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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고양이

책 읽는 교실 3
박서진 지음 | 이현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19년 05월 20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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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856771(1187856770)
쪽수 192쪽
크기 166 * 222 * 17 mm /372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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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 * 222 * 17 mm / 372g
제조일자 2019/05/20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보랏빛소어린이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보랏빛소 / 070-8668-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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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성장하는 아이의 자존감과 정체성 함양을 위한 창작 동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고양이 보리 이야기
“걱정 마. 보다시피 난 고양이니까!”

고양이 보리를 통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성장 동화

《고양이가 된 고양이》는 집고양이 보리의 성장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더불어 우정의 소중함과 동물 보호의 중요성까지 일깨워 줍니다. 행복하게 살던 집고양이 보리는 어느 날 갑자기 천변에 버려지며 인생의 큰 격변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보리는 야생이 무서워서 땅을 잘 밟지도 못합니다. 다행히 회색 생쥐 초승달을 만나며 가까스로 야생에 적응하는 한편, 엄마를 찾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이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보리는 배신과 큰 위험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진짜 모습과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으며 위기를 하나하나 극복해 갑니다. 과연 보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고양이가 된 고양이(책 읽는 교실 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어릴 적, 밥보다 더 많이 먹은 건 글밥이었어요. 집에는 책이 없어서 누구네 집에 가야 글밥을 얻어먹을 수 있을까 날마다 기웃거렸지요. 그러다 결국 글밥을 짓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2002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에는 《대전일보》와 《경상일보》의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고, 2014년에는 《고민 있으면 다 말해》로 푸른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쌍둥이 또엄마》, 《남다른은 남달라》,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 《숙제해 간 날》, 《변신》, 《건수 동생, 간건미》, 《마지막 퍼즐 조각》, 《남다른 상을 드립니다》, 《빨리 빨리 모범생》 등이 있습니다.

박서진님의 최근작

그림 : 이현진

제주도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진’입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특별한 이야기들,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섬의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작은 귀여운 소재들을 담아 그립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작업실 ‘재주 그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이건 꿈일 거야
회색 생쥐, 초승달
그깟 사료 봉지가 아니야!
고양이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또 다른 고양이들
버려진 그날의 기억
희망의 배신
뚱보 고양이
풍 아저씨
몸속의 블랙홀
사라진 보리
기다리고 있어!
슬픈 이별
난 고양이야!

책 속으로

“끼익!”
검은색 승용차가 천변에 멈춰 섰다. 아빠는 뒷문을 열고 보리의 뒷덜미를 잡았다.
“집으로 찾아올 생각 말고…….”
아빠는 언덕 아래로 보리를 떠밀고는 사료 봉지를 집어 던졌다. 중심을 잡지 못한 보리가 미끄러지듯 구르다 그 봉지에 턱 걸려 멈췄다.
“부르릉!”
시동 거는 소리가 들렸다.
“같이 가요. 아빠!”
뒤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정체 모를 어둠이 발목을 붙잡았다.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한 채 보리는 축축하고 음산한 것들에 휩싸였다.
--- 중에서

세상에는 사료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이 아주 많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성장하는 아이의 자존감과 정체성 함양을 위한 창작 동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고양이 보리 이야기

박서진 작가님은 늘 독자의 시선에서 시작하는 가슴 따뜻한 문체로,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일깨우는 다수의 창작동화를 집필했습니다. 이번 책 《고양이가 된 고양이》에서는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길고양이들을 소재로, 역경을 용감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아 존중감을 키워 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엄마와 언니 품에서 행복하게 살던 집고양이 보리는 이유도 모른 채, 천변에 버려집니다. 한 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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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된 고양이 em**2 | 2019-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양이가 된 고양이 예전에는 반려동물 하면 강아지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났는데 요즘은 고양이도 많이 생각 나는 것 같아요. 유명 연예인들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기 때문에 아주 친숙하게 느껴진답니다. 조용하고 얌전하고. 여기 누군가에게 버려진 보리라는 고양이가 있어요. 한 가정에서 가족으로 살아가던 보리에게 버림받음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야생에서 살았다면 친구를 ... 더보기
  • 고양이 보리는 아빠, 엄마, 네 살 유리와 함께 살던 집고양이였어요. 그런데 고양이를 싫어하는 아빠 때문에 어느날 길가에 버려졌어요. 사료만 먹었던 보리는 배가 고파도 처음 버려진 장소를 떠나지 못하고 엄마가 찾으러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러다 회색 생쥐 초승달을 만났어요.         초승달은 보리에게 길을 건너는 법, 보리가 먹을... 더보기
  • 고양이가 된 고양이 ru**na3292 | 2019-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양이가 된 고양이 고양이가 된 고양이? 무슨뜻일까... 궁금함과 물음표를 달고 책장을 넘긴다. 188쪽 분량 시각적 피로감을 덜어주는 미색내지 & 비교적 넉넉한 크기의 글자 동물이 주인공으로 몰입되는 동화가 흔치 않은데 집중된다. 초등 고학년 한호흡에 읽고 생각, 왜? 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유리네 가족과 함께 살던 고양이 보리는  승용차에 ... 더보기
  • 본 책은 어느날 집에서 쫓겨나게 된 집고양이 보리는 천변이라는 낯선땅에 홀로 버려지게 당황스럽고 무서움을 느낄새없이 어두운밤과 주변의 추운날씨라는 현실에 마주치게 되지만 생쥐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을 버린 곳이지만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 엄마(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자신을 키워준 주인을 엄마라고 부른답니다.)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면서 그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동물들과 모험들을 통하여 이제껏 우물안 개구리처럼 집안에서만 살아온 고양이가 아닌 실제 고양이로서의 본성과 자아를 찾아가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 책이... 더보기
  • 고양이가 된 고양이 wh**eanne | 2019-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딸아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고양이. 최고 애청프로그램은 고부해(고양이를 부탁해) 대학에 가면 제일 먼저 갖고 싶은 것은 고양이. 모든 학용품은 고양이 캐릭터. 누에를 시작으로 올챙이, 각종 식물들, 열대어, 마리모, 20여마리의 햄스터를 거쳐 현재의 정착지는 고양이. 하지만 고양이는 절대 안된다고 이미 엄포를 놓은 상태라 아이도 더이상의 요구는 불가하다는 것을 알기에 일기장에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만족해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고양이사랑 큰딸아이를 위해 선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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