 도서 할인 행사가 중심이 되어서는 책축제의 본령에 다가갈 수 없다.
필자는 편집기획자로 책을 벗하며 살아왔다. 그 사이에 헤이리 예술마을을 만들고 파주북소리 축제를 탄생시키는 특별한 세계를 경험하였다. 파주북소리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외국의 책축제를 두루 탐색하였다. 여러 군데 책축제를 찾아가 보고 외국 책축제들과 프로그램을 협력하는 네트워크도 만들었다.
나름으로 좋은 지식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함빡 미련만 남겨둔 채 꿈을 접어야 했다.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파주북소리를 떠난 다음 본격적으로 세계의 책축제를 탐구하였다. 이 책은 십여 년에 걸쳐 자료를 모으고 탐구한 성과물이다. 자료를 살펴본 책축제의 수는 백여 곳을 훌쩍 넘는다. 외국의 책축제를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책축제의 보편적인 모습을 도출하려 하였다. 3부에서 다룬 ‘지구촌의 책축제’는 규모나 영향력만이 아니라 하고많은 책축제의 다양성을 아우르겠다는 관점을 반영하였다.
이 책이 우리 사회 책축제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949435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25일
쪽수 254쪽
크기
135 * 205 * 25 mm / 269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