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북콤마 · 2019년 01월 25일
10.0 (13개의 리뷰)
도움돼요 (42%의 구매자)
  •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대표 이미지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사이즈 비교 137x212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850 16,500
적립/혜택
820P

기본적립

5% 적립 8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쩌다 보니 일어나는 범죄란 거의 없다.
이면에는 항상 ‘치밀한 계획과 증거인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으려는 수사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
한국일보는 2017년 3월 7일자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범인 잡는 과학’ 연재를 선보였다. 6개월여 분량이 끝나고 새로운 연재가 이어졌다. 2017년 8월 29일 ‘고급 전원주택 연쇄 강도 사건’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15일 ‘제주 보육교사 피살 사건’까지 ‘완전범죄는 없다’는 총 34회에 걸쳐 연재됐다. ‘범인 잡는 과학’까지 합하면 총 46건 사건이 2주에 한 번씩 독자에게 소개된 것이다.
기획 연재 ‘완전범죄는 없다’는 완전범죄를 노린 지능범들의 범죄 행태와 그 맞선 수사기관 사이의 치열한 두뇌싸움에 중점을 두고 사건 전모를 그렸다. 용의주도하게 증거를 인멸하며 완전범죄를 꿈꿨던 범인, 이를 잡기 위해 분투하는 일선 경찰 간의 치열한 싸움이 녹아 있다. 행적을 감추고, 범행을 감추려고 서슴없이 시신을 토막 내버리는 잔혹한 범인들을 쫓아 결국은 수갑을 채우는 일선 경찰들의 활약상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번에 연재가 마감되면서 두 권의 시리즈로 발간되었다. 책 1권은 연재 ‘범인 잡는 과학’과 ‘완전범죄는 없다’ 1부까지, 2권은 이어서 ‘완전범죄는 없다’ 2부와 3부까지 묶었다.

검찰과 경찰 통계를 살펴보면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한 사건이 20만 건이 넘는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1980년대 후반)’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1991년)’ ‘서울 이형호 군 유괴 살인 사건(1991년)’의 범인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다.
“살인에도 저마다 이유가 있다. 치미는 화를 참지 못해, 혹은 원한이 깊고 깊어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군가의 목숨을 노린다.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등장하는 살인범을 보면서, 우리는 질문하곤 한다.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그랬을까?’”

어떻게 쓸까?: 상세한 사연, 정확한 묘사, 스토리텔링
독자들이 찾아 읽는 사건 기사.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강력 범죄가 총 2만 5760건가량 발생했다. 매일 70건 이상 사건이 벌어진다는 얘기다. 그런데 연쇄살인같이 잔혹함이 도를 넘거나 독자들의 눈길을 끌 만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보도되지 않는다. 연재를 준비하면서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그럴듯하게 읽히는 사건 기사를 고민했던 이유다.
알려진 사건을 재구성하는 글이라 자연히 글의 형식과 문체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기존의 보도와 차별화해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또 읽을 맛 나는 글 속에 현장의 생생한 냄새를 담고 싶었다. 이야기하듯 전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았다. 저자들은 스토리텔링으로 사건을 풀어내서 실감을 더하기로 했다. 최대한 재미있게, 글로 읽는 영화처럼 전달해보려는 시도였다. 우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소설 같은 흐름을 염두에 두고 플롯을 잡았다.
단순히 사건 개요를 담는 사건 스케치가 아니라 긴 분량의 연재인 이상, 최대한 많은 팩트를 확보해야 자세히 쓸 수 있었다. 저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현장과 담당 경찰들을 찾아다니며 전국을 누볐다. 사건을 해결한 경찰의 입장에서 들여다봐야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경찰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노력했는지 듣기 위해서는 품이 들더라도 직접 현장을 찾아야 했다. 수많은 재판 기록과 수사 자료를 살폈고 학술대회 자료까지 뒤졌다. 상세한 사연과 정확한 묘사를 쓰기 위해서다. 그런 과정을 거쳐, 격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사건이 소개될 때마다 온라인 조회수 상위에 올랐고, ‘기사라기보다 단편소설 같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하나의 사건 해결은 지독한 머리싸움의 결과물이다: 지능화하는 범죄
위장하는 자와 쫓는 자, 그들의 심리와 직관뿐 아니라 현대 수사 기법의 최첨단까지 더하면, 그곳은 가장 치열한 현재 공간이다. 책은 그 자리에서 출발한다.
“범인과 수사기관 사이 머리싸움의 승패는 범인의 사소한 실수와 이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수사기관의 집념과 피땀 어린 노고에서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국일보 경찰팀

경찰청 등 서울 시내 30곳 이상 경찰서를 출입한다. 각 대학과 병원, 시민단체들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출입처다.
하지만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간다.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강서구 피시방 살인, KT 아현지사 화재 등 2017년, 2018년 일어난 큰 사건 사고 현장 모두에 우리는 있었다.
진실을 밝히고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는 데 주저함은 없다. 힘을 남용하고 약자에게 폭력을 가하는 권력에 항상 도전하고자 한다. 그것이 언론의 사명이라는 생각에 이견은 없다.

작가의 말

연재를 꾸준히 읽은 독자는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범인과 수사기관 사이 머리싸움의 승패는 범인의 사소한 실수와 이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수사기관의 집념과 피땀 어린 노고에서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각지의 여러 사건 현장으로 경찰은 추위와 배고픔을 견뎌가며 잠복과 추적에 나서고 있다.
__남상욱 한국일보 경찰팀 팀장

목차

  • 추천의 글
    연재를 마치며

    3부 완전범죄는 없다 2

    23. 아산 노부부 살인 방화 사건
    석 달 전 그날을 어제처럼… 너무나 생생한 용의자의 ‘수상한 기억’
    __거짓말탐지기: 법적 증거능력은 없지만 수사 난항 땐 ‘특급 도우미’

    24. 화천 할머니 살인 사건
    사건 뒤 ‘해괴한 편지’ 7통… 남길 수밖에 없는 단서를 찾아라
    __침과 땀: DNA 검출하는 데 결정적 역할

    25. 수원 주차장 살인 사건
    “살인했다” 자수 문자메시지 뒤쫓아보니… 2년 전 흔적 없이 사라진 사람
    __생활 반응: 금융 거래, 통화 기록…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흔적

    26. 미아동 노파 살인 사건
    지문, 침입 흔적 하나 없지만… DNA는 남아시아계를 지목했다
    ___DNA: 출생 국가와 도시까지 알려준다, 오차 확률 3900조분의 1

    27. 아산 윤씨 할머니 살해 사건
    공동묘지 옆 할머니 살해한 그놈, 또 다른 할머니 집서 6만 원 훔치려다…
    __루미놀: 국내에서 개발된 시약, 1만 배 희석된 핏자국도 감지

    28. 울주 노인 연쇄살인 사건
    “큰사람 되려 살인…” 조현병 환자의 헛소리 같은 자백 속 ‘의문의 한마디’
    __자백: 허위로도 이뤄지지만, 정황증거 있으면 유죄 판결에 결정타

    29. 모란시장 10년 지기 생매장 사건
    장날이면 시장 찾던 그녀, 한 달째 목격자 없이 꼬리 무는 ‘수상한 소문’
    __실종: 실종 사건 해결은 신고가 8할… 시간 흐르면 기억 대부분 부정확해져

    30. 진주 주부 피살 사건
    족적·지문·흉기 없는 살인 현장, 유일한 단서는 사라진 돌반지
    __절도: 절도범들 인터넷 통해 장물 매매… 수사도 쉽지 않아

    31. 이천 연쇄 무덤 도굴 사건
    자로 잰 듯 파인 무덤, 흩어져 있는 유골… 희귀한 꽁초 하나, 그 뒤를 쫓다
    __도굴과 유골 훼손: 죽은 사람 대상 범죄, 원한보다 정신 질환자의 망상 탓 많다

    32. 거여동 여고 동창 살인 사건
    마지막까지 엄마가 손에 쥐고 있던 종잇조각… 완벽한 자살 사건을 뒤집다
    __삭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몸에는 흔적이 남는다

    33. 우음도 백골 변사체 사건
    인적 끊긴 갈대밭에 백골의 여인… 성형 흔적이 비밀을 털어놓다
    __뼈: 성별, 나이, 키, 인종… 성인 뼈 206개 속엔 많은 정보 담겨

    34. 환경미화원 살인 사건
    매달 용돈 보내고 안부 묻던, 그날 그 아버지가 아니었다
    __실종ㆍ가출: 실종ㆍ가출 신고 들어오면 ‘수색+강력사건’ 수사 병행

    35. 고양 여관 여종업원 살인 사건
    12년 전 홀연히 사라진 살인 피의자 ‘동사무소 김장 김치’ 미끼를 물었다
    __공개 수배: 슈퍼·여관 담벼락 전단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공개 수배의 진화’

    36. 강서구 건축업자 청부 살인 사건
    폐쇄회로 TV 속 얼굴 없는 용의자의 걸음걸이를 쫓았다
    __법보행: 걸음걸이 특성 살피는 분석, 하반신 몽타주로 불려

    37. 신촌 퍽치기 살인 사건
    비 오는 날 여성만 노린 ‘홍대 살인마’… 골목 곳곳에 덫을 놓다
    __잠복 수사: 최첨단 과학수사 발달해도 ‘잠복’은 수사의 기본 중 기본

    38. 대구 살인범 밀항 사건
    상하이 총영사관에 자수한 밀항 커플, 공소시효 만료 노린 살인범이었다
    __공소시효: 살인죄 공소시효는 폐지, 다시 주목받는 미제 사건

    39.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 사건
    새 신랑의 무덤덤한 목소리 “아내가 일주일 전 자살했으니, 보험금 주세요”
    __사이코패스: 25점 이상이면 재범 가능성 높다: 유영철 38점, 이영학 25점

    40. 충남 서천 50대 실종 살인 사건
    “날 독살하려고 해서…” 댄스학원 절친 김씨의 황당한 자백
    __피해망상: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가장 커

    41.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
    고무통 속에서 남성 2명의 시신… 똑같은 독극물로 살해 흔적
    __독극물: 오랜 시간 지나도 흔적 남아… 0.000000001그램의 농약 검출돼 사건 해결

    42. 강서 무속인 보험 사기 사건
    장례 뒤 화장까지 했는데… 전화 너머로 들리는 죽은 자의 목소리
    __간접증거: 시신 없는 살인 사건에서 혐의는 어떻게 입증할까

    43. 관악 10대 모텔 살인 사건
    깨끗한 방, 평온한 모습… 얼굴만 검게 변색된 여성의 시신
    __살인죄 성립: 살인의 고의성 입증돼야, 아니면 치사죄

    44. 헬스장 10년 지기 암매장 사건
    증거가 거짓말을 한다? 유죄 선고받았지만 끝까지 “난 결백”
    __범행 부인: “증거 명백해도, 거짓을 진실로 믿도록 자기최면 거는 것”

    45. 제주 보육교사 피살 사건
    ‘제주판 살인의 추억’ 실오라기 증거가 9년의 한 풀어줄까

추천사

  • 한국일보 경찰팀 기자들은 사건의 실체는 물론 뒷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서술하고 과학적 분석을 덧붙여, 추리소설보다 더 짜임새 있는 구성의 글을 썼다.

  • 이 책은 무엇보다 범죄 수사 과정을 최신 사건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과학수사와 형사법적 쟁점들이 자연스럽게 스토리 라인을 통해 부각되는 점도 매력이다.

  • 파밍을 통한 피싱과 같이 범죄는 가장 평범한 얼굴로 다가온다.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천천히, 유심히, 봐야 알 수 있다. 이 책의 수많은 사건은 범죄, 그 진짜 얼굴을 알려줄 현상 수배 전단과 같다.

  • 이 책은 경찰 수사관의 끈질긴 추적과 강력한 수사 의지, 그리고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사건을 해결한 기록들을 모아 구성한 것이다. 그 속에는 경찰관의 땀과 눈물, 치열한 직업의식이 담겨 있다.

  • 첨단 DNA 기반 과학수사를 활용한 특이한 실제 케이스를 보여주는 훌륭한 기록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572138
발행(출시)일자 2019년 01월 25일
쪽수 355쪽
크기
137 * 212 * 27 mm / 52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