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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작품 선집

대한민국 스토리DNA 20 | 양장본
이효석 지음 | 새움 | 2018년 03월 1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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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92831(118719283X)
쪽수 436쪽
크기 136 * 196 * 30 mm /5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대한민국 스토리DNA’ 스무 번째 시리즈로 출간되는 『메밀꽃 필 무렵』은 근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효석의 작품 선집이다. 이효석은 비록 35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시, 소설, 수필, 콩트, 시나리오, 평론,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글들을 내놓았다. 읽는 내내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한 편의 시와 같은 그의 작품들은 일찍이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면서 한국인의 감수성과 정서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는 이효석의 작품세계를 두루 훑어볼 수 있는 27편의 작품을 엄선했다. 동반자 작가로 불리던 초기의 작품부터 왕성한 활동기의 대표 작품들을 연대순에 따라 수록했으며, 등단 이후에 발표한 수필 6편과 등단 이전의 콩트 3편도 발굴하여 수록했다. 무르익어 가는 대가의 문장과 내면을 통해 문학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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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효석 1907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태어남.
1920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 입학.
1925년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교) 예과 입학.
1927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어영문학과 편입.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등단.
1930년 단편 「노령근해」 「상륙」 「북국사신」 등 발표.
1931년 첫 창작집 『노령근해』를 동지사에서 발간.
1932년 함경북도 경성농업고등학교에 영어 교사로 부임.
1933년 유치진, 이태준, 정지용 등과 함께 순수문학동인 구인회 창설.
단편 「약령기」 「돈(豚)」 「수탉」 등 발표.
1936년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전임.
단편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등 발표.
1938년 단편 「장미 병들다」 「해바라기」 「가을과 산양」 등 발표.
장편 『거리의 목가』를 《여성》에 연재.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 등 발표.
1939년 평양 대동공업전문학교 교수 취임.
장편 『화분』을 인문사에서 발간.
단편집 『해바라기』를 학예사에서, 『성화』를 삼문사에서 발간.
1941년 단편 「라오콘의 후예」 「산협」 발표.
장편 『벽공무한』, 단편집 『이효석단편선』을 박문서관에서 발간.
중국, 만주, 하얼빈 등지를 여행한 후 병마에 시달림.
1942년 결핵성 뇌막염을 진단받고 자택에서 35세를 일기로 작고.
1943년 유고 단편 「만보」가 《춘추》에 게재됨.
단편선집 『황제』가 박문서관에서 간행됨.
2000년 이효석문학재단 주최로 이효석문학상이 제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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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엮는 말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노령근해
오리온과 능금
돈豚

분녀

인간산문人間散文
석류
메밀꽃 필 무렵
성찬聖餐
개살구
장미 병들다
해바라기
가을과 산양山羊
황제
향수
산협

콩트
누구의 죄
홍소哄笑
맥진驀進

수필
이등변삼각형의 경우
사랑하는 까닭에
인물 있는 가을 풍경
낙엽을 태우면서
낙랑다방기
첫 고료

이효석 연보

책 속으로

‘동정은 우월감의 반쪽’일는지 아닐는지는 모른다. 하나 나는 나도 모르는 동안에 주머니 속에 든 대로의 돈을 모두 움켜서 뚝 떨어지는 눈물과 같이 그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러고는 아무 말 없이 부리나케 그 자리를 뛰어나왔다.
_31쪽. 도시와 유령


털몸을 근실근실 부딪치며 그의 곁을 궁싯궁싯 굼도는 씨돝은 미처 식이의 손이 떨어지기도 전에 화차(火車)와도 같이 말뚝 위를 엄습한다. 시뻘건 입이 욕심에 목메어서 풀무같이 요란히 울린다. 깔린 암돝은 목이 찢어져라 날카롭게 고함친다.
둘러선 좌중은 일제히 웃음소리를 멈추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의 형식으로 시를 읊은 작가, 이효석

“(이효석) 씨의 작품을 관류하는 아름다운 詩 정신을 이해함이 없이는 무의미에 가까운 말밖에는 아닐 것이다. 실제로 씨는 소설의 형식을 가지고 詩를 읊은 작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효석의 친우이자 문인이었던 유진오(兪鎭午)는 「이효석론」에서 이와 같이 말한 바 있다. 그는 이효석의 세심한 문장들 속에서 ‘시(詩)’를 발견하고 감탄했다. 그의 소설에 깊이 파고든 감각적 묘사와 암시와 상징은, 산문 정신과 시 영혼의 진기한 융합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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