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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사랑한 풍경

양장본
캐서린 리드 지음 | 정현진 옮김 | 터치아트 | 2019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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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936299(1187936294)
쪽수 280쪽
크기 178 * 236 * 23 mm /75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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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아름다운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다!

《빨강머리 앤》의 저자 L. M. 몽고메리와 앤에게 크나큰 영감을 주었던 바로 그 풍경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빨강머리 앤이 사랑한 풍경』. 캐나다 동부 세인트로렌스만 안에 자리 잡은 프린스에드워드섬은 주변의 멋진 바다와 섬 안쪽의 고즈넉한 정취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이 책은 《빨강머리 앤》을 탄생시킨 프린스에드워드섬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L. M. 몽고메리와 앤이 마음껏 꿈꾸고 뛰놀던 추억의 장소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몽고메리의 일기와 자서전 그리고 소설 속 앤의 말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한 폭의 그림 같은 에세이를 완성했다. 자연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평범한 일상은 서서히 사라지고 강렬하고 미학적인 문장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 시작한다. 석양의 미묘한 색조, 가을의 변화무쌍한 빛깔, 말이 끄는 썰매가 남기고 간 겨울 풍경 등은 몽고메리나 앤의 눈을 통해 새로운 의미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든다.

상세이미지

빨강머리 앤이 사랑한 풍경(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캐서린 리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부의 산속에 살면서 농장을 가꾸고 글을 쓴다. 워런윌슨대학(Warren Wilson College)의 글쓰기 프로그램 책임자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제자리 잡기(Falling into Place)》와 《코요테(Coyote)》가 있으며, 다수의 수필을 발표했다.

역자 : 정현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스위스에 살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미술대학에 다니며 번역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100》, 《로마 걷기여행》, 《런던 걷기여행》, 《파리 걷기여행》, 《뉴욕 걷기여행》, 《피렌체 걷기여행》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 세상에서 가장 꽃이 만발한 곳_ 들어가는 글
2. 서로 닮은 고아_ 모드 몽고메리와 앤 셜리의 삶
3. 지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곳_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어제와 오늘
4. 더욱 시적인 그 무엇_ 모드와 앤의 상상력
5. 에메랄드 스크린_ 모드와 앤이 사랑한 정원
6. 10월이 있는 세상_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사계절
7. 위대하고 신성한 숲_ 작가의 삶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자료 찾아볼 곳
인용문 출처
사진과 그림 제공

책 속으로

“앤이 실존 인물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아니라고 대답하지만, 그때마다 거짓말을 한 것 같은 불편한 감정이 남고, 알게 모르게 대답하기를 주저하곤 했다. 앤을 창조한 처음 그 순간부터 나에게 앤은 늘 진짜 같았기 때문에 앤이 상상의 나라에만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이 앤의 존재를 부정하는 폭력처럼 느껴진다. 앤은 진짜 살아 있는 인물 같다. 비록 나는 아직 앤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만날 것이라 믿는다. 어쩌면 황혼 녘, 연인의 오솔길을 산책할 때나 달빛이 비치는 자작나무 길에서, 또는 어느 순간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L. M. 몽고메리와 앤 셜리에게 영감을 준 섬,
일생에 한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

“오, 이 섬은 세상에서 가장 꽃이 만발한 곳이에요! 프린스에드워드섬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곳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제가 여기서 사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정말로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뭐예요.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 《빨강머리 앤》 중에서

《빨강머리 앤》의 작가 L. M. 몽고메리의 고향, 캐나다를 넘어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 《빨강머리 앤》을 탄생시킨 프린스에드워드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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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가득한 주근 깨, 눈에 띄는 빨간 머리, 볼품 없이 빼빼 마른 몸.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앤~ 앤에 대한 기억은 항상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도시에 살고 있는 내게 숲이 무성하고 꽃이 만발한 초록지붕 집에서 사는 앤의 삶은 너무나 낭만적으로 보였다. 영혼의 단짝 다이애나와 츤데레 길버트까지 빨강머리 앤은 소녀들의 마음에 깊이 남는 이야기다. 그때의 설레였던 기분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일까, 그래서 어른이 된 딱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에게 요즘 다시금 빨강머리 앤 열풍이 불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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