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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어요?

양장본
스텔라 미카일리두 지음 | 서영조 옮김 | 마리오나 카바사 그림 | 터치아트 | 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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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936213(1187936219)
쪽수 24쪽
크기 245 * 247 * 9 mm /343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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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5 * 247 * 9 mm / 343g
제조일자 2018/12/1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터치아트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터치아트 / 031-905-9435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또는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 아이들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사실 죽음은 순환하는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은 어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고, 마냥 슬퍼할 일도 아니라고,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그렇습니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함께했던 시간 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살아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는 작은 조약돌 속에도 숨어 있고, 무지개 속에, 새들의 노래 속에, 해님 속에도 있습니다.
할아버지 또는 떠나보낸 가족의 빈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질 때, 주위를 둘러보세요. 공원 벤치에 앉았다가 문득 눈길이 머문 나무 열매, 흙 위에 그림을 그릴 때 주워 드는 마른 나뭇가지, 기분 좋은 바람과 햇살…… 할아버지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슬며시 다가와 우리를 미소 짓게 할 거예요.

상세이미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어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스텔라 미카일리두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에 살면서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교 미술대학의 연극학교에서 동작과 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희곡 여러 편을 쓰고 연출했으며, 연극이나 뮤지컬의 안무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 속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0》, 《일생에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 등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어요?》는 그리스의 Papadopoulos 출판사에서 영어로 제공한 글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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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리오나 카바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마사나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년간 어린이 책 삽화가로 일하며 80권이 넘는 동화책을 출간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곁에 없는 날들을 보내던 어느 날, 아이가 할머니에게 묻습니다.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는 하늘로 올라갔어요?”
할머니는 손자의 물음에 다정하게 대답합니다.
“응, 할아버지는 하늘로 올라갔어.”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와 할머니의 대화.
“할아버지는 구름이 되었어요?”
“응, 구름이 되었을 거야.”
“비도 되었고요?”
“그래, 비도 되었지.”
“그럴 줄 알았어요. 비에서 할아버지 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

어린아이에게 가족의 죽음에 대하여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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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아이들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 상황이 저도 감당이 안되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고민끝에 죽음과 관련된 그림책들을 찾아봤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죽음을 소재로 한 그림책들이 제법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좋아하지만 세상은 늘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는 게 아니라 이런 슬픔이란 감정을 터치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 또 나왔다는 소식이... 더보기
  •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설명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외삼촌이 돌아가셨을 때 사촌 언니는 조카에게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죽음이 너무 큰 충격이라 생각해서 장례식에도 데리고 오지 않았었다. 그 때 나는 조카를 너무나 사랑했던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조카에게 보여주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에 대한 생각에 부정적이었지만 부모인 언니가 결정한 일이었기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내가 결혼해서 내 아이가 있다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에 대해 생각해봤던 기억이 떠올라서... 더보기
  •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어요?       죽음이라는걸 아이들에게 설명하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키우던 병아리가 죽은게 전부인 딸들이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냐고 물은적이있어요. 막연하게 음...하늘나라? 라고만 이야기를 했었는데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어요? 라는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꼬마가 할머니에게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냐고 묻죠. 할아버지는 구름도 되고 비도... 더보기
  •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돌아가셔서 이제는 뵐 수 없는 친할아버지.나도 너무나 아쉽지만 아이들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할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물어보기도 하고 이야기하고도 싶었다.특히 '죽음'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알기 전에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했다.마침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유아 그림책이 나와서 같이 읽어보았다.     이 책을 펴기 전에 우리 아이는 할아버지가 어디에 계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응~ 산에 계셔... 더보기
  • 책 제목 를 보는 순간 할아버지의 부재, 죽음을 아이에게 말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가족,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이 세상을 떠났을 때,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과연 그것을 어떻게 어린이에게 이야기하고 있을까 궁금증이 너무 커졌다. € 그리고 '죽음'을 다룬 책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의 아름다운 색감, 심지어는 화려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그림들이 나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 할아버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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