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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지리지 검토서: 요동군, 요서군, 현토군, 낙랑군, 패수

유우찬 저자(글)
대세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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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중국고대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우찬

한국 상고사연구회 회장
21세기 미래문제 연구소 회장



1942년생
1942년생
필자의 대표저서
2016년 시대역전과 의식혁명(절판)
2017년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절판)
2017년 가락국이야기
2017년 인류의 본향 마드(수정판)
2018년 요동요서와 한 4군
2018년 기자조선 위만조선
2019년 우주순환주기론
2019년 한국사의 실체(개정판)
2019년 수, 당과 고구려 전쟁위치연구(개정판)
2019년 삼국사기 검토서(개정판)
2019년 한서지리지검토서(개정판)
외 다수.

목차

  • 머리말/5
    차례/11
    제1장 요동군/13
    제1절 요동군 18현 기록과 위치/15
    제2절 요동군 위치찾기/22
    1. 요동군/22
    2. 요동군 결정사항 4가지/27
    3. 봉천이 감숙성이란 증거/28
    제3절 양평현 위치찾기/31
    제4절 요양현 위치찾기/40
    제5절 신창현 위치찾기/47
    제6절 요동군 약식검토/49

    제2장 요서군/55
    제1절 한서지리지 기록/55
    제2절 요서군 14현 위치찾기/57
    제3절 요서군의 결론/71

    제3장 현토군/73
    1. 한서지리지 기록/74
    2. 현토군 3현 위치찾기/77
    3. 현토군의 결론/81

    제4장 낙랑군/83
    1. 한서지리지 기록/84
    2. 낙랑군 25현 위치찾기/87
    3. 낙랑군의 결론7/96

    제5장 낙랑군 평양과 패수위치/99
    1. 낙랑군/100
    1-1. 조선현/102
    1-2. 낙랑군왕험성/102
    1-3. 평양/103
    2. 낙량군/106
    3. 험독현/107
    3-1. 패수/108
    3-2. 패수/109
    3-3. 패수/109
    4. 반산현/112
    4-1. 육반산/113
    4-2. 고원현/114
    4-3. 감숙성 경원도/114

    결론1. 기록요점/118
    결론2. 평양과 패수/118
    결론3 요동요서와 한 4군./119
    결론4. 평양의 지리적 조건/119
    결론5. 지구변동과 고지대의 역사/120
    결론6. 한, 중 역사의 실체/127
    참고도서/128
    저자소개/129

책 속으로

[머리말]
이 논문은 필자의 저서 “요동요서와 한 4군”의 보조 자료다.
한국인들은 漢書나 漢書地理志를 대단히 좋은 책이라고 하며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필자는 역사의 진실을 추적해보니 중국의 모든 역사책은 100% 다 조작된 가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존의 인식을 뒤엎는 정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역사전체의 중심지인 “요동요서와 한 4군”만 정확하게 규명하면 한국사는 즉시 결판이 나는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그러므로 한서지리지 중에서 “요동요서와 한4군”에 해당되는 요동군, 요서군, 현토군, 낙랑군, 패수만 검토하면 한국사의 실체가 분명하게 드러나므로 한서지리지 전체를 검토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漢書에 “원봉3년 무제가 조선을 멸하고 그 땅에 4군을 설치했다“고 되어있는데 한서지리지에는 진번군과 임둔군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 4군의 위치와 더불어 의혹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현존하는 중국의 역사책이 다 그렇지만 漢書地理志도 이동조작된 것을 기록한 가짜 책이다. 그래서 필자가 원래위치를 조명해 본 것이다.
요동요서와 한4군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遼水인데 요수에 대해서는 필자의 저서 ”요동요서와 한 4군“에서 이미 자세히 밝혔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역사연구에서 유의할 사항“
1. 바다 “해(海)”자에 대한 해석;
모든 중국기록에서 바다 해(海)자가 많이 나오는데 “東海”와 “北海“ 란 단어 이외의 모든 ”해(海)”자는 “강 또는 호수”로 해석한다. 현재의 발해, 발해군, 발해만 등은 이동 조작된 기록이므로 원래위치를 추적하여 조명해야 한다.

2. “조선(朝鮮)”에 대한 해석
중국사기에는 古朝鮮, 箕子朝鮮, 衛滿朝鮮, 朝鮮, 朝鮮咸興府 등의 기록이 나온다. 여기서 단순히 朝鮮이라고만 나오는 것은 위만조선으로 해석하며, 朝鮮咸興府, 朝鮮江原道 등 朝鮮과 道, 府, 郡 등이
함께 나오는 것은 이씨조선을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기록이므로 원래위치를 추적하여 규명해야 한다. 이씨조선은 중국대륙의 역사인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하여 한국역사로 둔갑시켜서 한국인들을 세뇌시켰는데 지금 한국인들은 일제가 만들어주고 길들인 대로 살고 있는 일제의 식민이다.

3. 한, 중 역사는 3개소에 3개의역사가 공존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의 역사는 그림과 같이 고조선부터 청나라까지 중국서쪽, 중국 동쪽, 신만주와 한반도 이렇게 3개소에 각각 3개씩의 역사가 현재 공존하고 있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해괴한 역사다. 이중에 하나만 진짜다. 이것을 모르고 역사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아니면 골수친일파가 확실하다.
해방 된지 70년 만에 우리의 진짜역사를 필자가 처음으로 규명하여 밝혔으니 독자들에게 도움 되기를 바라며 이제 우리도 정신문화의 독립을 찾아 자주민족으로 거듭나야 한다.

4.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중국 손문정부와 일제가 동북아시아 역사를 완전히 개조하고 1931년에 마지막으로 발행한 地理書이므로 日帝시대에 역사조작상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이 책에는 어떤 책에도 없는 소량의 직접기록과 다수의 간접기록이 나오므로 역사의 원래위치를 추적하여 역사무대를 결정 할 수 있는데 중국의 모든 사서와 지리지가 조작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직접기록의 예;
“漢陽郡은감숙성 天水縣 서남에 있다. 歷城, 建安城이라고도 한다.”
“고구려建安城은 감숙성 成縣 북쪽에 있다.”
“須彌山은 감숙성 固原縣 북쪽 90리에 있다.“ ----
간접기록의 예;
“고구려 沙卑城(卑沙城)은 지금 奉天海城縣이다”
“고구려 白巖城은 봉천 요양현 동북 70리에 있다.”
“太原(郡)은 감숙성 慶陽과 固原사이에 있다.”
“濟州는 遼나라 黃龍府에 있다.” ---

역사의 진실추적은 역사의 조작, 이동, 왜곡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면:
① 고구려 국내성 평양의 이름이 100개가 넘는데 이동했을 때는 씨앗 뿌리듯이 분산하여 살포했으므로 무엇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다.
지명을 찾되 역사의 원칙과 조건에 맞는 지를 검토한 후에 결정해야 하므로 단순히 지명만 찾는 일은 엉터리가 되기 쉽다.
예를 들면:
고구려 건안성은 안시성, 개모성, 주필산 등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하는데 이 기록에는 무려 700여리나 남쪽으로 이동 조작해 놓았다. 또 서라벌의 도성인 薛縣(徐州)는 산동성 서남부로 이동 조작했는데 지금은 강소성 북부로 500여리나 이동 조작되어 있다.

②★한강의 원래위치(감숙성):
“우공의 파총( )은 롱서( 西: 감숙성)의 서현(西縣) 아래인데 西漢水가 나오는 곳이다”(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102):

②-2. 한수(漢水)는 섬서성 남쪽 漢中 땅으로 이동 :
“섬서성 녕강현 북쪽 파총산에서 나오는데 東漢水라고 한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102):
옹산(甕山)과 자양현(紫陽洞)은 “섬서성 자양현 남쪽의 한강 남안에 있다.(在陝西紫陽縣南漢江南岸)“(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315, 845)
※원래의 파총산은 감숙성위수 남쪽 대방 땅에 있다. 자양현은 섬서성 남계 남정(南鄭)의 동남쪽에 있다. 원래의 파총산과 한수를 이동시킨 위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족은 곤륜산에서 일어나 신강성과 청해성에서 살던 묘족이다. 前漢은 청해성인데 동쪽 감숙성의 천수군 땅을 점령했다. 후한이 청해성에서 동쪽 천수군의 冀 땅으로 천도했다. 원래의 한강은 감숙성에 있는 현재의 渭水 상류다. 그런데 중국사기는 후한이 서안에서 낙양으로 천도한 것으로 역사무대를 동쪽으로 이동 조작했다.
한강은 고구려와 백제의 경계인데 이것을 한반도로 이동하여 삼국사기를 한반도 역사라고 조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 한강을 경계로 고구려와 백제가 있다고 하려면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도성이라는 서안도 따라와야 맞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그래서 중국사를 둘로 쪼개서 그 중하나를 한국사로 창조한 것들을 알 수 있다.

③한서, 한서지리지, 수경주 등은 한나라 때의 지명위치를 쓴 책이므로 지금은 어디인지 찾아내기가 어렵다. 또 중국사를 전부 동쪽과 동북으로 이동조작한 내용이므로 진짜위치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데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명, 청, 중화민국 때의 위치가 다 나오므로 지금위치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중국고금지명대사전도 중화민국 즉 일제 때에 이동 조작한 위치이므로 다시 원래위치를 추적해야 한다. 원래위치를 추적하여 당시의 역사적조건, 지리적조건, 환경적 조건, 주변상황조건 등으로 검토하여 확정해야 하므로 단순히 지리지 기록만으로 찾은 위치는 엉터리일 수밖에 없다.

5. 시대역전과 인간의 변화
지금 우주에너지가 양성의 물질패권에서 음성의 정신도덕시대로 역전되었는데 지금부터 인간들의 영성이 상승하여 앞으로 세계적으로 각성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앞으로는 지금 이후의 출생자들은 기성인들에 비해 영성이 많이 상승하여 앞으로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못된 것들을 자동적으로 모두 알게 되어 혁명적 수술을 하게 되므로 충격이 일어나고 기성세대는 파멸할 것이다.
지금은 과도기여서 힘과 권력과 경제력을 거머쥔 기성세력들이 가짜를 진짜라고 하고 있지만 지금 꾸준히 내려오는 우주의 정신에너지를 받아 진실과 도덕의 힘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머지않아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정리될 것이다.
제4마드기 6469(2019)년 8월
저 자.

출판사 서평

[본문내용일부]
제2절 요동군(遼東郡) 위치찾기

한나라 요동군 치소 양편현은 고구려와 후연의 요동군 치소다.
요양현은 요, 금, 청의 남경, 동경이었으므로 대단히 중요한 지명이다. 그래서 요동군, 양평현, 요양현 세 가지만 검토한다.

1. 요동군(遼東郡):
한서지리지기록: 秦置屬幽州. 戶55,972. 口272,539. 縣18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요동군(遼東郡)(P.1245)
“진나라 때 설치한 것은 지금 요녕 동남계이다. 요하동쪽이라서 이름이 되었고 치소가 양평인데 지금 요녕 요양현 북 70리다. 진나라 때 요동국이다. 후연 때는 고구려 땅이다. 후위에서 수나라까지는 다 고구려 요동성에 속했다. 당태종이 고구려를 정벌할 때 요동성에서 싸웠는데 그 땅을 요주라고 했다. 후에 폐했다. 명나라가 요동도사를 설치했다.
후위 때의 치소는 지금 하북성 서수현 서쪽 25리에 있다.(秦置. 今遼寧東南境. 在遼河之東. 故名. 治襄平縣. 在今遼寧遼陽縣北七十里. 晉爲遼東國. 後燕時地入高句麗. 後魏至隋俱屬高句麗爲遼東城. 唐太宗征高麗. 克遼東城. 以其地爲遼州. 後廢. 明時治遼東都司. (구俱:다)
後魏置. 故治在今河北西水縣西二十五里)“
※해설
① “지금 요녕 동남계이다. 요하동쪽”
손문의 중화민국 때의 요녕성은 감숙성에서 만들어 산서성 북부로 이동했다가 1927년에 신만주로 이동 조작했으므로 감숙성, 산서성 북쪽, 신만주 3개소가 검토대상이다. 그런데 요하동쪽이라고 했으니 요동군 서쪽에 요하가 있다는 확실한 증명이다. 요하 동쪽이라고 하려면 요하가 남북방향으로 흐르는 강이어야 한다는 절대의 조건이 성립된다. 산서성 분하와 청장수가 남북으로 흐르는 大江인데 청장수를 요수로 조작했으나 요동군의 지명들이 없다. 하북성에서는 남북으로 흐르는 대강이 없으니 요동군이 존재할 수 없다. 결국 감숙성과 신만주 두 곳인데 신만주 요녕성은 1927년에 처음 설치되었고 요녕동남계는 현재의 압록강이므로 이 문장은 검토할 필요도 없이 원래위치가 감숙성이다.
②“치소가 양평인데 지금 요녕 요양현 북 70리다.“
요동군의 치소 양평은 고구려 요동성이고 당나라 때 요주이며 명나라가 요동도사(遼東都使)를 설치했는데 요녕성 요양현 북 70리에 있다고 했으므로 감숙성 요양현 북쪽 70리이다.
명나라가 요동군 총사령부인 요동도지휘사사(遼東都指揮使司)를 감숙성 요양에 설치했으므로 명나라는 청해성의 나라이며 하북성 북경에 온 일이 없다.
※요동요서가 북경일대로 나타나는 것은 고구려의 무대를 감숙성에서 산서∼하북으로 이동시켰기 때문이다. 마드(한반도)의 고씨 혈통이 대륙으로 퍼져서 중국대륙을 5200년 전의 신농부터 고구려까지 무려 4000여 년간이나 지배했으므로 마드(한반도)는 중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성스럽기까지 한 민족이고 위대한 나라이다. 그런데 일제의 군사망령 때 그 성스럽고 위대한 나라의 역사를 말살시키기 위하여 서쪽의 역사무대를 중국동부로 이동시켜서 그 위대한 역사를 말살한 것이다. 그런데 일제 는 이렇게 위대한민족을 반대로 가장 허약한 민족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이 땅(신만주와 한반도)의 과거역사를 모조리 말살하고 이 땅에는 겨우 2000년 전의 삼국시대부터 역사가 있었는데 중국의 지배를 받은 중국의 지방정부이고 문명문화도 없었으며 허약한 민족이기 때문에 일본의 지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사상을 심기에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현재 한국인들은 그러한 사대주의와 식민사상에 길들여져서 필자가 “이 땅은 세계의 뿌리언어를 가진 민족이 살았고, 15000년 전의 쌀, 1만년 이상 된 토기, 고인돌, 옥제품, 최고 6000년 된 만주의 피라밋 같은 훌륭한 문명문화를 가진 민족이고, 중국대륙을 4000년이나 지배한 민족”이라는 말을 하면 모두 헛소리라고 부정한다. 강단학자나 재야학자 할 것 없이 한사람도 긍정하고 찬성하는 사람이 없이 이 땅의 것, 내 것, 우리 것은 천하고 별 볼일 없는 것이라는 자기비하사상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식민주의 교육을 100년이나 받은 국민들은 하나같이 진짜 식민사상에 찌들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큰 나라를 섬기는 민족 즉 중국과 일본이 만든 사대주의와 식민주의가 뼈 속 깊이 파고들어 있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사대주의나 식민주의를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수나라가 공격한 고구려 성들은 감숙성 서황하 동쪽의 땅 즉 요동 땅에 있다. 그러므로 원래 요동요서의 경계는 감숙성 서황하인데 중국의 모든 기록은 감숙성과 섬서성 기록을 없애고 요동요서를 동쪽의 산서∼하북성으로 이동시킨 것이다. 그런데 일제가 이동된 역사무대를 또 고스란히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시켜 깔아놓은 것이 한국사다. 그러므로 원래의 요녕, 요양, 요주, 요동도사의 위치는 감숙성 동부이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서 “좌 12군은 누방, 장잠, 명해, 개마, 건안, 남소, 요동, 현토, 부여, 조선, 옥저, 낙랑 등의 길로 나오고---”(고구려본기영양왕 23년조)에서 수나라가 진군한 좌군의 진로 중에서 감숙성에 있는 지명들 즉 개마(개모성: 개평동쪽, ), 건안(건안: 안시성남쪽), 남소(남소성: 란주남쪽), 요동(요동성: 해원 북), 현토(고구려현: 감숙성평양지역), 부여(부여성: 감숙 해성지역), 조선(위만조선성: 감숙평량), 옥저(옥저성: 감숙 동부 오충추정), 낙랑(감숙 천수) 등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지명들을 하북성 영정하 남북 땅으로 이동시켜 놓았다.
또 “수나라 장수 내호아는 비사성(卑奢城: 沙卑城)성을 쳐 이기고 평양성으로 향했다”(영양왕23년조)고 하였는데 고구려 사비성(비사성)이 감숙성 해성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수나라 양제의 조서에 “(고구려가)요동의 예맥지경을 잠식하였다---”고 했고 “말갈의 일을 익혀 요서를 침략하였다---” 고 하여 요동과 요서가 다 나오는데 예맥과 말갈은 현재의 신만주가 아니라 원래의 구만주 땅에 있는 족속이다. 삼국사기의 고구려는 한반도 평양에 있었던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데 한국과 중국의 어떤 사서에서도 한반도에 평양이 있다는 기록은 없다. 평양의 토박이 연혁도 없다.
수나라 때는 요동성이 하북성 북경 북쪽으로서 주로 북경 일대와 현재의 요서가 주된 전쟁터인 것으로 조작되어 있지만 다음의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하는 배경은 당태종이 요수를 건너 요동성을 치는 것이 현재의 요하이동의 신만주가 요동 땅으로서 주된 전쟁터인 것처럼 표현되고 있다. 그러므로 구당서, 신당서는 고구려를 한반도에 옮겨놓은 조작사서임을 알 수 있다.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당나라가 공격한 고구려 땅은 감숙성과, 섬서성이지 하북성, 요서지역이 아니다. 또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에 당나라는 중국 본토에 오지 않고 안동도호부를 설치했다가 고구려 유민들과 대조영의 반란과 뒤이어 발해의 공격으로 당나라는 중국 본토에 온 일이 없다.
③“후위 때의 치소는 지금 하북성 서수현 서쪽 25리.”
요서군 조에서 “후위는 비여를 치소로 했는데 지금 하북성 노룡현 북쪽 30리다”고 하여 하북성으로 역사무대를 이동 조작한 다음에 요동을 다시 신만주로 이동조작하니 북경 북쪽은 요서군이 된 것이다.
후위 때의 요동군(북경∼요동반도) 치소가 요서군 땅인 하북성 중부 이수(易水)남부 서수현이라고 했으므로 북경북쪽의 요동을 북경남쪽의 요서군 서수현에서 통치한 것이니 거리나 경계상으로 엉터리다. 또 중국은 방위상으로 동서를 구분하지만 요동요서는 처음에는 동쪽과 서쪽을 구분하다 동쪽인 산서-하북으로 역사무대를 옮긴 후부터는 영정하 북쪽은 요동, 남쪽은 요서로 기록하는 억지필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현재의 요하를 요수로 확정한 후에는 다시 동쪽과 서쪽으로 표기한다. 그러므로 고증 없이 중국의 기록대로만 하면 고구려 이후 청나라까지 모두 요동의 땅인 현재의 신만주에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신만주와 한반도의 역사가 되어 한국인들이 속아 온 것이다.

제3절 요양현(遼陽縣)위치찾기

1). 요양(遼陽)의 총론:
①漢나라 遼東郡소속
②後燕의 요동군소속
③고구려 요동군 소속
④당나라 요주소속
⑤遼, 金의 遼陽
⑥遼, 金의 東平郡 치소 南京 東京
⑦遼, 金의 遼陽府治所
⑧元나라 遼陽省 遼陽路 治所
⑨明나라 遼東都指揮使司 치소
⑩淸나라 初의 東京. 후에 동경을 瀋陽(盛京: 감숙慶陽)으로 옮김
⑪淸순치10년 요양부설치. 부곽을 심양에 설치하고 요양부를 이전 했는데 성경이라고 고쳤다.
⑫강희간에 요양부를 奉天府로 고치고 盛京州로 했다.
⑬중화민국 때 현으로 고치고(심양현, 승덕현) 봉천부 요심도인데 지금은 요녕성이다.
※여기까지는 감숙성이다. 중화민국이 감숙성에서 요녕성을 만들어 동북 북부로 이동했다가 1927년에 신만주로 이동했다.

2). 요양현((遼陽縣):
(한서지리지 기록) “요양현은 대량수가 서남쪽에서 요양에 이르러 요수로 들어간다. 왕망 때는 요음(遼陰)이라고 했다. (大梁水西南至遼陽入遼..莽曰遼陰)“
※대단히 중요한 역사지명인데 원래위치를 말살하고 숨겨서 정화한 위치를 분명하게 찾을 수 없도록 했기 때문에 설왕설래하면서 문제도 많은 지명이다.
지도에는 요양이 요동반도 한 곳에만 있는데 신만주 요녕성은 1927년에 설치되었고 일제가 만주국을 세운 후 구만주 역사를 신만주로 이동 조작했으므로 고대의 역사무대가 아니다.
------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 위치찾기:
4. 요양현((遼陽縣)((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246):
“한나라 때 설치했고 후한 때는 그대로 썼다. 진나라 때 폐했다. 한지와 수경주에는 옛 성이 당시에는 지금의 요녕 요양현 서북의 량수와 혼하가 합류하는 곳에 있었다. 지금 요양현 치소인데 요나라, 금나라의 요양이다.
“ 진나라 요양( 陽)현인데 후위 때 요양(遼陽)이라 했다. 요산현조에 상세하다.
“ 진나라, 한나라 때의 요동군이다. 진나라 대흥초에 모용외가 살았다. 후연 때 고구려 땅인데 수나라는 그대로 했고 당태종 때 고구려와 싸웠는데 그 땅을 요주로 했다. 요나라 초에 동평군 치소를 요양현으로 했다가 후에 승격시켜서 남경으로 했다가 다시 동경으로 하고 요양부를 두었는데 금나라는 그대로 했다. 원나라가 요양로라고 고쳤고 명나라의 요동도지휘사사다. 청나라 초의 동경이다.
순치 10년 요양부를 설치하고 요양현 부곽을 병설했다. 심이 부를 성경으로 이전하고 봉천부로 했다. 강희 간에 (성경)을 주로 승격하고 봉천부로 소속시켰다. 중화민국 때 현으로 고치고 봉천 요심도인데 지금의 요녕성이다.(漢置. 後漢因之. 晉廢. 以故城當在今遼寧遼陽縣西北. 梁水渾河交會之處. 今遼陽縣治. 卽遼金之遼陽也.
晉 陽縣, 後魏曰遼陽. 詳見遼山縣條.
秦漢遼東郡. 晉大興初慕容 所據. 後燕時地入高句麗. 至隋因之. 唐貞觀中克高麗. 以其地爲遼州. 遼初東平郡治遼陽縣. 後升爲南京又改爲東京. 置遼陽府. 金因之. 元改遼陽路. 明遼東都指揮使司. 淸初東京. 順治十年置遼陽府幷設遼陽縣附郭. 尋府移盛京爲奉天府. 康熙間升爲州. 屬奉天府. 民國改縣. 舊屬奉天遼瀋道今屬遼寧省)“ ( :외)
(해설)
(해설)이 문장을 3개로 나누어보면
①번의 요녕요양현은 감숙성, 산서성, 신만주 3개소인데 산서성과 신만주는 손문정부와 일제가 조작한 역사이고, 요나라, 금나라의 요양은 감숙성 뿐 이므로 무시한다.
②번은 산서성 동남부遼山, 遼州, 遼縣인데 원래의 요양( 陽)을 변조한 것이므로 무시한다.
③번은 감숙성인데 요동군, 요주, 동평군, 요양부, 봉천부, 최초의 요녕성에 소속된 곳이다.
“요녕 요양현 서북의 량수와 혼하가 합류하는 곳“은 감숙성, 산서성, 신만주 3개소에 공존한다. 그러나 요양은 감숙성과 신만주 2개소에 있고 遼州, 遼縣은 산서성 동남부다.
梁水에 대한 지리지기록은 산서성 동남부 청장수 뿐이다. 원래위치는 기록에 없다. 渾河는 1).감숙성 동가강, 2).감숙성 동계 곤마령지역의 강(송화강), 3).감숙성 압록강 4). 산서성 상건하(영정하), 5).요동반도 심양남쪽 등 5개소다. 그러므로 기록으로 보면 량수와 혼하가 만나는 곳은 감숙성 대량수와 압록강이다.
그런데 혼하를 압록강으로 보면 감숙성과 산서성(영정하) 두 곳에 있는데 압록강은 요수도 되므로 산서성의 영정하는 동서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요수가 될 수 없다. 또 “지금 요양현 치소인데 요나라, 금나라의 요양이다.” 고 했는데 요나라는 산서성에 존재한 일이 없으므로 결론적으로 량수와 혼하가 만나는 곳은 감숙성의 압록강과 량수 뿐이다. 또 혼하는 여러 강에 혼용된 지명이므로 일정하게 규명되지 않는다. 본류인 압록강, 송화강 등이 있고, 지류로 볼 때도 감숙성 해성북쪽의 태자가, 요양북쪽의 량수, 해성남쪽의 동가강 등이다.
“요나라 초에 동평군 치소를 요양현으로 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遼東郡 기록에는 진(晉)나라 요동국이고, 東平郡기록에서는한나라 요동국이라고 했으므로 漢, 後漢, 晉나라가 다 요동국으로서 요동군과 동평군은 같은 위치임을 알 수 있다.
요동군 치소는 양평현(요동성)이고, 동평군 치소는 요양현이다. 그런데 “양평은 요양북쪽 70리에 있다“고 했으므로 양평과 요양은 같은 곳이 아니다.
동평군기록에 한나라부터 당나라까지의 동평군은 산동성이라고 했으므로 역사무대를 이동 조작했음을 알 수 있다.
“요나라가 동평군을 남경으로 했다가 동경으로 고쳤는데 치소가 봉천요양현 치소다“ 는 동평군에 청나라가 봉천해룡부소속동평현을 설치했는데 중화민국이 동풍현(東 縣)으로 고쳤다.
요양현이 중화민국 때 봉천요심도 소속인데 遼瀋道, 東邊道 등은 감숙성에서 만들어 신만주로 이동했다. 그러므로 요나라 동평군 요양은 감숙성이다.
진나라 요양( 陽), 후위 때 요양(遼陽), 요산현(遼山縣)은 후세에 이동조작한 것을 쓴 산서성 동남부기록이다.
청나라 순치 때 요양부의 부곽을 심양에 설치하고 요양 지역에 있던 동경(요양)을 이전했으며 성경으로 삼고 요양부를 봉천부로 고쳤다. 성경으로 천도하려고 했으나 3대 세조가 요동군의 연경으로 천도했다.
요양현에 대한 여러 설명들을 종합하면:
①요양은 당나라 요주이다.
③요양은 개주소속 해성이라고도 이해되는데 해성이 요양이라고 못 박아 기록한 것은 없다.
③감숙성 국내성서북 300여리에 해성, 해성북쪽 70리에 요양, 요양동쪽 70리에 백암성(암주), 요양경계 서남쪽 15리에 안시성, 안시성남쪽에 건안성, 요양동남 60리에 원래의 橫山(華表山으로 바꾸고 橫山은 섬서성으로 이동조작), 요양동남 140리에 석문산(임진왜란 때 명나라 원군이 출발한 곳), 요양북쪽 70리에 요동성(양평, 창평), 요동성 서남 90리에 창려(북경), 창려(북경)서남 120리에 노룡이다. 이 위치가 한국과 중국 전체에서 맞는 곳은 감숙성 한 곳 뿐이다.
감숙성의 요양이 요, 금, 청나라의 동경이므로 요, 금, 청나라의 초기위치는 요양의 서쪽 땅인 감숙성 서황하 서쪽의 요서 땅과 그 북쪽의 내몽고다.

5. 요양부(遼陽府)((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246):
“요나라가 설치하고 금나라는 그대로 했다. 원나라는 요양성으로 했다. 지금 요녕 요양현 치소다.(遼置. 金因之. 元爲遼陽省. 卽今遼寧遼陽縣治)”
※한나라 양평성(창평현)은 고구려요동군 치소인 요동성인데 요양이북 70리에 있다고 했다. 중요한 지명인 요양이 고지도에 없는 것은 그 지명들을 이동시켰기 때문에 원래위치를 모르게 삭제한 것이다.

6. 요양로(遼陽路)(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246):
“원나라가 설치한 것은 지금 요녕 심양현 以西이고 북진 이북이다. 요양성의 치소이다. 치소는 요양인데 지금 요녕 요양현 치소다. (元置. 今遼寧瀋陽以西. 北鎭以北地. 遼陽省治焉. 治遼陽. 今遼寧遼陽縣治.)”
※원나라 요양성요양로 치소는 요양현이고 개원以西이며, 심양로는 개원以東이고 치소는 瀋陽縣(경양)이다. 그런데 “심양 以西이고 북진以北이다“고 기록한 것은 신만주로 이동조작한 기록이다(P.46 신만주탄생개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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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절. 요동군의 약식검토:

1. 역사의 원칙
요수는 좌우로 경사졌더라도 반드시 남북방향으로 흘러야 한다. 그래야 요동과 요서가 성립된다.

2. 지리적 조건
①요수는 당초의 낙랑 땅에 있고 남북방향으로 흐르는 일천여리의 대강이어야 한다.
②후에 낙랑 땅을 요동군,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으로 쪼갰을 때는 현토군을 통과해야 한다.
③삼국사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검토에서 遼東은 고구려 땅이고, 고구려 중심은 현토군이다. 遼西 땅은 토곡혼, 수, 당, 토번 땅이다.
④요동군에는 북경(북평)이 있고, 현토군에는 평양(국내성, 왕험성)이 있다.
⑤하북성 또는 하북성 북부 땅에서는 이러한 조건이 하나도 성립되지 않는다.

3. 결론
산서성, 하북성 또는 산서 - 하북의 북쪽 땅에서는 이러한 원칙과 지리적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신만주와 한반도 북쪽에서도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요동군이나 한 4군은 산서성 중앙황하 서쪽 땅 즉 섬서성, 감숙성, 청해성에서 찾아야 한다.
한서지리지와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등 모든 중국기록들은 조작된 가짜이다. 이렇게 조작된 기록으로 보고 단순하게 지명만 찾는 공부는 왜곡 조작된 역사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되므로 엉터리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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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낙랑군평양과 패수위치
3. 험독현(險瀆縣) :
“한나라가 설치했는데 후한은 그대로 했다. 응소가 조선왕 위만의 도읍이라고 했다. 물이 험해서 험독이라고 했다. 신찬은 왕험성이 낙랑군 패수 동쪽에 있다고 했다. 이것이 험독이다. 안사고는 신찬의 말이 맞다고 했다. 당시에 지금의 요녕성 반산현 경내의 강변 땅이다.(漢置後漢因之. 應 曰朝鮮王滿都也. 依水險故曰險瀆. 臣瓚曰王險城在樂浪郡浿水之東. 此自是險瀆也. 師古曰瓚說是也. 當在今遼寧盤山縣境內濱海之地)“(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251)
(해설)
“조선왕위만의 도읍”
단국의 번한성, 고조선의 번조선 도읍 번한성, 기자의 초도, 위만의 도읍 왕험성, 고구려 3평양 중의 하나로서 모두 같은 곳이니 여기까지는 원래의 감숙성 평량이다.
“물이 험해서 험독이라고 했다.“
서남쪽 공동산에서 나오는 물(潮水: 涇水)이 물살이 거세고 자주 홍수를 일으키니 험독이라고 했다.
“왕험성이 낙랑군 패수 동쪽에 있다고 했다.“
왕험성이 패수 동쪽이므로 패수는 왕험성 서쪽에 있다.
왕험성 서쪽에는 환도산에서 나오는 감숙성 위수 북상류 뿐이다. 그러므로 패수(위수북상류 )동쪽에 왕험성평양(험독)이 있으니 정확하다.
“지금의 요녕성 반산현 경내의 강변(해변가) 땅이다“
요녕성은 감숙성, 산서성과 하북성의 북쪽, 신만주 이렇게 3개소가 있는데 구만주인 감숙성에서 1932년에 일제가 만든 신만주로 역사를 통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든 지명과 국가가 각각 3개소에 3개씩 있다. 이것이 현재 중국과 한국의 역사책이다.
중화민국 당초의 요녕성은 감숙성에서 만들어서 동북으로 이동시켰는데 마지막으로 신만주 요녕성은 1927년에 설치되었다. 그래서 현재의 “신만주 요녕성 반산현 경내의 해변가 땅이다“로 인식시키기 위한 조작임을 주의해야 한다.
여기의 반산현은 육반산맥이 있는 감숙성이다.
평양 서쪽에 육반산맥이 있어서 그 지역에 있는 현을 반산현이라고 하며 상고시대에서 고대까지는 그 지역에 홍수가 나면 현재의 경수(涇水)가 작은 호수처럼 되므로 “바다 해(海)”자를 쓴 것이다. 또 중국의 모든 역사책에 나오는 “해(海)”자는 “동해”와 “북해“ 란 단어 외에는 무조건 호수와 강으로 해석한다.

3-1. 패수(浿水):
”북부여 시조 해모수 38년(BC.202)연나라 노관이 다시 요동의 엣 성터를 수리하고 동쪽은 패수(浿水)로서 경계선을 삼았으므로 패수는 곧 오늘의 난하( 河)다.“(환단고기 북부여기)
(해설)
이 문장은 다 맞으나 “오늘의 난하다”고 한 것은 하북성 난하를 쓴 것이므로 조작기록이다. 원래의 패수는 난하가 아니며 원래의 난하는 감숙성 압록강(수나라 상건수)의 다른 이름이다.

3-2. 패수:
“한(漢)이 일어나자 조선은 멀어서 지키기 어려워 다시 요동의 옛 요새를 수축하여 패수까지를 경계로 삼아 연(燕)에 속하게 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
(해설)
한나라는 청해성이므로 동쪽경계인 서황하(대요수) 상류동쪽의 요동 땅은 당시로서는 멀다. 연나라는 서황하상류 서쪽이다. 그래서 서황하 상류∼ 동쪽 패수사의 땅을 연나라에 붙여준 것이다.

3-3. 패수:
"연왕(燕王) 노관이 한(漢)을 배반하고 흉노로 들어가자 위만도 연에서 망명하여 1천여명의 무리를 모아 상투를 틀고 만이의 복장을 입고 동쪽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요새 밖으로 나아가 패수를 건너 본시 진대(秦代)의 공지(空地)였던 땅을 근거로 한(漢)의 요새부근을 왕래하면서 진번조선의 만이(蠻夷) 및 그전에 연(燕), 제(齊)에서 망명한자들을 거느리고 조선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왕험(王險)에 도읍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

“연, 제, 조나라 사람들이 피난지에 온 수만명을 규합하여 연나라 사람 위만이 준을 격파하고 스스로 조선왕이 되었다(燕齊趙人往避地者數萬口而燕人衛滿擊破準自王朝鮮)”(후한서85-9)
(해설)
한4군의 진번군(진번조선)은 BC108년 한무제가 빼앗아 군을 설치하니 피난민이 이동해 온 것이다. 기자조선의 서쪽에 붙어있었던 연나라, 제나라에서도 피난민이 왔다. 이들을 위만이 규합하여 기자조선을 탈취한 것이다. 후에 진번은 북부여가 차지하니 대략 30여년만인 소제(BC.86-74) 때 요동 땅 서북구석에 겨우 2현으로 축소하여 설치했는데 위만이 일시적으로 공격했어도 북부여에게 빼앗긴 것으로 추정된다
----------------------------
결론4. 평양의 지리적 조건

왕험성평양의 지리적 조건은 200여리 안에 고원, 평량, 화평, 융덕이 있고, 청나라 반산청반산현에 있는 조수(潮水: 험독)변에 있는데 북쪽으로 200여리 이내에 환도산, 환도성, 국내성이 있고, 남쪽에는 300여리에 롱산( 山)이 있고, 동북 300여리에 고구려 경주(慶州: 慶陽)가 있고, 서쪽100여리에 남북으로 천여리의 육반산맥이 있고, 육반산맥 서쪽 200여리에 패수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곳에는 평양이 존재할 수 없다.
즉 패수는 평양서쪽 300여리에 있다. 한반도가 될 수 없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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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349259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27일
쪽수 1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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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226 * 13 mm / 22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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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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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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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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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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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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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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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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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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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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