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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최재영 지음 | 가갸날 | 2018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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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949282(1187949280)
쪽수 328쪽
크기 145 * 215 * 26 mm /4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북한 사회와 문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목차

1부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평양호텔 TV 속의 박정희 대통령 드라마
첨단 고급화를 지향하는 식당 문화를 체험하다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승마를 하다
평양 우표 애호가들의 놀라운 수집 열정
북에서 보낸 쌀로 남에서 떡을 해 먹다
북으로 올라간 인사들은 어디로 갔나

2부
발전하는 교통 문화와 CC TV
지방에도 활성화된 영업용 택시
200미터 지하를 달리는 평양 지하철
북녘의 이국적인 전차 문화

3부
고아들의 복지 교육 시스템을 엿보다
옥류아동병원을 가다
평양시 육아원에서 세쌍둥이들을 만나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가다
고려의학과학원을 가다

4부
북녘의 교회를 찾아가다
북녘의 사찰을 찾아가다
장충성당과 가톨릭교회
평양세계평화센터와 통일교

책 속으로

[머리말]
남과 북이 분단된 지 어느덧 70년이 넘었고 속절없이 몇 년이 또 흘렀다. 이별이 너무 길다. 남과 북을 셔틀 왕래할 때마다 가장 먼저 이산가족들이 눈에 걸렸다. 아마 그들은 전 세계 역사상 최초, 최대, 최악의 이데올로기 희생자들일 것이다. 그러나 절망적이지 않다.
올 봄에 남과 북의 지도자들이 만나 역사적인 4·27 판문점선언을 성사시켰다. 삼세번이다. 6·15선언과 10·4선언에 이은 세 번째 기회다.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이제는 민족공조를 이뤄 통일의 길목에 들어서야만 한다.
우리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선언을 계기로 남북 관계의 지형이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 남북 관계가 해빙 무드를 타면서 평양과 서울을 오가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지만, 과연 우리는 북녘 사회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아직도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이북 사회는 최근 들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화해왔다. 변화의 속도가 하도 빨라 새 소식을 접한 탈북자들마저 혼돈스러울 정도라도 한다. 평양 시내에 자가용 물결이 날로 늘어가고 상습 교통정체가 일어나며, 마침내 cc tv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영업용 택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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