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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책고래아이들 17
이하영 지음 | 김연주 그림 | 책고래 | 2019년 03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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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439912(1187439916)
쪽수 68쪽
크기 187 * 236 * 8 mm /24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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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7 * 236 * 8 mm / 248g
제조일자 2019/03/04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책고래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책고래 / 02-6083-923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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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좌충우돌 실수하며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지는 이야기

모든 일이 꼭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일이 있는가 하면, 들인 노력에 비해 큰 결실을 거둘 때도 있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기막힌 ‘운’이 따라 주어야 하는 순간도 있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서는 나도 모르게 바라게 되지요.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기를!’ 하고 말이에요. 책고래 열일곱 번째 동화책 《아무도 모를걸!》은 스스로 무척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아이 이야기예요. 공을 차기만 하면 골대를 맞추는 아이, 김도윤이 바로 주인공이지요. 친구들은 축구 경기에서 지면 도윤이 탓을 했어요. 골대를 맞춘 팀은 지게 되어 있다면서요. 도윤이는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골을 넣고 싶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운동장에 나가 열심히 공을 찼지요. 벼르던 경기 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운동장으로 뛰어가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대기 시작했어요. 온 힘을 다해 참았지만, 결국 일이 벌어졌지요. 바지에 큰 실수를 하고 만 거예요.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도윤이는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번쯤 잊지 못할 실수를 하고는 합니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별일 아닌데도 당시에는 눈앞이 캄캄하고 어쩔 줄을 모르지요. 1학년도 아니고, 2학년이 되어서 바지에 똥을 싼 도윤이도 마음속이 무척 복잡했을 거예요. 어디로든 쏙 들어가 숨고 싶었겠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에요. 안절부절 못하는 도윤이의 모습을 보면서 킥킥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이야기인 것처럼 친근해요. ‘나도 도윤이처럼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지요. 하루하루 크고 작은 실수들로 좌충우돌하며 자라는 아이들. 《아무도 모를걸!》은 1, 2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이자, 어루만지는 이야기예요. 그 마음을 들여다본 듯 작가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리고 있어요. 신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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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책고래아이들 1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하영

방송작가로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한겨레 동화교실에서 놀라운 동화의 세계를 알게 되었지요. 그 후로 엘리베이터나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게 흥미로운 일이 되었어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이나 엉뚱한 질문, 뜬금없는 대답을 듣는 것은 아주 재밌는 일이에요. 순수하고 예리한 동화 친구들과 모여서 각자 쓴 이야기를 왁자그르르 나누기도 하지요. 《아무도 모를걸!》은 제 생애 첫 책이에요.

그림 : 김연주

고려대학교 공업디자인과와 SI그림책학교를 졸업하고 《자연의 이야기들》, 《심술쟁이 악어 삐죽이》, 《누가 누가 움직였지?》, 《마르키타 공주를 구하라》, 《밤을 쫓는 아이》, 《루크와 존 이야기》,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 《엄마의 시간》,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찾아가세요》, 《냥이의 환상여행》, 《내 친구, 꼬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바지에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작은 흠도 곧잘 놀림거리가 되고는 합니다. 별것 아닌 실수로 우스꽝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하고, 그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기도 해요. 짓궂은 아이들은 살살거리며 약을 올리기도 합니다. 넉살 좋은 아이들은 웃어넘기고 말겠지만, 마음이 다치는 아이들도 많지요. 《아무도 모를걸!》에서 도윤이도 속이 무척 상했을 거예요. 자기 때문에 축구에서 졌다는 말을 들어야 했으니까요.
도윤이는 축구를 무척 좋아해요. 하루 중 축구를 하는 시간이 제일 신났지요.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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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모를걸! do**lh | 2019-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은 어릴 때 저마다 감당하기 어려운 난처한 상황에 누구나 한번 쯤은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그래도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혼자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할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도윤이처럼 말이죠. 스스로를 늘 운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도윤이는 연습할 때는 축구를 잘하다가도 막상 시합 때면 골대를 맞춰 운이 없을 것이라고 미리부터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그런 도윤이를 보면서 골대를 맞추면 운이 없다면서 싫어하고요. 아마도 자신감이 없고 부정적... 더보기
  • 신령들이 열매의 냄새를 정하는 날인데은행의 냄새도 정하는 날이다.주인공 아이가 팬티에 응가를 했는데 은행을 밟아서 그런거라고 감쪽같이 속이는 이야기   우리 아이도 아직 팬티에 실수를 하곤 한다.이녀석 이 책보면서 이 시기를 무난히 넘어가면 좋겠다. 마지막 페이지에 신령들이 두리안을 들고 있는데 그 이야기도 궁금하다. 실제로 두리안은 정말 냄새가 고약한데.. 정말 맛있다~^^ 표지보다 안의 내용이 좋다. ... 더보기
  •       아무도 모를걸! / 이하영 글 / 김연주 그림 / 책고래 / 2019.03.08 / 책고래아이들 17            책을 읽기 전 무슨 비밀이 생긴 걸까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고 했는데...       ... 더보기
  • 아무도 모를걸! kk**dol8 | 2019-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주부 신령은 마음속으로 냄새를 정한 다음 널찍한 도포 자락에 손을 넣어 유리병을 꺼냈어.커다란 코를 병에 대고 슈우우우! 냄새를 불어 넣었어. 그러고는 신령들 앞으로 유리병을 턱하니 내밀었지."맡아보시지요."안그래도 궁금했던 터라 신령들은 너도나도 가져다 댔어."으으윽!"신령들은 코를 잡고 후다닥 물러섰어.멀찍이 떨어져서 소리를 질러 댔지."어서 뚜껑을 닫으시오!""아니 , 고귀한 열매에 어떻게 그런 냄새가 나게 한단 말입니까?"코주부 신령은 유리병 뚜껑을 닫고 잠자코 있었어. 떠들썩한 소리가 잦아들고 나서야 다시 입을 ... 더보기
  • [서평]] 아무도 모를걸! cy**011 | 2019-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본 책은 신들의 도움으로 궁지에 몰린 아이가 우연한 기회속에서 어려움을 돌파하는 과정을 재미나게 해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 책으로서 어떤 부분에서는 학교생활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예상가능한 반전의 이야기를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사물에 대하여 모두가 좋아할 수 없듯이 각자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한다는 점에 대하여 누군가에게는 보기 싫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것일지라도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원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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