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우에노 치즈코 저자(글) · 송경원 번역
어른의시간 · 2016년 11월 15일
10.0 (1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대표 이미지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사이즈 비교 149x21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일본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가 쓴 싱글 3부작의 완결판이다. 결혼을 하든 안 하든 혼자가 되는 이 시대에 집에서 홀로 맞는 죽음을 권하며, 직접 취재한 의료?간호?간병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가정간병을 실천하고 있는 일본의 실제 현장과 환자를 돕는 의료지원시스템, 병원 전문의들의 인식 변화, 사회보장제도의 현실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의 사례는 그 뒤를 맹렬히 뒤쫓고 있는 한국 고령 사회에 중요한 지침 혹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에노 치즈코

저자 우에노 치즈코는 1948년 출생. 사회학자. 도쿄대학 명예교수이자 리츠메이칸 대학 특별초청교수. 현재 일본 국내의 여성 활동 지원과 단체 간 연결을 위해 NPO법인 WAN(Women’s Action Network)을 설립해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1994년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였으며 『스커트 밑의 극장』, 『90년대의 아담과 이브』,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여자놀이』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조한혜정 교수와 함께 실험적 대화집 『경계에서 말한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하였다.

번역 송경원

역자 송경원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과 일본근대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공학적 검사법』, 『교통사고와 인간공학』, 『자동차 충돌안전』,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공역),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등이 있다.

목차

  • 01│너도나도 혼자가 되는 시대
    결혼을 해도 나중에는 혼자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다양한 이유
    자녀와의 동거는 대안이 아니다
    혼자 사는 노인의 고립
    가족에게 기대지 않는 노후 준비
    02│죽음에 대한 상식이 바뀌었다
    혼자 죽는 것은 고독사가 아니다
    병원이냐 집이냐
    달라진 가정간병의 모습
    죽는 방식이 달라졌다
    책으로 보는 임종 상식의 변화
    03│죽음을 맞이하는 장소와 임종난민
    기마전형 사회에서 목말형 사회로
    연금제도로 얻은 노인의 돈주머니
    병원은 죽는 장소가 아니다
    임종을 지키는 다양한 시설
    시설 부족으로 등장한 임종난민
    삶의 마지막 순간을 집에서
    04│집이 있어도 시설로 가는 노인
    가족이 간병하기를 유도하는 정부
    동거가족이 없는 노인
    노인복지에 있어서 자조와 공조
    주거약자가 된 노인
    노인이 집을 떠나야 하는 이유
    자기 명의의 주택이 있어도 시설로
    05│치료는 병원에서 죽음은 집에서
    정부가 권장하는 ‘대체로 집, 때때로 병원’
    마을 전체가 병원화
    가정의료가 부활하다
    큐어에서 케어로
    가정의료를 실천하는 의사들
    병원에서 죽는다는 상식을 깨다
    가정의료를 돕는 유족 모임
    06│집에서 죽기 위한 조건
    가정임종의 네 가지 조건
    가정간병에서 가족을 빼기
    야간 방문간병이 늘지 않는 이유
    방문진료의사가 늘지 않는 이유
    방문간호스테이션이 늘지 않는 이유
    07│집에서 홀로 죽지 못하는 이유
    저항세력은 가족
    서서히 진행되는 죽음의 과정
    병원밖에 모르는 의료직
    케어매니저도 저항세력
    가정의료 시스템의 구축
    시설이 너무 많다
    노인시설은 질을 따지지 않는다
    노인의 여윳돈은 노후를 위해
    여유가 있어도 돈을 쓰지 못하는 이유
    08│집에서 홀로 죽는 현장을 가다
    집은 기적이 일어나는 장소
    가정의가 된 젊은 의사들
    이상적인 케어타운
    왕진을 다니는 병원 의사들
    09│홈 호스피스의 도전
    호스피스병동은 죽음을 기다리는 집
    가정호스피스의 등장
    홈 호스피스를 실천하는 사람들
    확산되는 홈 호스피스
    홈 호스피스에서 만난 인연
    10│죽음을 돕는 임종관리사
    죽음을 준비하는 기간
    가정임종을 돕는 자원봉사자 엔젤팀
    임종관리사의 양성
    임종관리사를 찾는 사람들
    11│싱글의 마지막을 돕는 사람들
    나보다 어린 친구의 죽음
    싱글의 투병을 도운 팀K
    마지막을 맞이하는 방법
    팀K가 성공할 수 있었던 조건
    ‘사람 부자’가 되어라
    여성 네트워크의 중요성
    12│치매라도 마지막까지 집에서
    케어의 마지막 장벽
    치매환자의 행동제한
    치매환자의 공동생활
    집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치매는 불편한 것이지 불행한 것이 아니다
    독거 치매환자를 집에서 돌보다
    13│죽기 위한 준비와 비용
    죽을 준비는 끝났다
    의사결정을 대신 해주는 사람
    자신의 무력함을 받아들여라
    성년후견제도의 장단점
    토탈 라이프 매니지먼트
    장례를 돕는 법인
    안심하고 죽기 위한 비용
    14│이상적인 가족간병의 방식
    가족이 정하는 죽는 방식
    간병보험은 불효자보험
    파트타임 가족을 권하다
    ‘3세대동거’는 시대착오
    원거리간병을 하다
    긴급콜의 효과
    자식에게 폐 끼치기 싫다
    자식의 안심은 부모의 안심
    15│죽음을 스스로 정할 권리
    죽음의 자기결정권
    안락사와 존엄사
    훌륭한 죽음도 훌륭하지 않은 죽음도 없다
    존엄사보다 존엄생
    여성 환자는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살 가치가 없는 생명
    튜브로 생명을 연장하는 삶
    마지막까지 망설이며 살아간다
    16│죽어가는 사람의 외로움
    외롭다는 말을 남기고
    죽음에 직면한 사람의 고통
    죽어가는 사람의 고독
    홀로 죽는다고 외로운 것은 아니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걸까
    어느 호스피스 의사의 고백
    죽는 순간 함께 있고 싶은 사람
    죽음의 5단계
    죽는 방식은 어떤 식이든 괜찮다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왜 지금 우리는 집에서 홀로 죽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앞으로 싱글 인구는 점차 늘어날 테고 병원에서도 시설에서도 죽지 못하는 ‘임종난민’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를 고려하면 집에서 홀로 죽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 즉, 집에서 홀로 죽는 것을 바란다기보다 그것이 우리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셈이다.
- 01 너도나도 혼자가 되는 시대

인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없는 사람을 가리켜 ‘임종난민’, ‘임종장소난민’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고령화의 종착지는 결국 죽음이다. 매년 사망자 수는 늘어나고 병상수는 현 상태를 유지, 시설임종도 가정임종도 늘어난다는 조건으로 시뮬레이션을 했더니 병원에도 시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자기 집에서도 죽을 수 없는 ‘임종난민’의 수는 연간 최대 40만 명 이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 03 죽음을 맞이하는 장소와 임종난민

동거가족이 있기 때문에 노인들은 시설이나 병원으로 보내진다. 집이 자신의 명의여도 마찬가지다. 의사결정권이 자식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자식의 가족까지 배려해서 자기 발로 시설로 들어가는 노인도 있다. 한 노인에게 왜 시설에 들어왔는지 물었을 때 아들이 부탁했다는 대답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진 적이 있다.
- 04 집이 있어도 시설로 가는 노인

옛날처럼 병원도 의사도 귀했던 시대에는 ‘죽기 전에 의사 선생님께 보이고 싶다’고 바라는 효자도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병원으로 옮기면 오히려 환자가 불행해진다. 자신이 익숙하게 지내온 환경과 가족들에게서 격리되어 전쟁터 같은 집중치료실에서 의료기구와 분주한 의사와 간호사에게 둘러싸여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07 집에서 홀로 죽지 못하는 이유

치매에 걸린 사람뿐 아니라 많은 노인이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돼도 ‘한계에 이를 때까지 집에서’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이 ‘한계’가 의식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를 말하는 거라면 이미 그 시점에 병원으로 옮길 의미도 필요도 없다. 그대로 편안하게 집에 두는 편이 낫다.
- 12 치매라도 마지막까지 집에서

출판사 서평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누구나 혼자가 되는 시대다!”

사회학자가 취재한 초고령 사회에 홀로 맞는 마지막 순간
홀로 죽어도 외롭지 않은 간병의 현장을 가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 이상은 초고령 사회로 분류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3.2%를 차지한다. 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그에 비해 일본은 이미 2006년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초고령 사회는 생산가능인구 1명이 부양해야 하는 노인이 1명이 되는 이른바 ‘목말형 사회’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줄지만 사회보장이 필요한 사람은 늘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복지예산의 경감 등을 위해 가족에게 가족부양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 정부의 의도가 나쁘다고 해도, 노인들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병원에서 지내고 싶어 하는 노인은 없다는 자신의 생각을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이다. 집에서 죽음을 맞기 위해서는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병원에서 지내는 것도 어차피 돈이 든다. 그렇다면 굳이 병원에서 죽음을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곳이지 죽음을 맞는 장소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실제로 단체나 개인의 힘으로 형성된 조직이 집에서 임종을 맞도록 도운 사례가 꽤 많다. 의료지원시스템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얼마든지 집에서 편안히 죽음을 준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은 싱글인 고령의 저자가 직접 의료?간호?간병 현장을 취재해 그 결과를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막연히 두려워했던 고독사의 불안에서 벗어나 ‘홀로 죽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우에노 치즈코의 싱글 시리즈 3부작 완결판!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은 싱글 시리즈 1부, 2부에 이어 홀로 맞는 죽음을 다룬 완결판이다. 수입이 있고 친구가 있는 동안에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입도 없고 주변 사람들조차 줄어들면 그야말로 혼자 남게 된다. 그 순간이 되면 가족에게 신세를 지거나 제 발로 시설에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
일본에서는 싱글의 죽음을 돕는 여러 시스템이 오래전부터 구축되어 왔다. 방문간호스테이션, 야간방문진료 등을 하는 단체들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병원 전문의는 전쟁터와 같은 수술 방을 박차고 나와 작은 마을의 개업의로 살아가며 왕진을 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 잡으면 독신자, 나아가 치매에 걸린 환자도 병원으로 실려 가는 신세를 면할 수 있다. 병원은 환자에게 비일상적인 공간이다.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일상에서 분리되어 비일상의 공간으로 옮겨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병원에서는 그저 환자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결국 종착역인 죽음에 이르고 만다.
저자는 집에서 홀로 죽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모아 이 책을 완성했다. 이미 몇십 년 전부터 진행되어온 가정간병, 홈 호스피스 현장을 돌아보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의심스러운 부분을 확인하며 사회학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태어나고 죽는 것은 의지를 뛰어넘는 것이지만 살아 있는 동안의 일은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존엄생’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주어진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것, 그리고 자신을 비롯해 가족이 있는 사람도 가족이 없는 사람도,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저세상을 구원으로 여길 게 아니라 이 세상의 일은 이 세상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에 담긴 저자의 실천적 의지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438021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15일
쪽수 308쪽
크기
149 * 211 * 22 mm / 49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おひとりさまの最期/上野千鶴子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홀로 죽어도 외롭지 않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