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김치녀에서 맘충까지 일상이 돼버린 여성 차별과 혐오를 고발한다

서민 지음 | 다시봄 | 2017년 09월 2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2,82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2018년 캘린더 증정
닫기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 자기계발:버리거나 혹은 얻거나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677048(1187677043)
쪽수 296쪽
크기 141 * 211 * 22 mm /3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남성 페미니스트가 이야기하는 우리 사회에 넓게 퍼진 여성 혐오와 차별의 실태!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는 그가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향해 내딛는 첫 걸음으로, 우리 사회에 여성 혐오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주며 여혐을 일삼는 남성들의 주장이 왜 잘못됐는지를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한 여성 혐오를 여러 측면에서 보여주며, 혐오와 차별을 없애달라는 여성들에게 ‘여자도 군대 가라’며 역차별 운운하는 남성들의 주장이 억지에 불과함을 역설한다.

많은 남성이 혐오인 줄도 모르고 혐오를 일삼고 있다. 도대체 남성들은 왜 이렇게 여성을 혐오할까? 저자는 대학을 나와도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현실이 남성들로 하여금 분풀이할 대상을 찾게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가진 자들에게 분노를 표출해봤자 소용도 없고 불이익을 당할 우려도 있으니 보다 만만한 약자, 즉 여성이 분풀이 대상이 됐다고 지적한다. 일부 남성이 여성 혐오를 부추겼지만, 많은 남성이 그런 글에 동조하거나 침묵하는 사이 여혐은 이제 사회 문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글에 동조하거나 그들의 행태에 침묵하는 이들도 이 사태를 만든 공범이라고 주장한다.

또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성범죄에 불안에 떠는 여성들이 많지만 기이하게도 남성들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편에 선다고 이야기하면서 남성들도 자신이 잠재적 가해자임을 자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집 안에서의 불평등도 여전하다. 맞벌이 가정이 늘었음에도 가사와 육아는 여전히 여성의 몫이다. 남성들은 ‘가사는 남성이 도와주는 것’이며, ‘육아는 모성의 신성한 본능이자 의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처럼 남성들의 이기적인 행태를 꼬집으며, 남성들이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남성들의 각성 또한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민 저자 서민은 서른 살 즈음까지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로 살다가, 여성 차별에 관한 책을 읽은 뒤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됐다. 여성 차별과 혐오를 비판하면 ‘댓글 테러’를 당하는 사회 분위기 탓에 페미니스트를 지향한다는 사실을 숨긴 채 지내야 했고, 날로 더해가는 여혐에도 침묵했다. 그러다 ‘메갈리아’를 다룬 팟캐스트에 출연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그 뒤 ‘이왕 들킨 것, 확실하게 해보자’는 심정으로 《여성신문》에 페미니즘 관련 칼럼을 연재했고, 젠더 문제를 다룬 EBS [까칠남녀]에서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이 남성인지라 페미니즘을 책으로만 배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하는 저자는 “언젠가는 꼭 페미니스트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힌다. 이 책은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향한, 그가 내딛는 첫 걸음이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생충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민적 정치》 《B급 정치》 《서민적 글쓰기》 《서민의 기생충 열전》 등을 썼다.

서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머리말 주혈흡충과 대한민국

1장 여혐 전성시대
여성을 혐오하는 남성들 | 역차별 당해요 | 남성들은 어떻게 인터넷을 장악했나 | 여자도 군대 가라? | 남성들의 로망 풀 패키지 [뷰티풀 군바리] | 남자들의 군대 이용법 | 남자들의 징징댐은 계속된다 | 여혐, 주작의 역사 | 여성의 입을 틀어막는 남성들 | 메갈리아, 세상을 바꾸다

2장 한남의 탄생
한남충의 출발점 ‘아이스께끼’ | 성추행범이 된 남성들 | 남자가 창의성을 발휘할 때 | 한남, 그 ‘찌질함’에 대하여 | 한남들의 뒤끝 | 왜 남성들은 배려가 없을까 | 남자가 더 양보해야 하는 이유 | 연애와 진도 | 피임은 남성이 하자 | 탁현민을 위한 변명 | 여자의 No는 No다

3장 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 | 한국에서 직장 여성으로 살아가기 | 소연 씨, 미안해요 | 몽정과 생리 | 생리,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 잡은 물고기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 탕웨이와 김태용의 국적이 바뀌었다면 | 김여사보다 김사장이 더 위험하다 | 위험한 대만, 안전한 한국? | 성폭행은 여자 책임? | 촛불집회 이면의 풍경

4장 슈퍼우먼은 없다
아침의 네 남녀 | 아픈 아내와 아픈 남편 | 남자가 집 장만해서 억울하신가요 | 임산부에게 엑스 표를 긋는 나라 | 엄마는 벌레란다 | 남자들은 왜 그래요? | 가사노동을 싫어하는 남성들 | 남자도 애를 잘 볼 수 있다 | 내조는 여성의 전유물? | 어머니의 밥걱정 |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챙겨야 하는 이유 | 남성들의 책임감에 관하여

5장 페미니즘이 더 필요해
내가 여성주의자를 지향하는 이유 |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 | 성범죄의 형량을 높여야 한다 | 우리나라 여성의 순위는? | 왜 여성의 사회 진출은 더 필요한가 | 나도 여성부가 폐지됐으면 좋겠다 | 여성 할당제를 반대하는 남성들 | 쿵쾅쿵쾅의 씁쓸함 | 페미니즘이 싫다는 젊은 누이께

책 속으로

대학을 나와도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은 남성들이 분풀이할 대상을 찾게 만든다. 사회적으로 가진 자들에게 분노를 표출해봤자 별 소용도 없거니와 불이익을 당할 우려마저 있으니 보다 만만한 약자가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가 아니다. 그래서 선택한 대상이 바로 여성이다. (16쪽)

남성들은 이렇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글에 떼로 몰려와 테러를 하고, 죽인다고 협박까지 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여성의 입을 닥치게 하려고. 한 금융 사기꾼의 정체를 폭로하던 여성 회계사가 거듭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혐오에 침묵하는 당신도 공범이다
남성 페미니스트 서민, 여성 차별과 혐오에 돌직구를 날리다

우리 사회에 넓게 퍼진 여성 혐오와 차별의 실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남성들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고 여성들을 ‘된장녀’라고 칭하고, 더치페이를 안 한다고 ‘김치녀’라고 부르며,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는 여성에겐 ‘맘충’이란 딱지를 붙였다. 지하철에서 여자가 말싸움이라도 하면 ‘지하철 ○호선 막말녀’란 이름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고, 그 영상들에는 여성을 욕하는 댓글이 주렁주렁 달렸다. 도대체 남성들은 왜 이렇게 여성을 혐오할까...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변희재
    13,500원
  • 캐시 오닐
    14,400원
  • 토마 피케티
    34,200원
  • 장재열
    12,600원
  • 고건
    30,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변희재
    13,500원
  • 토마 피케티
    34,200원
  • 이용마
    14,400원
  • 김희경
    13,500원
  • 고건
    30,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