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이벤트 사은품 초대무료 소득공제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이영민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06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9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플랫월랫6종증정(포인트차감/바로드림 제외)
    2019.07.09 ~ 2019.08.08
  • [7월의 강의: 다른 시선으로 보기] 지금 신청하세요!
    2019.07.02 ~ 2019.07.31
  •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매 + 라틴어 티머그 증정 (선착순, 추가..
    2019.06.03 ~ 2019.07.31
  • Reader Come Home 북백 등 3종 사은품! (선착순,..
    2019.05.28 ~ 2019.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47411(1187147419)
쪽수 252쪽
크기 139 * 204 * 20 mm /3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획일적인 여행이 아닌 깊이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여행지를 고르지만 말고 어떻게 바라볼지 고민해야 합니다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여행하는 지리학자가 인문지리학적 관점으로 장소와 그곳 사람들을 바라보는 여행기입니다. 저자는 홍매화로 유명한 선암사에서 인증샷만 남기는 여행이 아니라 고유의 향기와 소리를 즐기는 여행을 권합니다. 수많은 서부영화의 촬영지인 미국 모뉴먼트밸리를 해 질 녘에 찾아서는 지리를 알고 간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여행의 이동 수단으로만 생각되던 기차로는 어떻게 색다른 여행을 떠날 수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 여행에 정답은 없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좀 ‘더’ 끌어올리는 데 지리가 유용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남들과 다른, 깊이 있고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유용합니다. 지리는 길찾기 지식이 아닙니다. 장소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지식입니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삶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리를 알고 떠나는 여행자는 단순한 구경꾼이 아닌 참여자로서 여행지를 들여다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사진만 찍고 마는 여행이 아니라 깊이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 이전과는 다른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 등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필수 준비물인 이유입니다.
▶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영민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및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지리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한다. 특히 세계화 시대의 여행과 국제 이주의 특성을 연구하면서 인문지리학의 관점으로 여행의 의미와 방법을 전파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의 도시와 건축』 『이주로 본 인천의 변화』를 집필했으며, 『문화·장소·흔적: 문화지리로 세상 읽기』 『국가·경계·질서: 21세기 경계의 비판적 이해』 『쿠바의 경관: 전통유산과 기억, 그리고 장소』 『포스트식민주의의 지리』 등을 번역했다.
이 책은 201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해 온 교양 과목 <여행과 지리: 글로벌화의 지역 탐색>을 엮어 낸 것이다. 매 학기 개설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학생이 수강한 인기 강의다. 이영민 교수는 2018년 이화여대 강의우수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자유시민대학, 관공서 평생교육원, 백화점 문화센터, 초중고 교사연수, 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등을 통해 여행의 지리학, 국제 이주와 한국의 다문화 현상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작가의 말

“여행은 항상 여행자와 여행지 그리고 그곳의 사람들로 이루어지는데,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경중을 따질 수 없다. 그런데 요즘 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설파하는 많은 여행자는 ‘나’를 중심에 놓고 어떻게 여행하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이 말하는 여행에는 ‘나’ 자신만 있다. 여행이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는 주장에 나 역시 동의한다. 그런데 지리학자인 나는 그런 여행서들을 읽으며 중요한 것이 간과되어 있음을 확인하곤 한다. 여행지에서 낯선 대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지리의 문제가 별로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어디에’ ‘어디로’의 문제가 소홀하게 다루어질 때마다 나는 의문이 든다. 낯선 장소와의 조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과연 성찰이 가능할까? 낯선 장소를 어떻게 만나는 지에 따라 성찰의 깊이도 달라지지 않을까?”

목차

프롤로그
여행지를 고르지만 말고 어떻게 바라볼지 고민해야 한다·7

1부_여행과 지리학은 같은 것을 바라보고 경험한다
삶의 장소를 연구하는 지리학, 삶의 장소를 경험하는 여행·18
‘얼마나 멀리’가 아니라 ‘얼마나 낯설게’·28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넘어가는 시작, 국경·41
관광은 돌아옴을, 여행은 떠남을 목적으로 한다·55
그래도 종이지도는 필요하다·71

2부_장소에서 의미를 끄집어내면 여행이 즐겁다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경계상의 공간, 공항·86
교통수단을 넘어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여행, 열차·97
‘보는’ 여행에서 ‘느끼는’ 여행으로, 여행자의 몸·109
지리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최상의 무대, 전망대와 버스·130
현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시장, 원주민 마을·152

3부_여행자를 위해 존재하는 장소는 없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여행은 계속된다·166
지도 위에 그려진 경계를 허물고 낯설게 바라보기·179
삶터에서의 권리, 여행지로서의 행복·198
불편한 응시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소통의 눈으로·213
여행과 현실 간의 간극을 줄이는 세 번째 여행·230

에필로그
내가 지리를 공부하고 여행을 꿈꾸는 이유·241

책 속으로

흔히들 글로벌 역량이란 영어 능력을 함양하고, 국제 정치, 경제 문제에 통달하는 것, 그래서 한국의 영향력을 글로벌하게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능력을 높이는 일 이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나(우리) 자신을 정확히 확인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그를 위한 최고의 수단이 여행과 지리다.
_P8

장소와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는 지리학과 다른 장소와 사람에 대한 낯선 경험을 목적으로 삼는 여행은 서로 맞닿아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여행을 주관하는 여행자는 물론이거니와 여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행 전성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인문지리학적 시선의 색다른 여행기

‘여행을 알고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지리학자가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경관의 지형학적 특성과 형성 과정까지 세세하게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모뉴먼트밸리에 붉은색의 사암으로 이루어진 돌기둥이 있다는 정도만이라도 알고 간다면, 붉은 암석과 돌기둥에 붉은 노을이 더해져 극도의 붉은색을 만들어 내리라는 지리적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붉음에 붉음이 더하여 뿜어내는 숨 막히는 장관도 오롯이 경험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인... 더보기

북카드

1/12

북로그 리뷰 (2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대학교 인문학부 중 여행이 필수인 지리학과. 국내만 하더라도 특이한 지형인 주상절리, 배게 용암, 습곡 등을 찾아 외딴곳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런 지리학자가 여행을 하며 사색을 통한 깨달음을 전달하는 책입니다.   여행은 타자와의 만남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미약해진 심신을 새롭게 충전하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경계 너머 낯선 곳으로 ... 더보기
  •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 서평 -장소ˆ사람ˆ문화를 연구하는 지리학자는 여행에서 무엇을 보는가     이 책은 인문 분야의 책으로 지리학자가 쓴 여행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여행과 지리라는 강의의 내용을 담아서 출간된 책이라고 하는데 인기 있는 강의였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되었다. 지리학자는 뭔가 풍경을 감상하는 것보다는 지리를 위주로 보면서 여행을 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을 보면 지리학자가 어떻게 여행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프롤로그의 내용을 보면 이 작가... 더보기
  •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 sh**sc21c | 2019-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제부터인가 불어온 인문학 열풍으로 다양한 인문학 책들을 접해보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열풍인 여행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책으로만 살짝 맛보고 있다. 그런 까닭에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강한 설렘을 안고 이 책을 만나보았다. 여행을 통해서 만나 보는 인문학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하는 지리학자 이영민 교수의 여행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어떤 매력이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여행과 지리>강의실로 들어서게 했을까?... 더보기
  •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jy**tar | 2019-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세상에는 어느 하나 같은 장소가 없다. 모든 장소에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경관이 다채롭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그곳 사람들은 자기 삶의 터전에 고유한 의미와 상징을 아로새기며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여행에 지리학적 안목이 필요한 이유다. - 9p.   저자는 여행을 '낯익은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라 정의한다. 난 이 정의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익숙한 것을 벗어나는 경험. 그래서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더보기
  •   "여행을 간단하게 정의하면 여행자가 낯선 장소를 만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은 크게 장소와 여행자로 구성된다. 장소는 자연경관과 문화 경관이자,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지 주민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 가는 역동적인 실체다. 이 세상의 모든 장소가 제각각 독특한 모습과 특성을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유시민
    14,850원
  • 대니얼 J. 레비틴
    19,800원
  • 설민석
    19,800원
  • 최태성
    13,5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유시민
    14,850원
  • 최태성
    13,500원
  • 설민석
    19,800원
  • 최태성
    13,050원
  • 최태성
    13,0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