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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줘

그래 책이야 32
신전향 지음 | 전명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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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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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903451(1187903450)
쪽수 120쪽
크기 166 * 223 * 11 mm /28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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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 * 223 * 11 mm / 280g
제조일자 2020/10/2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잇츠북어린이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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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말 어쩔 수 없어서야.
난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 거야.”
트레킹 코끼리로 살아야 하는 코끼리 ‘촘촘’과
소년 ‘창’의 우정! 그리고 동물권.
“지렁이부터 침팬지까지.”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하는 말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학대를 피해서 고통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동물 학대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것 중 하나인 ‘파잔 의식’을 아시나요? 트레킹 코끼리를 만들기 위해서 아기 코끼리가 젖을 떼자마자 엄마 코끼리로부터 떼어놓고 온갖 학대로 길들이는 것입니다. 이런 코끼리들은 트레킹 코끼리가 된 다음에도 ‘불훅’이라고 불리는 쇠꼬챙이에 평생을 찔리며 살아갑니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 많은 코끼리들이 엄청난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지요.
〈기억해 줘〉는 코끼리 ‘촘촘’이 인간들에게 잡혀서 트레킹 코끼리로 길들여지고 그 과정에서 ‘창’이라는 소년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기억해 줘〉는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도록 잔인함을 느낄 수도 있는 표현이나 그림은 넣지 않고 스토리의 전개 속에 분명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이야기에 몰입한 우리 어린이들이 주인공 촘촘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마음에 큰 울림을 느낄 것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동물권을 알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줄거리]
코끼리 ‘촘촘’은 밀림에서 태어나 엄마와 함께 코끼리 무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날. 무리에서 빠져 나온 촘촘은 우연히 인간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갔다가 위험에 빠지는데, ‘창’이라는 아이의 도움을 받아 겨우 코끼리 무리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끼리 사냥꾼에게 잡히고 이때 촘촘을 구하려던 엄마는 사냥꾼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촘촘을 잡아온 사람들은 촘촘을 트레킹 코끼리로 길들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폭력과 학대를 저지릅니다. 촘촘의 자유에 대한 간절한 바람은 점점 커집니다. 시간이 흐른 뒤, 촘촘은 코끼리 트레킹 캠프에서 소년이 된 창을 다시 만납니다. 둘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봅니다. 창은 학대받는 촘촘을 구하기 위해서 촘촘의 조련사가 되지만 둘의 만남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돈벌이만 생각하는 캠프의 사장과 악랄한 다른 조련사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창의 엄마 때문에 창은 급하게 캠프를 떠나게 됩니다. 창이 없는 촘촘의 트레킹 캠프 생활은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창에 대한 그리움에 빠져 있던 촘촘은 실수로 등에 태운 어린 아이를 떨어뜨리고 캠프에서 쫓겨나 베어 낸 나무를 나르는 일을 하는 산으로 보내집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창과 닮은 소년을 구하려다가 발목을 크게 다치고 맙니다. 촘촘은 다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또 창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8.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6. 글에 담긴 마음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야기를 간추려요

상세이미지

기억해 줘(그래 책이야 3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마을에 온 코끼리│7
한밤중의 사냥꾼│16
새로운 친구, 미│25
길들여진다는 것│32
다시 만난 창│41
창과 촘촘│51
괴롭히지 마, 내 조련사라고│58
창의 고민│64
안녕, 창│71
사고│78
벌목장에서│85
다시 캠프로│92
구걸하는 코끼리│99
안녕, 촘촘│102

책 속으로

“도대체 인간들은 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 말에 엄마는 걸음을 멈췄어. 잠시 망설였지만 곧 대답 했단다.
“상아 때문이지. 우리 상아는 아주 비싼 값에 팔리거든.” “상아를 사서 어떻게 하나요?”
“그냥 본다고 하더구나.”
“말도 안 돼요. 겨우 그러려고 우리를 죽인다고요?”
“촘촘, 그게 인간이야.”
촘촘은 너무나 놀랐어. 그리고 혼란스러웠지. 엄마는 촘촘에게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어. 하지만 촘촘이 만난 그 아이도 진짜였지. 머릿속이 생각으로 가득 찼어.
촘촘은 무리가 다른 방향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창’의 용기와 코끼리 ‘촘촘’과의 우정
소년 ‘창’은 학대받는 코끼리를 대변해서 탐욕으로 가득 찬 어른들에게 저항하고자 용기를 낸다. 그리고 ‘촘촘’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린이라는 한계와 가정에 닥친 불운 때문에 촘촘을 끝내 지키지는 못했지만 촘촘과의 우정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된다.

촘촘은 마마의 조련사를 향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갔어. 놀란 마마의 조련사가 이제는 촘촘을 향해 매를 휘둘렀어.
촘촘은 질끈 눈을 감았지. 그런데 이상했어. 아파야 하는데 아프지가 않았거든.
감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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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생명존중 - 기억해줘 ai**387 | 2021-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표지에서 부터 슬픔이 가득한 코끼리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 표지만으로도 슬픔이 한가득 느껴지는 기억해줘 ㅜㅜ ... 더보기
  • 기억해줘 qk**kdud99 | 2020-1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표지를 보면 아름다운 꽃과 잎사귀로 둘러싸인 한 가운데, 큰 눈망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촘촘이라는 코끼리가 있다. 그에게 인간은 엄마를 죽게 하고, 모진 일을 시키고, 쇠갈고리로 조련하는 존재다. 병들고 다쳐 돈벌이가 되지 않으면 버려진다. 물론 '창'처럼 코끼리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인간도 있다. 그 수가 적고, 시스템을 바꾸기에 힘이 부족하다. 태국여행사진을 보면 코끼리를 타고 가는 장면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실은 코끼리를 잔혹하게 조련한 거라, 코끼리를 타지 말라는 이야기... 더보기
  • 초등 3~4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초등추천도서 생명존중, 우정을 담은 창작동화 잇츠북 <기억해 줘> 초등학생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 준비했어요~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해보면~ 엄마와 함께 무리 생활을 하던 코끼리 촘촘은어느날 인간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가게 되요위험한 상황에서 창이라는 아이가 촘촘이를 구해주지만결국 코끼리 사냥꾼에게 잡혀촘촘을 구하려던 엄마가 사냥꾼들에게 죽... 더보기
  • “지금은 정말 어쩔 수 없어서야. 난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 거야.” 가슴 아픈 촘촘의 이야기, 코끼리 트레킹 즐거움 뒤에 숨은 슬픔. 인간들이 몰랐던 뒷 이야기를 잇츠북 그래 책이야 32에서 비밀이 파헤쳐지네요 표지 속 슬픈 눈을 하고 있는 동물은 누구일까? 아이에게 물어보니 당연...코.끼.리라고 하죠. 큰 눈을 보니 소를 닮은것이 ... 더보기
  • 기억해 줘 ss**yb | 2020-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후기 #동화#기억해줘 #잇츠북어린이<기억해 줘> 글 신전향 그림 전명진, 잇츠북어린이제목과 눈물 짓고 있는 표지 그림에서 부터 아련한 아픔이 느껴진다.철없고 제멋대로였던 어린 코끼리 촘촘은 우연히 어른들이 가지 않는 곳에서 재미난 풍경을 발견하고 달려가지만 그곳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었던 탓에 사람들은 어미 코끼리가 함께 왔을까봐 두려워 총을 꺼내들었다.미로같은 마을에서 길을 잃고 점점 더 마을 깊숙히 들어가던 촘촘은 어떤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던 그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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