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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책고래클래식 7 | 양장
헤르만 헤세 (원작) , 용달 지음 | 용달 그림 | 책고래 | 2017년 09월 0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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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439455(1187439452)
쪽수 48쪽
크기 288 * 218 * 10 mm /38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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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88 * 218 * 10 mm / 388g
제조일자 2017/09/05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책고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책고래 / 02-6083-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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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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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헤르만 헤세의 영원한 고전 《데미안》, 그림책으로 만나다

책고래클래식 일곱 번째 책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원작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험난한 사춘기를 건너 ‘나’를 찾아가는 싱클레어의 여정을 간결한 글과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등장인물을 사람이 아닌 ‘개구리’로 표현한 그림은 아직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원작자인 헤르만 헤세는 20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 철학과 문학, 종교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유리알 유희》로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지요. 하지만 작가로서 유명해지기까지 그의 삶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답답한 신학교의 기숙사 생활을 견디지 못해 탈출하는가 하면, 시계 공장과 서점 등을 옮겨 다니며 오랜 시간 방황했지요. 혼란스러운 청년기의 경험은 작품 곳곳에 녹아들었어요.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방황과 성장을 담은 작품입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던 싱클레어는 우연한 일을 계기로 동네 악동 프란츠 크로머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어머니의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하지요. 불행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데미안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데미안은 알 수 없는 힘으로 싱클레어에게서 크로머를 떼어놓습니다. 하지만 데미안과 헤어지고 나면서 싱클레어는 또다시 일탈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밤늦도록 친구들을 만나며 ‘위험한’ 생활을 해 나가요. 피폐해져 가던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떠올렸어요. 그리고 비로소 자기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기 시작하지요.

하루하루가 바쁜 현대인들은 ‘나’를 들여다보고 고민하는 여유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정신없이 일과를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르다 보면 어느덧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지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문득 왜 여기에 있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데미안》과 함께 나,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세이미지

데미안(책고래클래식 7)(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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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나’를 찾아가는 싱클레어의 파란만장한 여정
사람들은 때때로 금지된 것, 위험한 일에 마음이 더 끌리곤 합니다. 사회적 규칙과 질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서 짜릿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 청개구리가 살고 있는 걸까요? 남들이 하지 말라고 막아서는 일은 어쩐지 더 궁금하고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한 번 길을 잘못 들어서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결과가 찾아올지 모른 채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게 됩니다. 《데미안》 속 싱클레어가 꼭 그랬어요.
싱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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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안 / 용달 지은이 헤르만 헤세 / 책고래 / 2017.09.05 / 책고래 클래식 7           '모든 것은 거짓말로 시작되었다.'   그랬다. 책은 이 한 문장에서 모든 것이 이야기되고 있다. '내가 대왕뱀 머리에 발 도장을 찍고 왔지.' 어두움과는 거리가 멀었던 싱클레어는 이 한 마디의 거짓말, 허풍으로 불량소년 크로머에게 돈을 가져오라고 협박을 당한다. 결국 싱클레어는 어머니의 돈에 손을 댑니다. 크로머의 괴롭힘에서 싱클레... 더보기
  • 그림책 《데미안》 zz**eyozz | 2017-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전을 읽다보면 아이가 어서 자라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이는 책이 있습니다. 제 경우엔 동물농장, 데미안,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그런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초등 3학년쯤 되면 읽을만 하겠다 싶은 수준의 전집들이 여럿 있더라고요. "초딩이 이런걸 읽어!?"싶은 수준의 어렵고 다소 야한 책도 있어서 조금 놀랐다지요. (ㅎㅎ 제가 촌스러운거죠?;)     이런 저의 근질근질한 등을 긁어줄 시원한 효자손같은 책이 나왔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그림책으로 ... 더보기
  • 데미안 kh**708 | 2017-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고래 클래식 07 데미안 원작 헤르만 헤세 글,그림 용달 드디어 데미안을 다 읽었다. 몇번의 고비를 겪으면 책을 바꿔가며 읽으며, 수없는 실패를 딛고 드디어 다 읽었다. 동화책으로 말이다. 너무나 유명한 문구가 있다. "새가 되기 위해 스스로 알을 깨듯이 나는 나를 깨기 시작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으면 했고, 나도 읽고 싶었다. 이렇게 어려운 책이 읽힌다고?? 나는 몇번의 도전끝에 중간까지 읽었다. 몇번의 실패덕분에 앞부분은 쉽게 읽힌다. 그런데 중간부분이 넘어서면서 도대체 넘어가질 않는데 내가 너... 더보기
  •   고전 중의 고전. 내용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번쯤은 들어봤을 책. <데미안>  헤르만 헤세 원작 <데미안>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접근한다. 가장 특이한 점은 데미안의 주인공과 인물들이 '개구리'로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이 더욱 흥미있고 관심가도록 개구리가 이야기의 인물로 등장하는데, 긴 고전을 몇 페이지 안 되는 그림책으로 만들자니 내용이 좀 부족하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딱 적당한 수준으로 우리 아이와 재미있게 보았다. 4살짜리 둘째아이도 ... 더보기
  • 데미안 kk**dol8 | 2017-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1919년 6월 출간된 책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을 반대했던 헤르만 헤세는 배신자라는 낙인이 짝혔으며, 그는 자신의 이름을 감춘 채 에밀 싱클레어라는 또다른 이름을 사용해 작품을 출간하게 된다. 그 당시 '폰타네 상'을 수상했던 소설 <데미안>,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받은 상을 반납하게 되었고, 그의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게 되었다. 시대를 초월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읽은 사람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이 작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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