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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안녕 이병국 시집

파란시선 29
이병국 지음 | 파란 | 2018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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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756262(1187756261)
쪽수 172쪽
크기 130 * 209 * 14 mm /2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병국의 시집 [이곳의 안녕]. 《영화로운 발가락》, 《나는 수박을 먹지 않아요》, 《가위-우리는 잊기로 했다》, 《외로움의 온도》, 《콩나물국의 지형학》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영화로운 발가락 / 그런 날들의 기원 / 강화 / 가능한 일상 / 그대, 거침없는 사랑 / 스툴 / 가파른 골목 / 토렴 / 이곳의 안녕 /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 넉넉한 요란 / 가난한 오늘 / 고통의 증명 / 가위-아침 / 생일 / 사랑 / 눈이 쌓여 눈이 녹고

제2부
나는 수박을 먹지 않아요 / 블루독 / 금지는 술 취한 사람처럼 널브러져 있다 / 오늘의 기획 / 풍선껌 / 면 / 가위-위악적 낙차 / 소나기를 피하는 동시성의 실현 / 떡볶이 먹으러 가는 길 / 붉은 오렌지 주스 / 올드하면 안 되나요 / fade away / 숨바꼭질 / 나란한 섬 / 고르디우스의 매듭

제3부
가위-우리는 잊기로 했다 / 여우비 / 익숙함에 관하여 / 손금을 견디다 / 폴리스 라인 / 한 겹의 무게 / 가위-허공의 아이들 / 종이배 / 단추를 채우며 / 가위-오후 / 물수제비 / 기차가 오고 있다 / 낙서를 지우는 일 / 가위-소풍 / 1001 / 비밀의 화원 / 식구

제4부
외로움의 온도 / 기척 / 콩나물국의 지형학 / 자정 / 콩비지 한 술 / 집 나간 고양이 / 그대로 현실적인 세계 / 이것은 연애에 관한 안녕이야 / 김치볶음밥 / 푸코의 서재 / 우리 / 비로소 안심 / 우리가 다행이라고, 여기는 하루

해설
선우은실 오늘의 가난을 산다는 것

추천사

조강석(문학평론가)

이 시집은 시간과의 사투를 기록한 '난중일기’다. 일찍이 '흐름 위에 보금자리 친’ 고수가 있었지만 그런 방식으로 여유롭게 진지전을 택할 수 없는 어느 현대에, 흐름 위에서 놀며 싸우는 한 젊은 정신의 편력을 우리는 이 시집...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녹는다는 말이 아팠다

이병국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 [이곳의 안녕]이 2018년 10월 2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이병국 시인은 1980년 인천 강화에서 출생했다. 2013년 [동아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시인이 자기를 둘러싼 가난을 감지하고 있으며 그것이 오래전부터 놓아 본 적 없는 세계에 대한 감각에서 비롯된 거라면, 현재 인식하는 가난은 현재에 대한 인식이라기보다는 과거로부터 구성된 감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시에 드러나는 ‘가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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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제가 이야기해볼 책은 시집이고, '이병국' 시인의 "이곳의 안녕"이라는 책입니다. 작가는 2018년 동아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작년에는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문학평론가로도 등단했습니다.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다, 이 책에도 실려 있지만 "비로소 안심"이라는 시는 가수 '최보통'의 동명 노래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바쁜 생활이겠지요.  이 책은 이병국 시인의 첫 도서입니다. 자신의 시로 오롯하게 채운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어놓은 것이죠. 이 한 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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