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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금융위기와 버블을 동반하는 산업혁명기의 경제독해법

조현철 지음 | 지식노마드 | 2018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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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481447(1187481440)
쪽수 424쪽
크기 153 * 225 * 22 mm /6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혁명과 개선을 이해할 때 새로운 혁명이 가져다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언어학, 역사학, 경제학과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행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해외투자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 발전을 고찰한다.

중세의 인쇄술이 어떻게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져 급격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는지, 반면 중세 최강국 중국은 왜 생산성 혁명을 이루어내지 못했는지,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고찰하고 혁명과 개선이라는 개념을 통해 각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분류해내며 노드와 링크를 통해 산업혁명이 가진 폭발력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에서는 오늘날 당면하는 경제혼란의 원인을 탐색하면서 통화정책의 핵심이자 투자의 시금석인 금리를 통해 경제가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MBA를,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에서 부동산석사MSRE 학위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조사국제부에 근무하다가 SK텔레콤으로 이직하여 미국,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해외투자업무를 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투자를 하며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재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와 IT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투자를 개인적으로 병행해오고 있다.
2017년에 출간한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은 네이버 경제M에서 누적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기며 투자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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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소나타와 소쉬르

1장 과거의 경쟁력, 언어와 인쇄술
1 이 모든 차이는 언어에서 시작했다 _ 동양의 언어와 유럽의 언어
2 유럽의 문법학교 _ 대학에 가고 싶다고? 문법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3 인구폭발과 함께 시작된 경제발전 _ 인류 역사에서 이례적인 마지막 100년
4 16세기 금속활자의 상용화, 모든 것을 바꾸다
5 모든 기술의 뿌리는 중국에서
6 금속활자로 캐즘을 뛰어넘은 유럽의 기술과 프로토타입에 머문 동양의 기술

2장 하지만 과거의 불리함은 지나갔다
21세기 한국은 어떻게 경쟁우위를 확보했는가

3장 산업혁명과 경제성장, 혁명이 끝나면 찾아오는 저성장
1 인공신경망과 인구신경망 _ 링크의 증가와 새로운 노드의 등장
2 2차 산업혁명이 끝나며 시작된 장기저성장
3 3차 산업혁명의 시작
4 우리의 현재 _ 3차 산업혁명의 간극
5 간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_ 기술 프로파간다
6 4차 산업혁명은 언제 시작되나

4장 세계는 발전하지만 경제는 혼란스러운 이유
1 경제의 두 가지 좌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
2 금리를 결정하는 물가
3 소쉬르와 제프 베조스로 보는 물가의 미래 _ 일물일가의 종말
4 가중되는 혼란 _ 효율적 시장가설과 행동주의 경제학

마치는 말 : 다가오는 미래 _ 생산성 시대로의 복귀와 금융위기의 위험

책 속으로

한때 알베르 카뮈와 앙드레 말로의 책을 탐독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반쯤 미심쩍은 눈초리로 재무, 회계와 마케팅을 공부하고, 다시 통신사의 해외투자 일을 하면서 유럽과 아프리카부터 중동과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남미와 미국까지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오다 보니 이제야 간신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조금씩 퍼즐이 맞추어지기 시작했다. 20여 년 만에 비로소 꿴 구슬을 지금부터 여러분 앞에 풀어놓으려 한다. --- 6p

언어학은 인쇄술과 함께 최초의 산업혁...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금융위기와 버블을 동반하는 산업혁명기의 경제독해법
우리는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부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IT투자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의 저자가 말하는 전환기의 경제독해법!

생산성 향상을 이루며 세계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는 불확실하고 혼란스럽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한 기대에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금융위기, 최근 더욱 심화되는 무역마찰 등 세계 경제의 불안요소들은 여전히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책은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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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jo**923 | 2018-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향후 경제 전망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인듯 하다. 사실 나에겐 한권의 역사책같았다. 과거 우리말과 유럽 언어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동서양의 격차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왔다. 과거의 경쟁력이 언어와 인쇄술이라면 산업혁명과 경제성장으로 만든 혁신과 개선은 삶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다. 2차 산업혁명이 가전제품의 발명이라면 3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통신으로 바뀌는데 인공지능과 드론, 무인자동차가 나오는 4차 산업혁명은 2030년이후에 도래한다고하니 제조업의 자... 더보기
  • 투자? 인문학? go**don | 2018-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전기자동차는 이미 자동차가 등장한 19세기 후반, 당시 2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전기의 등장과 함께 ‘당연히’ 시도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배터리 기술로는 전선이 연결되지 않은 승용차의 경우 내연기관이 전기에 비해 경제성이 있었기에 내연기관을 얹게 된 것이다. ... 더보기
  • 바퀴의 등장은 혁명이었다. 바퀴가 나오기 전에는 사람이나 말이 등에 짐을 지고 옮겨야 했다 바퀴의 등장으로 수레가 나오면서 농업혁명 시대의 생산성은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처음에는 돌이나 통나무를 깎아 만들다, 곧이어 보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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