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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자카 살인사건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 1
에도가와 란포 지음 | 이종은 옮김 | b | 2018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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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036715(1187036714)
쪽수 237쪽
크기 131 * 190 * 15 mm /27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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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서양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동양에는 아케치 고고로가 있다!

에도가와 란포가 창조한 일본 최초의 탐정
아케치 고고로의 활약상을
사건 발생 순서에 따라 전 16권으로 집대성!
제1탄 「D자카 살인사건」 외 4편 그리고 자작해설까지 수록”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에도가와 란포

에도가와 란포(1894~1965)
일본 미에(三重)현 출생.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 ‘에도가와 란포’는 에드거 앨런 포에서 착안한 필명이다. 어린 시절부터 국내외 추리소설, 그중에서도 특히 영미계 탐정소설에 심취하였으며, 1923년 ≪신청년≫에 단편소설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함으로써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1925년 「D자카 살인사건」에서 첫선을 보인 탐정 아케치 고고로가 큰 인기를 얻자 꾸준히 그가 등장하는 소설을 집필했다. 본격추리소설 외에 괴기와 엽기, 에로티시즘, 환상성, 초자연성, 잔학성 등이 부각되는 작품들을 쓰는 한편, [소년탐정단] 시리즈 등도 꾸준히 발표하여 성인독자는 물론 어린독자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게 된다. 에도가와 란포가 평생에 걸쳐 쓴 작품들은 그 자체가 일본추리소설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창작 활동 외에도 평론 등을 통해 해외 추리소설을 일본에 소개하였으며,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에도가와 란포 상’을 만들어 신인작가를 발굴하는 등 일본 추리소설의 저변을 크게 확대시켰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그는 명실상부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서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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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종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전문사 과정)를 졸업했다. 영화전문지 ≪키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90년대 한국, 그 욕망의 투사」(≪한국형 블록버스터, 아틀란티스 혹은 아메리카≫), 「일촉즉발 도래청년」(≪한국 뉴웨이브의 정치적 기억≫) 등의 글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석사 과정)를 수료했다.

작가의 말

“에도가와 란포는 한국에서 그 명성에 비해 그다지 많이 읽히는 작가는 아니다. 그의 왕성한 작품 활동과 폭넓은 작품세계에 비해 번역된 작품의 수가 많지 않고 제한적이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아직까지 한국 독자들은 에도가와 란포를 제대로 읽을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했기에 극단적으로 말하면 어느 작품부터 읽어나가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에도가와 란포를 볼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세계를 관통하고 있는 아케치 고고로 시리즈는 에도가와 란포를 읽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925년 「D자카 살인사건」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1955년 「그림자남」에 이르기까지 세월을 따라 아케치 고고로의 캐릭터 자체가 진화할 뿐 아니라 작풍 자체도 초기 단편시절의 본격추리물에서 벗어나 여러 요소들을 차용하며 다양하게 변형된다. 그렇기에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은 에도가와 란포를 가장 손쉽게 즐기면서도 가장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목차

D자카 살인사건 7
유령 49
흑수단 71
심리시험 107
천장 위의 산책자 151

작가의 말 203
옮긴이의 말 227
작가 연보 231

추천사

마쓰모토 세이초

「D자카 살인사건」은 에도가와 란포의 초기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걸작이다. 나는 잡지 ≪신청년≫에서 이 작품을 처음 읽고 신선한 작풍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가라타니 고진

일본에서 뒤팽과 같은 탐정이 처음 등장한 것은 에도가와 란포의 「D자카 살인사건」에서다. 이 작품에 그 유명한 아케치 고고로가 나온다.

책 속으로

최근 하쿠바이켄에서 알게 된 특이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름이 아케치 고고로라고 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상당히 괴짜인 데다가 머리가 좋아 보였고, 탐정소설을 좋아한다는 점이 무척 매혹적이었다. 그런데 그에게서 얼마 전에 그 헌책방 안주인이 자신의 어린 시절 친구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 두어 번 책을 샀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헌책방 안주인은 상당히 미인인 데다가 어딘지 모르게 관능적이어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p. 10~11)

그 후 히라타 씨는 종종 쓰지도의 얼굴을 보았다. 어떤 때는 극장 복...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20년 9월 초, ‘나’는 D자카에 있는 카페 하쿠바이켄에서 아케치 고고로를 만난다. 그때 맞은편 헌책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두 사람은 최초의 목격자가 되는데…….”

도서출판 b에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 중 아케치 고고로가 등장하는 작품만을 전 16권으로 집대성한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 시리즈를 출간한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고스케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명탐정으로 일컬어지는 아케치 고고로는 에도가와 란포가 창조한 동양 최초의 탐정 캐릭터이다.
1925년 「D자카 살인사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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