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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풍자 소설 옹고집전 양반전 허생전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5
박윤경 지음 | 김태란 그림 | 아주좋은날 | 2020년 06월 29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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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743842(1187743844)
쪽수 136쪽
크기 171 * 225 * 13 mm /349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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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1 * 225 * 13 mm / 349g
제조일자 2020/06/29
사용연령 1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아주좋은날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아주좋은날/02-557-2031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고전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앞서 밟았던 선조들의 기록이자, 미래로 전하는 대화이다. 따라서 고전은 단순히 과거의 사회상과 인물을 그린 기록에 그치지 않고, 그 교훈을 거울삼아 오늘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다시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는 것,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앞서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들에 이어, 재치와 해학으로 빛나는 풍자 소설을 다룬 5권이 출간되었다. 5권에서는 천하제일 심술쟁이 옹고집의 배꼽 빠지는 개과천선기 〈옹고집전〉, 양반의 허례허식과 무능을 꼬집은 연암 박지원의 〈양반전〉, 김삿갓 뺨치는 장사 실력으로 조선을 쥐락펴락하는 허생의 이야기 〈허생전〉까지, 빵 터지게 웃기고 따갑게 비판하는 우리 고전 속 명작 풍자 소설 세 편이 담겨 있다. 오늘날에도 모두가 ‘옳다’라고 할 때 ‘아니다’라고 말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물며 신분 차별과 왕권의 지배가 공고했던 과거에는 소신 있게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려면 목숨까지 걸어야 했을 것이다. 풍자 소설은 우리 선조들의 그러한 용기와 재치를 동시에 보여 주는 소중한 유산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필진이 엄선한 세 편의 풍자 소설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용기의 가치를 전할 것이다.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웅숭깊은 고전의 우물이 되어 줄 것이고, 교단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안이 되어 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고미담 고미답: 풍자 소설(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5)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한 뒤, 책을 통해 꿈꾸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대학생과 일반인 들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 책 만드는 작업을 하는 가운데 요즘은 창의융합동화 RDDT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해 유아들의 생각을 발견하는 재미에 빠져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왜 나만 시간이 없어!》, 《나는 혼자가 더 편해》, 《책이 재미있다고?》,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 《수학을 놀이처럼 즐겨라 페르마》 등이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고미담 고미답2》, 《올리버 트위스트》, 《알라딘》, 《외투》, 《전기는 어디로 갔을까?》, 《두더지 부부의 사위 찾기》, 《모험을 떠난 주먹이》, 《자연이 말을 걸어요》, 《개미 정원》, 《밥풀 할아버지》,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 《게으름 귀신 쫓는 팥죽 한 그릇》 등이 있어요.

목차

들어가는 말·5

옹고집전
천하제일 고집불통 옹고집·11
옹고집이 두 명이라고?·19
진짜와 가짜가 바뀌다·29
돌아온 옹고집·37
옹고집전 부록·42

양반전
가난한 양반·53
양반이 된 부자·57
기가 막힌 양반 증서·62
양반이 아니라 도둑일세·68
양반전 부록·70

허생전
가난한 선비, 만 냥을 빌리다·81
큰돈을 벌다·86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다·91
빌린 돈을 갚다·96
사라진 허생·102
허생전에 덧붙이는 이야기·108
허생전 부록·114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고전 문학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로 새 숨을 불어넣다
재치 한 스푼, 해학 한 스푼
매콤쌉싸름한 우리 풍자 소설의 세계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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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작품을 지루하다고만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이상하게 문학 작품을 공부할 때 고전 작품만 유독 따분하게 느껴졌다. 시간이 지난 지금 '고미담 고미답'을 읽으면서 고전 작품을 해석하던,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얻지 못했던 과거가 애석하게 느껴졌다. 과거의 나는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만 한 셈이다. 고전은 오랜 세월을 간직한 유산으로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고전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현명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 준다. 이러한 고전의 가치를 ... 더보기
  •   글 - 박윤경 그림 - 김태란 아주좋은날        '고미담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5번째 풍자소설!!! 고전을 통해 얻는 교훈과 배울점, 앞으로의 방향제시등을 곰곰이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것 같다. 하지만 고전을 읽기만 해서는 깊이 담겨 있는 뜻을 이해하고 해석하기는 힘들다. 더구나 청소년들이라면 경험해보지도 못한 과거 시대를 토론하고 생각하라고 하면... 더보기
  •   고미담 고미답은 재미난 옛날 이야기에 풍부한 해설과 질문이 곁들여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책 #아주좋은날 #박윤경 #김태란 #고미담고미답 #교과서에나오는우리고전새로읽기 #풍자소설 #옹고집전 #양반전 #허생전   특히 이번권은 우리 어린이가 좋아하는 옹고집전과 제가 좋아하는 허생전이 있어서 더 기대가 되었어요. 옹고집전은 전래동화로 우리 어린이가 정말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저... 더보기
  • 어릴 적 우리가 고전을 읽으며 배워야 하는 내용은 딱 한 가지. 바로 [착하게 살아야 한다]였다. 콩쥐나 흥부나 심청이처럼 이야기의 시작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글의 마지막엔 인생의 선물같은 반전을 맞이해 "행복하게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뀐 만큼 이제 더 이상 [착하게 살자]는 미덕이 아니다. 요즘 학교에선 과연 소설 속 선인과 악인으로 구분된 등장인물들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토론을 하는 수업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주제의 선봉에 있는 인물이 바로 "심청이"다. [아비의 눈을 뜨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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