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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 장편소설

대한민국 스토리DNA 11 | 양장본
김정빈 지음 | 새움 | 2016년 08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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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92176(1187192171)
쪽수 368쪽
크기 136 * 196 * 31 mm /5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84년 출간된 작품으로 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소설 『단』이 다시 '대한민국 스토리 DNA'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 부활했다. 과학만능과 물질만능의 시대 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정신의 힘'을 주장하고 있는 소설로 그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거칠고 힘찬 야인들의 목소리는 방황하는 현대인을 향해 여전히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도 이름이 오른 실존 인물 우학도인 권필진(권태훈) 옹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단』. 나는 직장생활 4년 만에 다니던 회사를 쉬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 고향 친구인 박정표로부터 도인(道人) 한 사람을 만나볼 것을 제안 받아 우학도인을 만난다. 장풍, 둔갑, 축지, 투시, 비월 등이 결코 신화나 전설이 아님을 몸으로 체득했다는 그는 고구려의 옛 강토를 회복하여 세계적 대국이 될 백두산족(한민족)의 3천 년 대운(大運)을 밝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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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정빈은
1953. 전북 장수 출생.
1978. 소설가 김동리가 창간하고 이근배 시인이 발행하던 문예지 〈한국문학〉에서 근무.
1980.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어 등단.
1981.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1982. 첫 작품 『기쁨으로 빛나는 나무』 출간, 문화공보부 우수도서 선정.
1983.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 수상. 대학문화사 편집장.
1984. 정신세계사 편집장. 6월, 『단』을 위한 취재 시작. 11월 장편소설 『단』 출간, 이듬해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됨.

이후 문학, 종교, 철학, 리더십, 만화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지금까지 총 69권의 책을 냈다. 널리 알려진 책으로 『도』, 『무』,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 『만화 불교』, 『논어, 꿈을 논하다』, 『장자, 상상에 노닐다』, 피천득의 문학을 다룬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등이 있다.
1985년에 불교에 귀의하였고, 1989년부터 명상 수행을 해왔다. 2012년 5월, 평생에 걸친 진실 탐구의 결과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장편소설 『소설경』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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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판 서문

괴청년의 염력 실험
선도를 말하는 이인
고구려의 옛 영광이 다가오고 있다
4차원 문제를 푸는 동양의 지혜
일송 스승을 따라서
선으로 가는 길
때를 못 만난 잠룡
11인의 초인 삼비팔주
축지와 비월과 조선검법과
북으로 북으로
대도인을 찾아서
대운 3천 년을 바라보면서

작가의 말 | 오늘도, 나는 걷는다

책 속으로

“신선이 되자는 얘기가 아냐. 그 방법이 가진 장점을 살려서 정신 계발을 하자는 걸세. 선도에는 현대 과학이 따르지 못할 만큼 탁월한 효과가 있는 숱한 비법이 있거든. 우선 간단한 예로 나는 격벽투시(隔壁透視)를 할 수 있어. 그뿐인가? 수련이 조금만 정진되면 미래와 과거사를 볼 수 있네. 한눈에 책 열 페이지나 스무 페이지를 외는 것은 쉬운 일일세. 그런데 이건 암기와는 달라. 암기는 반복에 의해서 습관적으로 남는 현상이지만, 이것은 예컨대 마이크로필름과 같아서 언제든지 재생해 볼 수가 있단 말일세. 10년 후라 하더라도 정확하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초유의 베스트셀러이자
명상ㆍ정신과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전설 같은 책 〈단〉이 부활했다!

『단(丹)』은 1984년 출간되어 이듬 해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으로 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소설이다. 이 책이 몰고 온 파장은 문학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까지 나타났다. 1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이 소설은 단학수련ㆍ단전호흡ㆍ뇌호흡ㆍ국선도 열풍의 원류가 되었으며, 이후 모방 서적이 줄지어 출간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주류 사학에 억눌려 변방으로 밀려나 있던 재야 사학의 존재를 수면 위로 급부상시키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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